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상위 문서, top1=콩고 공화국)] [include(틀:세계의 국기)] [include(틀:콩고 공화국 관련 문서)] ||<-2> '''{{{#fbda4a {{{+1 콩고 공화국 국기}}}[br]Drapeau de la république du Congo[br]Dalapo ya Repubilika ya Kôngo}}}'''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콩고 공화국 국기.svg|width=100%]]}}} || || '''국가''' ||[include(틀:국기, 국명=콩고 공화국)] || || '''채택일''' ||[[1959년]] [[9월 15일]] ([[콩고 공화국]]) || || '''비율''' ||2:3 || || '''유니코드''' ||🇨🇬 || [목차] [clearfix] == 개요 == [[콩고 공화국]]의 [[국기]]. == 역사 == ||
[[파일:콩고 인민 공화국 국기.svg|width=100%]] || || 망치와 괭이. [[콩고 인민 공화국]] 시절 국기이며 전체적인 모티브는 [[소련]] 국기다. [* [[1988 서울 올림픽]] 참가 당시에도 이 국기를 사용했고, 현재 [[올림픽공원(서울)|올림픽공원]]에 이 국기가 실제로 게양되어 있다.] || ||
[[파일:콩고 공화국 국기.svg|width=100%]] || || 현재의 국기 || 본래는 [[1958년]] [[8월 18일]]에 제정되었지만 [[1969년]]에 공산 정권이 수립되면서 이듬해인 1970년에 폐지가 되고 21년동안 공산주의를 상징했던 빨간 바탕에 노동자와 농민을 의미하는 망치와 괭이, 승리를 상징하는 월계수, 나라를 뜻하는 작은 오각별이 그려진 국기를 썼으나 냉전 체제가 붕괴되고 공산 정권이 퇴진한 이후인 [[1991년]]에 다시 제정된다.[* 실제로 아프리카권에서는 서구 열강의 식민지배에서 독립 후 독립 초기에 사용하다 폐기한 국기들을 다시 새로 제정해서 쓰는 경우들이 많았다. 카다피 정권 축출 후 카다피 정권 중반기때 제정된 녹색 단색 국기를 폐기하고 [[무아마르 알 카다피]]의 [[쿠데타]] 이전에 사용하던 왕정 시절의 3색기 국기를 다시 제정한 [[리비아]]가 대표적인 사례. [[베냉]] 역시 1990년 사회주의를 포기한 이후 1975년까지 써오던 [[다호메이]] [[공화국]] 시절의 국기로 돌아갔다.] 1958년에 제정되었지만 지금의 국기 모습은 1959년 9월 15일에 만들어진 것이다.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를 상징하는 범아프리카색들 중 하나인 [[초록색]], [[노란색]], [[빨간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각선(왼쪽 아래에서 오른쪽 위로)으로 그려져 있다. 초록색은 미래의 희망, 풍부한 삼림 등의 자원과 나라의 자연을, 노란색은 정직, 관대함과 자부심, 자연의 풍요로움과 부를, 빨간색은 자유에 대한 투쟁과 열정을 나타낸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콩고 공화국, version=246, paragraph=4.1)] [[분류:콩고 공화국]][[분류:아프리카의 국기와 깃발]][[분류:나무위키 아프리카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