クルシスの輝石 [목차] == 개요 ==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에 나오는 물건. 정식명칭은 하이 엑스피어. 일반적으로는 마나의 혈족인 신관의 증표로만 알려져있지만, 이 것 역시 엑스피어의 일종이다. 보통 엑스피어보다 진화한 엑스피어로서 엑스피어의 강화기능을 더해 몸을 무기화시켜서 날개로 비행하는 것이 가능. 이것도 엑스피어인 건 다름 없어서 문장 없이 장기간 장착하고 있으면 휘석에 침식당해 자아를 잃게 된다. 작중에선 콜렛트와 프레세아가 이 증상에 데였으며, 또 재수가 없으면 영속천사성무기결정증이라는 병에 걸릴수도 있다고 한다. 본편의 콜렛트가 이 병에 걸려 고생했다 .더구나 일반 엑스피어용 요소의 문장과 하이 엑스피어용 요소의 문장이 따로 있어 하이 엑스피어에 일반 엑스피어용 요소의 문장을 착용하면 엑스피어에서 나오는 독을 완전히 억제하지 못한다. 이 크루시스의 휘석의 목적은 마텔의 육신을 대신할 존재를 만들어내는것과 동시에 엘프 하프엘프 인간을 모두 최종적으로는 무기생명체인 천사로 만드는 [[천사화]]를 노리는데에 있다. [[미토스]]는 이것으로 하프엘프던 인간이던 엘프건 모두 같은 종족으로 만들어 종족간의 차별이 발생하지 않는 세계를 만들려고 했으나 결국 좌절된다. 그리고 로이드 역시 날개를 펼칠 수 있었던 것을 보아 로이드가 가지고있던 엑스피어 역시 이 크루시스의 휘석의 일종이었던 듯 하다.[* 거기에 로이드의 엑스피어는 크루시스에서 진행한 엔젤스피어 계획이라는 특수한 연구의 열과물로, 다른 하이 엑스피어의 힘을 뛰어넘는 강력한 물건이었던 듯 하다.][* 다만 로이드는 태내에 있을때 어머니인 안나가 하이 엑스피어에 기생당하고 있던 상태로 임신한 상태라 융화성도 높았다. 더구나 외전 소설 단죄의 크라토스에서 유안은 어머니를 잃은 3살적부터 착용해 왔다면 장시간 착용해 왔을테니 그 영향이 장기간 있을거라 추리했다.] [각주] [[분류:테일즈 오브 시리즈/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