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 {{{#white '''콘브레드'''}}} || ||<-5> [[파일:콘브레드(테이스티 사가)/전신.png|width=100%]] || || {{{#white 이름}}} || {{{#white 등급}}} || {{{#white 클래스}}} || {{{#white CV}}} || {{{#white 획득 방법}}} || || 콘브레드 || {{{#BA55D3 '''SR'''}}} || 마법형 ||[[유우키 카나]][br]V17-KIYO || 이벤트[* 보상] || || {{{#white 관계}}} ||<-6>[[애플파이(테이스티 사가)|{{{#limegreen 애플파이}}}]] || || {{{#white 모토}}} ||<-6>먼 길을 온 자들은 모두 친구야,[br]안심하고 즐겁게 생활하라고~! || || {{{#white 선호음식}}} ||<-6>마늘생굴 || || {{{#white 전용 낙신}}} ||<-6>빨간 경단, 글러트니 || [목차] == 개요 == [[파일:콘브레드(테이스티 사가)/SD.png|width=25%]] || {{{#white 음식}}} || 콘브레드 || || {{{#white 유형}}} || 간식 || || {{{#white 발원지}}} || 미국 || || {{{#white 탄생 시기}}} || 불명 || || {{{#white 성격}}} || 활력충만 || || {{{#white 키}}} || 174cm || >언제나 에너지가 넘치고 호쾌하다. 상대가 이성이라고 수줍어하지 않으며, 누구나 친구가 되고 싶어 할만한 식신이다. [[테이스티 사가]]의 등장 식신. 모티브는 옥수수빵. == 초기 정보 == ||
<-2> {{{#white '''초기 정보'''}}} || || {{{#white 영력}}} || 1507 || || {{{#white 공격력}}} || 65 || || {{{#white 방어력}}} || 13 || || {{{#white HP}}} || 351 || || {{{#white 치명타}}} || 495 || || {{{#white 치명피해}}} || 961 || || {{{#white 공격속도}}} || 1207 || == 스킬[* 괄호 안의 숫자는 스킬 1레벨~최고 레벨 때의 수치] == ||<-4> {{{#white '''전투 스킬'''}}} || || 기본[br]스킬 ||<-2> 총탄 장전 ||콘브레드가 총으로 조준하여 단일 적 유닛에게 공격력의 100%만큼 피해를 입히고, (52~?)의 추가 피해를 입힘.[br]동시에 해당 대상에게 치료 불가 효과 부여, 2초간 지속 || || 에너지[br]스킬 ||<-2> 카우보이 결투 ||콘브레드가 정신을 집중해 단일 적 유닛에게 공격력의 100%만큼 피해를 입히고, (663~?)의 추가 피해를 입힘.[br]대상의 HP가 10% 이하일 시 참살 효과가 발동해 대상 즉시 사망 || || 연계[br]스킬 || Ex 카우보이 결투 || 애플파이 ||콘브레드가 정신을 집중해 단일 적 유닛에게 공격력의 120%만큼 피해를 입히고, (796~?)의 추가 피해를 입힘.[br]대상의 HP가 15% 이하일 시 참살 효과가 발동해 대상 즉시 사망 || == 평가 == == 대사 == || {{{#white 계약}}} ||어이, 보스. 잘 보라고, 저 나쁜 놈들에게 이 몸이 만만한 상대가 아니란 걸 보여줄 테니~! || || {{{#white 로그인}}} ||헤이, 보스, 얼른 일을 시작해 볼까! || || {{{#white 링크}}} ||와-- 야호~! || || {{{#white 스킬}}} ||무릎 꿇고 빌어 봐! || || {{{#white 진화}}} ||이 정도로 강해지다니, 못된 놈들이 좀 불쌍해지는데? || || {{{#white 피로 상태}}} ||{{{대사}}} || || {{{#white 회복 중}}} ||서두르지 마, 아직 때가 아니라고~ || || {{{#white 출격/파티}}} ||폭발적으로 시작해보자! || || {{{#white 실패}}} ||젠장... || || {{{#white 알림}}} ||다 됐어, 남기면 안 돼! || || {{{#white 방치: 1}}} ||너무 조용하잖아, 재미없어! || || {{{#white 방치: 2}}} ||이럴 때는 음악을 듣는 게 좋아. || || {{{#white 접촉: 1}}} ||뭐 하는 거야!? || || {{{#white 접촉: 2}}} ||아-- 보스에 대해 조금 알 것 같아. || || {{{#white 접촉: 3}}} ||응? 나 불렀어? || || {{{#white 계약}}} ||{{{대사}}} || || {{{#white 친밀: 1}}} ||{{{대사}}} || || {{{#white 친밀: 2}}} ||{{{대사}}} || || {{{#white 친밀: 3}}} ||{{{대사}}} || || {{{#white 방치: 3}}} ||잠자기 딱 좋은 환경이잖아, 그럼 결정! || || {{{#white 승리}}} ||봤어? 난 만만한 상대가 아니라고! || || {{{#white 실패}}} ||쳇, 수작 부리지 마! || || {{{#white 먹이기}}} ||오--! 흠! 보스, 뭐든 분부만 해, 내가 못하는 건 없으니까! || == 배경 이야기 == [Include(틀:스포일러)] === 1장. 원하는 일 === >야영지에 나팔 소리가 울렸다. 기나긴 행군과 전투에서 돌아온 군대는 마침내 충분한 휴식 시간을 얻게 됐다. >행군 텐트 옆 건초 더미에서 병사 몇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으며, 어떤 이는 애인의 편지를 꺼내 가만히 보고 있었다. 이번에도 살아 돌아온 걸 축하하는 것이리라. > >크레론과 파라티안, 인간들의 전쟁은 낙신의 위협 속에도 4년 동안이나 계속되고 있다. > >「꼬마 아가씨는 모를 거야, 인간은 이익을 위해서는 무슨 짓이든 하지.」 > >「꼬마 아가씨가 아니라 식신이야!」 > >이런 복잡한 문제는 답하지 못할 게 뻔하니 난 내가 반박할 수 있는 것만 대꾸했다. 물론 눈앞에 있는 이 털보 늙은이에게는 통하지 않는 것 같지만. > >전쟁 초기부터 참전한 병사인 그는 믿음직한 동료였고, 유일하게 나와 말이 통하는 인간 친구였다. > >「하하하, 굴복하지 않는 건 좋은 일이야. 하지만 이 전쟁이 식신까지 나서야 할 정도가 되었다는 건 믿기지 않아. 이렇게 질질 끌다간 절대 좋은 날은 오지 않을 거야.」 > >「그만해, 너는 즐기는 것 같아 보여!」 > >처음에는 인간을 도우려고 군대에 왔었지만, 누구를 따를지, 누구와 맞서야 하는지 예측할 수 없었다. 비록 상대가 인간이라 해도, 인간끼리 싸우면 어떤 결말일지 알아도 뭐라 말 할 수 없었다--어쨌든 싸울 수 있으면 그만이니까! > >「너희 같은 식신에게는 문제가 안 되겠지만 인간에게는 아니야. 아니면 누가 뭐 때문인지도 모르면서 괜히 목숨을 바치겠어?」 > >「나는 상관없어. 하지만 지금 가장 중요한 건 인간의 생존을 위해 싸우는 거 아니야? 당신들이 전쟁을 멈추고 나에게 낙신과 싸우라고 하면 난 더 즐겁게 싸울 거야. 왜 그러지 않지?」 > >「윗사람 생각하는 좋은 결과를 얻지 않는 한 이 상태는 계속될 거야.」 > >「그럼 넌? 이렇게 오랫동안 뭘 위한 거야?」 > >털보가 잠시 망설이더니 체념하듯 나를 쳐다보았다. > >「이상적이긴 하지만 난 정말 평화를 위해서야. 하지만 이것도 다 전쟁이 끝나야 실현되는 거 아니겠어?」 > >우리 식신은 이상을 가진 인간에게 큰 매력을 느낀다. 그의 말에 흥분되었지만 그런 이상은 정말 이루기 힘들거나, 실현될 날을 볼 기회조차 없을 것이다. > >다음 날 전투에서 나의 털보 친구는 전사했다. 빨리 집에 오길 바란다는 딸의 편지가 유일한 유품이었다. === 2장. 미천한 인간 === >털보를 기습한 적군은 곧 나에게 붙잡혔다. 인간에게 우리 식신의 힘은 낙신과 똑같았고, 계약으로 통제하지 않는 한 절대 우리 적수가 될 수 없다. 때문에 나에게 꽁꽁 묶인 그 파라티안 젊은이도 가만히 쳐다보고만 있었다. > >「크레론 놈들! 언젠가 네놈들을 다 죽여 버릴 테다!」 > >내가 인간이라면 분명히 이 녀석을 갈기갈기 찢어서 털보의 복수를 했겠지만, 지금은 그저 이해되지 않는 감정과 짜증 뿐이었다. > >찰싹! > >따귀를 한 대 갈기자 상대는 더욱 흥분했다.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말을 입에서 내뱉으며 침으로 사람을 익사시킬 기세였다. > >한마디 할 때마다 나는 계속해서 따귀로 응수했다. 그는 얼굴이 부어오르자 그제야 얌전히 입을 다물고 더는 까불지 않았다. > >「더 말할 거야?」 > >「......」 > >「전쟁터에서 서로 죽이는 게... 인간에게는 별로 이상할 것도 없겠지만 오늘은 좀 지겹네.」 > >「4년 동안 양쪽 병사들은 전쟁터에서 죽는 것보다 행군 도중 갑자기 나타난 낙신에게 삼켜지는 경우가 더 많았어. 이런 지경에 이르렀는데도...」 > >상대의 악의에 찬 두 눈을 바라보며 계속 묻고 싶었던 질문을 던졌다. > >「왜 두 나라는 전쟁을 멈추고 연합해서 낙신에게 대항하지 않는 거야?」 > >「평화를 원하는 거야? 너무 순진하군. 이런 일은 네가 생각하는 것처럼 단순하지 않아...」 > >「너희 인간은 똑똑하다고 자만하지. 전쟁에 얼마나 복잡한 기대를 걸고 있는지는 내가 상관할 바 아니고, 그러고 싶지도 않아. 하지만 인간이 엄청난 재난에 직면했을 때 어떻게 싸울지 생각해 보면 너희의 그런 똑똑함은 얄팍하기 짝이 없어!」 > >「너 따위 식신이 뭘 알아!?」 > >내 말에 자극받은 듯 그는 눈을 부라리며 아무 의미 없는 말로 대꾸했다. 묶여 있어서 그가 할 수 있는 건 그 정도였다. > >「이해할 필요는 없지만, 난 그저 너희 인간을 보호하고 싶을 뿐이야. 그런 이상을 가지고 끝까지 싸울 수 있어. 하지만 너희는 한 번도 그러지 않지. 식신은 낙신을 소멸시키는 존재지 사람을 죽이는 도구가 아니야! 이런 간단한 이치를 너희는 엄청난 재난이 닥쳐야만 처절하게 깨닫겠지!」 > >그 파라티안인은 더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만 납득하지 않는 표정을 지었다. 그에게 벌을 주려 했지만, 대화가 끝나고 흥미를 잃었다. > >칼을 뽑아 그를 묶은 밧줄을 자르고 뒤로 몇 발자국 물러났다. > >「가...」 > >「가라고? 이런다고 내가 고마워할 거 같아?」 > >「잡소리 하지 마!」 > >손을 들어 뺨을 한 대 더 갈기려 하자 그제야 얌전히 고개를 돌려 도망쳤다. 그놈이 파라티안 성왕의 아들 중 하나라는 사실은 야영지에 돌아오고서야 알았다. === 3장. 적군 기병 === >이 전쟁이 계속된다면 지금 누구를 포로 삼아도 소용없다. 인간끼리 서로 죽이는 것보다 더 신경 쓰이는 것이 있었다. > >오늘 아침 야영지가 또 습격당했다. 이번에는 인간이 가장 피하고 싶어 하는 적--낙신이었다. > >수도에서 전선까지 물자를 확보하기 위해 만든 수송로는 지금 분명 낙신에게 점령당한 듯하다. 습격 방향이 정확히 수송로와 일치했다. > >혼란 속에서 나는 야영지에 있는 다른 식신들과 함께 낙신들을 없했다. 하지만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고, 더 많은 낙신이 끊임없이 습격해왔다. 나도 약간은 힘에 부쳤다. > >「야영지를 더는 지킬 수 없다, 철수해야 해!」 > >야영지의 지휘관이 말에 올라타 더는 버티지 못하는 군대를 이끌고 다른 방향으로 탈출하려 했다. 그때 땅이 흔들리며 모두의 관심을 끌었다. 파라티안 쪽을 바라보니 누런 흙먼지가 점점 이쪽으로 몰려오고 있었다. > >「빌어먹을, 파라티안 기병이 위급한 때를 틈타 공격해 오고 있어! 모두 계속 낙신에게 맞서고, 나머지는 적을 상대한다!」 > >「기다려요!」 > >야영지 지휘관이 명령했을 때 나는 상대가 백기를 높이 든 것을 보고 얼른 막아섰다. 장관이 왜 막아서는지 채 묻기도 전에 파라티안 기병대가 눈앞에 도착했다. 가장 선두의 사람은 얼마 전 나에게 뺨을 여러 차례 맞았던 그 파라티안 왕자였다. > >「......」 > >적군인 그는 경멸하는 눈빛으로 야영지에서 반격을 준비하는 병사들을 흩어보더니 나를 바라보았다. > >「이해했어?」 > >그렇게 물으며 나는 사악하게 웃었다. 그는 졌다는 표정으로 칼을 뽑아 높이 치켜들더니 답을 들려주었다. > >「목표는 낙신이다, 공격!」 === 4장. 연합 === >파라티안 기병이 뛰어난 기동력으로 낙신을 습격하자 우리 쪽 부담이 많이 줄어들었다. 낙신에 대한 반격은 결국 전세가 역전되며 승리를 거뒀다. > >후에 파라티안 왕자는 4년간 싸운 원수들과 딱히 소통하려 들지 않아서 결국 내가 그와 독대하게 되었다. > >「잘 싸우던데.」 > >말에서 내린 그가 땅 위의 모래만 쳐다보자 나는 먼저 입을 열기로 했다. > >「측근이 보내온 소식을 받았어... 아바마마께서 최근 건강이 매우 좋지 않아. 원래는 형님이 성왕을 계승할 줄 알았는데 아무 쓸모 없는 동생에게 모함당해 독으로 자결하셨고, 그 나쁜 녀석이 새로운 왕세자가 되었어.」 > >「그래서...?」 > >「전쟁이 끝나면 형님이 성왕이 되고 파라티안이 안심하고 낙신에게 저항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어. 하지만 지금은... 완전히 엉망이 되었어.」 > >「네 말이 맞는 것 같아. 이 전쟁을 끝나도 우리 내부에서는 계속 이런 무의미한 싸움이 계속되겠지... 그렇다면 서로 싸우다 낙신에게 전멸하는 것보다 차라리 좀 더 의미 있는 일을 하는 게 나을 것 같아.」> >「푸하하하하! 그럼 됐네, 기왕 싸울 거면 목표를 확실히 하고 싸워야지. 네가 깨달았으니 이 전쟁도 끝날 희망이 보여!」 > >그제야 왕자도 웃음을 띠었다. > >「식신에게 칭찬받을 날이 올 거라곤 생각지도 못했어... 하지만 수년간 전쟁을 치렀으니 이제 끝낼 때도 됐어. 하지만 나 혼자서는 안 돼. 이번에 도운 건 나 혼자의 생각일 뿐이야.」 > >「우리가 연합할 수 있을 거라 믿지만, 일단은 집안사부터 먼저 처리해야겠지.」 > >「오. 그럼 잘 되기를 바랄게!」 > >멀리서 왕자 소속의 기병대가 집결하기 시작하자 왕자는 말을 타고 합류하려 했다. > >「그때가 되면 우리가 같은 전선에 서게 되기를 바랄게. 그날이 곧 올 거라 믿어!」 === 5장. 콘브레드 === == 코스튬 == ||<-2>
[[파일:콘브레드(테이스티 사가)/코스튬1.png|width=100%]] || ||<-2> {{{#white '''한계돌파: 밤'''}}} || || {{{#white 획득 방법}}} || 식신 5성 달성 || ||<-2>
[[파일:콘브레드(테이스티 사가)/코스튬2.png|width=100%]] || ||<-2> {{{#white '''荒野猎手'''}}} || || {{{#white 획득 방법}}} || 이벤트 || == 기타 == * 인게임에서는 일본어 성우가 칸나 유키라고 잘못 표기되어 있다. 이는 일본어 성우가 같은 [[녹두탕(테이스티 사가)|녹두탕]]도 동일하다. == 둘러보기 == [include(틀:테이스티 사가/식신)] [[분류:테이스티 사가/식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