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롯데리아 버거 메뉴)] ||<-3> {{{+2 '''{{{#ffffff 클래식 치즈버거}}}'''}}} [br] {{{#ffffff '''Classic Cheese Burger'''}}} || ||<-3> [[파일:클래식치즈버거(2022).png|width=320]] || ||<-3> '''{{{#fff 영양정보}}}''' || || '''영양소''' || '''함량''' || '''영양소기준치''' || || '''총중량''' || 146g || || || '''열량''' || 490kcal || || || '''단백질''' || 16g || 29% || || '''나트륨''' || 765mg || 38% || || '''당류''' || 5g || || || '''포화지방''' || 13.5g || 90% || ||<-3> '''{{{#fff 가격[* 2023년 3월 기준]}}}''' || || '''단품''' || '''세트''' || '''착한점심''' || || 5,200원 || 7,300원 || - || [목차] [clearfix] == 개요 == [[파일:external/www.lotteria.com/NewProduct_30.jpg|width=400]] [[롯데리아]]의 [[햄버거]] 메뉴 중 하나. 2016년 12월 6일에 출시되었다. '[[버터]]' 번 - [[머스타드 소스]] - [[마요네즈]] - 저민 [[양파]] - 저민 [[피클]] - [[치즈]] - 쇠고기 패티 - 번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존 [[치즈버거]]와 다르게 부드럽고 촉촉한 포테이토 번과 케찹 대신 마요네즈 소스와 머스타드 소스가 들어갔다. 2022년 10월부터 버터 번으로 변경된다. == 파생 제품 == === 더블 클래식 치즈버거 === ==== 2019년 ==== [[파일:DetailImage-2.jpg]] 2019년 4월 25일, [[더블X2]]출시 할때 쇠고기 패티 1장이 더 추가된 더블 클래식 치즈버거가 출시되었다. 빵은 [[브리오쉬]] 번을 사용한다. 가격은 단품 5,400원, 세트 7,400원. 2019년 8월 부로 쥐도 새도 모르게 단종되어 메뉴에서 사라졌다. 그러나 포테이토 번을 이용한 기존 제품에 패티와 치즈를 추가하면 더블 패티 치즈버거로 비슷하게 만들어 줄 수는 있다. ==== 2023년 재출시 ==== ||<-3> {{{+2 '''{{{#ffffff 더블 클래식치즈버거}}}'''}}} [br] {{{#ffffff '''Double Classic Cheese Burger'''}}} || ||<-3> [[파일:더블클래식치즈버거.png|width=320]] || ||<-3> '''{{{#fff 영양정보}}}''' || || '''영양소''' || '''함량''' || '''영양소기준치''' || || '''총중량''' || 213g || || || '''열량''' || 731kcal || || || '''단백질''' || 25g || 45% || || '''나트륨''' || 1110mg || 56% || || '''당류''' || 6g || || || '''포화지방''' || 25.0g || 167% || ||<-3> '''{{{#fff 가격[* 2023년 3월 기준]}}}''' || || '''단품''' || '''세트''' || '''착한점심''' || || 6,900원 || 8,800원 || - || 두 장의 패티로 구성된 메뉴로, 2023년 3월 30일 더블 시리즈 3종인 [[클래식 치즈버거#s-2.3|더블 클래식치즈버거]], [[데리버거#s-4.2|더블 데리버거]], [[치킨버거(롯데리아)#s-2.8.2|더블 치킨버거]]와 함께 재출시되었다. == 평가 == 빵과 소스 등에 [[나름]] 신경을 써서 치즈버거로서 맛은 나름 훌륭하다. 반면 기존 치즈버거에 번과 소스, 패티가 약간 달라졌을 뿐 큰 차이가 없고 가격만 올랐다는 평도 많다. 실제 버거가 출시되자마자 [[http://blog.naver.com/ssori226/220879372281|가격 대비 창렬하다는 후기]]나 [[http://www.dogdrip.net/index.php?mid=dogdrip&search_target=title&search_keyword=%EB%A1%AF%EB%8D%B0%EB%A6%AC%EC%95%84&document_srl=114398413&page=1|사진과 너무나 다른 인증샷]]들이 쇄도하며 더욱 까였다. 실제로는 위 문단의 후기 만큼의 저퀄리티는 아니며, 4천 원의 가격대에서 포테이토 번과 두툼한 패티의 조합은 다른 곳에서 찾을 수 없기 때문에 충분히 경쟁력 있는 버거이다. 포테이토 번답게 롯데리아 번치고는 꽤 촉촉하고 버터 향이 나쁘지 않게 감도는 맛이며, 패티도 적당히 육질이 느껴지면서 두께감도 있고, 고기맛 자체도 좋은 편이다. 전체적으로 평가가 높지 않은 롯데리아 버거들 중에서는 제법 괜찮은 맛. 다만 치즈버거답게 내용물은 치즈와 피클, 아주 약간의 생양파와 패티가 전부라 성인 남자 기준으로 한 끼 식사용으로는 부족하다. 삼성카드 이벤트를 가끔 하는데 카드가 있는 사람은 그때를 노려보자. 치즈버거를 1+1로 먹을 수 있다. 롯데리아는 고질적으로 가맹점별 퀄리티 격차가 크기 때문에 주의할 필요는 있다. 그동안 롯데리아 버거 [[라인업]]에 실망한 사람들에겐[* 호평을 받았던 메뉴 중 [[유러피언 프리코 치즈버거]]가 있었다. 이것을 단종하고 다른 버거를 도입했지만 그에 부응하는 선호가 없는 경우가 많았다.] 좋은 대체재가 나타났다고 평하는 경우도 있으니, 시도해 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이 버거가 출시되고 나서 얼마 안 가 기존 [[치즈버거(롯데리아)|치즈버거]]는 쥐도 새도 모르게 단종되었다. 문제는 클래식 치즈버거의 가격이 기존 치즈버거보다 단품 기준 1,600원, 세트 기준 1,300원씩이나 더 비싸다 보니 사실상 가격을 우회적으로 인상한 꼴이 되어 원성이 자자하단 거다. 맥도날드로 치면 쿼터 파운더 치즈버거 출시한다고 생뚱맞게 급이 다른 치즈버거를 단종시키는 거나 다름없는 이상한 행보라 더더욱 비판을 받았다. 하지만 상술했듯 롯데리아에 먹을 만한 버거가 없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에겐 좋은 선택지가 생겼다. [[베이컨]]토핑을 추가하면 [[쉐이크쉑]]의 스모크쉑과 제법 비슷해진다. 비프 패티를 추가하면 쇠고기 맛이 풍부해진다. 현재는 맥도날드의 그것처럼 포장을 사각형 종이 상자로 바꿔서 부드러운 포테이토 번 때문에 버거가 찌그러지는 것을 막고 있고, 시간이 지나면서 다운그레이드 되는 롯데리아 특유의 너프를 당하지 않아서 핫 크리스피, 모짜렐라, 새우버거 등의 1군 다음인 2군으로 고려해볼 만한 버거로 자리잡았다. [[분류:롯데리아/햄버거]][[분류:2016년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