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과자 브랜드]][[분류:초콜릿 브랜드]] ||[[파일:external/www.loacker.com/csm_teaser_weltderwaffeln_quadratini_neapolitaner_06_ca496bfa6e.png|width=100%]]|| [목차] [clearfix] == 개요 == 이탈리아의 제과회사인 [[Loacker|로아커]]에서 나온 [[웨하스]] 제품. == 상세 == ‘Quadratini’라는 이름은 이탈리아어로 '작은 사각형들'이라고 한다. 한국에서 팔리고 있는 길쭉길쭉한 웨하스 과자의 모양과 달리 집어 먹기 좋게 한 면이 엄지손톱만한 큐브 모양으로 되어 있는 것이 특징. 정식 수입 명칭은 '''콰드라티니'''이다. [[누텔라]]의 중독성을 연상시킬 정도로 콰드라티니 또한 좋아하는 사람들은 엄청 사 먹는다. 한 광고에서도 이를 강조해서 “로아커를 한번 먹으면 멈출수 가 없어!”라는 대사가 있다. 그 인기는 해외에까지 수출되어서 미국이나 싱가포르에서까지 그 모습을 찾아볼 수 있고 국내에서도 외산과자를 수입하는 온라인 쇼핑몰이나 편의점에서도 보인다. 한국으로 치자면 초코파이가 외국으로 수출되는 것과 비슷하달까.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적당한 크기의 플라스틱 과자봉지에 담겨져 있다. 가볍게 혼자 먹기에는 좀 비싼 과자이지만 그 비싼 가격 만큼 제 값을 할 때가 있는데, 바로 집에 들리는 "[[손님]] 대접을 할 때"이다. 앙증맞은 사이즈와 함께 국내 천원짜리 웨하스랑은 비교가 불가한, 진하고 부드러우면서도 적당히 달콤한 맛과 더불어 외산과자라는 특이한 점까지 합쳐서 커피와 함께 내오는 다과류로는 100점 만점에 120점.[* 다만 과일크림이 들어간 종류(레몬, 오렌지, 사과, 라즈베리 등)는 커피와의 궁합이 별로라서 그냥 먹는게 더 맛있다.] 보통 반 봉지 정도로 두명이서 담소하면서 부족하다는 느낌 없이 먹을 수 있다. ~~물론 남자 두명이서 티비 보면서 노가리 까면서 먹는다면 결국 한 봉지를 다 먹게 된다~~ == 종류 == 현재 시판되고 있는 종류는 이와 같다. 국내 수입업체는 [[http://www.delifarm.com|델리팜]][* 콰드라티니 뿐만 아니라 로아커 제품의 수입 전반을 맡고 있는 업체이다.]이며, 국내에 수입되고 있는 종류는 [[http://www.delifarm.com/2010/product/product01.asp?cate1=1|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Quadratini Napolitaner (헤이즐넛) * Quadratini Dark Chocolate * Quadratini Kakao * Quadratini Vanilla * Quadratini Coconut * Quadratini Tiramisu * Quadratini Cappuccino * Quadratini Almond * Quadratini Lemon * Quadratini Orange * Quadratini Apple * Quadratini Blackcurrant * Quadratini Espresso * Quadratini Raspberry Yoghurt * Quadratini Chee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