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상위 문서, top1=클로저스/에피소드)] [include(틀:클로저스/에피소드)] [목차] == 프롤로그 == > 무언가를 잃어버린 자들이, 무엇이든 버리는 쓰레기장에서 만나 소중한 것을 되찾기 위해 싸운다. ||'''고위급 차원종의 독기로 가득한 섬, 쓰레기 섬.'''|| ||사람도 차원종도 살 수 없어, 아주 오랜 기간 출입마저 통제된 섬.|| ||그러나 '''그 쓰레기섬에는 [[전우치(클로저스)|누군가]]에 의해 남겨진 사람들이 있다.'''|| ||'''{{{아무도 살 수 없는 쓰레기 섬에도 사람은 있었다.}}}''' 차원전쟁 시절, 부산을 끔찍한 질병의 도시로 바꿔놓았던 차원종 아바돈. [[J(클로저스)|혜성처럼 나타난 영웅]]에 의해 아바돈은 한 섬에서 잠들게 된다. 하지만 그 시체는 끔찍한 독기를 뿜어내, 그곳은 어떤 생물도 살 수 없는 쓰레기 섬이 되어버린다. 그러나 그런 곳에서도, 누군가 살아가고 있었다. 섬에는 병에 걸려 사람들이 죽어가면, 다시 새롭고 건강한 아이들이 들어왔다. 그것이 어떤 의도인지, 어떤 목적인지는 알 수 없다. 그저 심부름센터의 [[저수지(클로저스)|중개인]]을 통해 [[전우치(클로저스)|섬의 관리자]]와 자원봉사자에게 배급을 받고, 밀수업자와 거래를 하며 섬을 하루, 하루 살아가기만 할 뿐. 그런 그들에게 [[캐롤리엘|특별한 화물]]이 도착한다. 이윽고... '''{{{쓰레기 섬의 심부름센터에 섬의 바깥으로 가달라는 의뢰가 들어온다.}}}'''|| == 목록 == [include(틀:클로저스/에피소드/시궁쥐 팀)] [[분류:클로저스/에피소드/시궁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