[[분류:유럽의 도시/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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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역사 ==
=== 코르도바 왕국 시기 ===
[[코르도바(스페인)|코르도바]]는 과거 [[스페인]]에서 크게 번성했던 도시로 엄청난 규모를 가졌던 코르도바 왕국의 핵심 도시였다. [[스페인]]이 형성되면서 점령한 도시로 이후에는 [[스페인]]의 지배를 받았다.

=== 현대 [[코르도바(스페인)|코르도바]]의 성립 ===
[[스페인]]에 포함되고 나서도 주요 도시로 기능했고 인구도 성장하기 시작했다. 1600년에는 [[코르도바(스페인)|코르도바]]의 인구가 50,000명으로 늘어났지만 1700년에는 인구가 30,000명으로 줄어들었다.

이후에는 [[코르도바(스페인)|코르도바]]는 상대적으로 독립적인 문화를 가진 도시로 남아 있었다. 그렇지만 1800년에도 [[코르도바(스페인)|코르도바]]의 인구는 40,000명으로 과거의 많은 인구를 회복하지 못했다. 현대에는 주변 지역의 다른 도시들처럼 인구가 많이 증가해 있어서 수십만명의 인구가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