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패션)] ||<-2> {{{#ffffff {{{+3 '''COSMOPOLITAN'''}}}[br]{{{+1 '''코스모폴리탄'''}}}}}} || ||<-2> [[파일:코스모폴리탄(잡지) 로고.svg|width=100%]] || || {{{#ffffff '''국가'''}}} ||[include(틀:국기, 국명=미국)] || || {{{#ffffff '''장르'''}}} ||여성지 || || {{{#ffffff '''간행'''}}} ||월간 || || {{{#ffffff '''창간일'''}}} ||[[1886년]] [[3월]] || || {{{#ffffff '''편집장'''}}} ||Jessica Pels || || {{{#ffffff '''모기업'''}}} ||Hearst Magazine Media || ||<|2> {{{#ffffff '''링크'''}}} ||[[https://www.cosmopolitan.com/|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width=20]] [include(틀:국기, 국명=미국, 출력= )]]][br][[https://www.cosmopolitan.co.kr/|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width=20]] [include(틀:국기, 국명=대한민국, 출력= )]]] || ||[[http://www.youtube.com/cosmopolitan|[[파일:유튜브 아이콘.svg|width=20]]]] [[https://facebook.com/Cosmopolitan|[[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width=20]]]] [[https://twitter.com/Cosmopolitan|[[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width=20&theme=light]][[파일:X Corp 아이콘(화이트).svg|width=20&theme=dark]]]] [[https://www.instagram.com/cosmopolitan/|[[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width=20]]]] [[https://www.tiktok.com/@cosmopolitan|[[파일:틱톡 아이콘.svg|width=20]]]] || [목차] [clearfix] == 개요 == 패션, 뷰티, 커리어, 건강, 연애, 컬처, 라이프 등 2030 여성들의 일상을 채울 콘텐츠를 다채롭게 담고 있다. == 성향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473521482-2000-ad4804f4f165f0a0.jpg|width=100%]]}}}||{{{#!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ap970120037567a8b5f2ce4.jpg|width=100%]]}}}|| [[보그(패션지)|보그]]에 [[안나 윈투어]]가 있다면 코스모폴리탄엔 헬런 걸리 브라운(Helen Gurley Brown)이 있었다. ''''착한 여자는 천국에 가지만, 나쁜 여자는 어디에나 간다'''(good girls go to heaven, bad girls go everywhere)'는 그 유명한 말을 한 사람이다. 1965년 편집장이 되어 거의 종신으로 재직하면서 독자들에게 "(돈 많고 지위가 높은) [[성상납|남자들과 최대한 잠자리를 많이 하면서]] 돈을 모으고 경력을 쌓으라"는 메시지를 전파했다. 실제로 본인이 젊은 시절 고위직들과 연달아 잠자리를 가지며 성공한 장본인이다. [[에이즈]]가 한참 미국에 창궐할 때도 여자들은 안 걸리는 질병이니 안심하고 성관계하라고 거짓말을 유포해 많은 항의를 받기도 했고, [[펠라치오]] 등 여성의 건강에 해롭거나 부담이 가는 성행위 기술들을 잘 연마하고 남자들에게 실천하라고 다독이는 칼럼들도 연재됐다. 미국의 영화나 드라마에서 괜히 여성 대상 패션 잡지들 가운데에서도 유독 이름이 자주 언급되고 비꼬는 대사가 한 줄씩 나오는 게 아니다. 별 볼 일 없는 여자애란 뜻의 'mouseburger'란 단어를 조어한 사람이기도 하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코스모폴리탄, paragraph=2, version=9)] [[분류:미국의 잡지]][[분류:여성지]][[분류:패션잡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