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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ffff {{{+2 '''코리아타운 살인사건'''}}} (2020)[br]''Murder Death Korea town'', ''コリアタウン殺人事件''}}}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Murder Death Koreatown (2020).jpg|width=100%]]}}} || || {{{#ffffff '''감독'''}}} ||불명 || || {{{#ffffff '''출연'''}}} ||불명 || || {{{#ffffff '''장르'''}}} ||[[범죄]], [[호러]], [[스릴러]] || || {{{#ffffff '''제작사'''}}} ||불명 || || {{{#ffffff '''개봉일'''}}} ||[[파일:미국 국기.svg|width=22]] [[2020년]] [[3월 21일]][br][[파일:일본 국기.svg|width=22]] [[2020년]] [[3월 22일]] || || {{{#ffffff '''상영 시간'''}}} ||80분 || [목차] [clearfix] == 개요 == 2020년 3월에 갑자기 인터넷에 등장한 [[파운드 푸티지]] 영화. 2017년 7월에 실제로 발생한 살인사건[* [[http://www.koreadailyus.com/wife-murders-husband-in-koreatown/|실제 보도된 기사]] ]을 배경으로 한다. 감독, 출연자 등 모두 불명으로 설정되어 있으며, 2020년 3월에 Unnamed Footage Festival 이라는 영화제에 출품된 이후 2020년 10월 현재까지 VOD 초기 공개국가인 미국과 일본 이외에는 전혀 공개되지 않고있다. == 예고편 == [youtube(8IqcKo6vhok)] == 줄거리 == 미국 로스엔젤리스의 [[코리아타운#s-2.1]]에서 어느 한인부부의 아내가 남편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사건 후 범인인 아내는 금방 체포되었고, 아내가 경찰에 연행되는 장면을 촬영한 이웃주민의 카메라 영상으로 영화가 시작된다. 그 후 촬영자가 해당 사건에 대해 알아보던 중 사건현장은 자택인데 자택에서 떨어진 곳에서 피해자의 혈흔이 발견되는 등 여러가지 미심쩍은 부분이 많음을 발견하고 해당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기 위해 추적을 시작한다. == 여담 == 영화의 공개 이전부터 [[4chan]]의 미스터리, 심령현상 게시판인 [[4chan/게시판#s-1.5.4|/x/]]에서 관련된 스레드가 진행되었다. 스레드는 2019년 5월, /x/에 K라는 인물이 나타나서는 해당 살인사건을 조사한다던 친구가 범죄 현장의 영상 및 조사 영상이 담긴 하드디스크를 넘기고 실종되었다는 이야기에서 부터 시작한다. K는 친구의 발자취를 조사하다가 2020년 2월 8일에 실종되고, 하루 뒤인 9일에는 K의 팬을 자처하던 Kfan 이라는 유저가 K의 단서를 따라가다 K와 그 친구가 모은 자료를 발견하고는 또 실종된다. [[https://kanonmysterypage.wixsite.com/home|스레드와 사건 추적에 관여한 Kfan의 반 공식적인 전개 요약(공포 분위기 주의)]] [[https://imgur.com/a/UPnp5U0|대략적인 전개 요약(공포 분위기 주의)]] 하지만 며칠 뒤 K의 유튜브 채널에 영화의 예고편이 올라오고 영화제에까지 출품되자 /x/의 유저들은 '결국 이 이야기도 영화 홍보용 [[대체현실게임|ARG]]였냐'며 실망하고 이후 언급을 삼갔다.[* 다만 실종 이후 K의 유튜브 계정이나 영화의 공식 계정들의 사용자가 K 본인이 아닌 K의 [[데드맨 스위치]]로서의 대비책 격 인물이라는 추측 도 있다.] 영화 내적으로, 정황상 초기 촬영자인 K의 친구는 [[조현병]]같은 정신질환의 환자로 추측된다. 그도 그럴것이 실제 사건은 마약과 술에 취한 신혼부부가 다투다가 아내가 남편을 살해한 것으로 결론이 났는데, K의 친구는 이 사건에 어떠한 음모나 오컬트적 요소가 있다고 굳게 믿고 의미없는 조사를 계속하기 때문. 실제 사건을 배경으로 한 데다가 아마추어가 찍은 듯 한 POV촬영, 조악한 편집이 더해져 굉장히 현실감 있는 파운드 푸티지로 평가받는다. 게다가 감독도 출연자도 끝까지 불명으로 설정하고 있으며, 영화 내에서도 촬영자는 한번도 얼굴을 보이지 않는다. 그 때문인지 영화가 출품된 파운드 푸티지 영화제인 [[https://www.unnamedfootagefestival.com/home|Unnamed Footage Festival]]에서 당 회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분류:2020년 영화]][[분류:미국 공포 영화]][[분류:미국의 범죄 영화]][[분류:미국의 스릴러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