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1, other1=동음이의어, rd1=클리셰(동음이의어))] [목차] == 개요 == '''{{{+1 cliché}}}[* e는 '이'가 아니라 '에'발음. 그냥 "cliche"는 프랑스어로 설사(...)를 뜻하며, 저것을 "클리슈"(정확히는 클리ㅅ[[ᆜ]] 정도)로 읽는다. 영어식 발음은 "클리셰이" 정도. "셰"에 강세가 들어가며, "이-"를 붙여 살짝 끌어 주면 완벽하다. 불어의 café와 영어의 cafe 발음 차이를 생각해보면 쉽다. [[Nostalgia Critic]]의 비디오에서 자주 들을 수 있다.]''' 클리셰는 본래 인쇄 연판([[鉛]][[版]])을 뜻하는 [[프랑스어]] 어휘이다. 자주 쓰이는 단어를 위해 그때그때 조판하는 수고를 덜도록 따로 조판 양식을 지정해 놓은 것이 클리셰로, 한국에서는 [[견통령]]을 비롯한 인쇄 사고가 자주 발생하여 대(大)·통(統)·령(領)의 3활자를 하나로 묶었다는 일화가 유명하다. 컴퓨터로 치고 전송하는 현대에도 이는 계승되어 출판, 언론, 편집 분야에서는 걸핏하면 오자가 나거나 잘못 쓰기 쉬운 한자어 등을 컴퓨터 소프트웨어 내장 기능으로 상용구로 등록해 쓰곤 한다. 위 의미에서 파생하여 미리 만들어 놓은 기성품처럼 '진부한 표현', '상투적인 표현' 혹은 ''''특정 상태나 상황에서 대체로 일관되게 나타나는 공통적인 경향''''을 가리키는 말이 되었다. 이는 '''틀에 박힌 표현'''이라는 한국어 관용구와 어원이 비슷하다.[* (활자)의 틀에 이미 박혀 쉽게 바뀌지 않는다는 뜻.] 영어의 [[스테레오타입]](stereotype)도 어원이 같은 뜻이다.[* stereo-(굳은, 고정된) + type(활자)] 따라서 흥미로운 것이, '클리셰'라는 단어 자체부터 어원을 따져보면 [[프랑스어]], [[한국어]], [[영어]] 모두 '활자'에서 비롯되었다는 공통점이 있어 클리셰의 한 예시가 된다. 후술된 내용을 보면 알겠지만, 국내에서는 '클리셰'라는 말이 학술적 태도를 견지하는 비평가들을 통해 먼저 유행이 되었고, 대중도 이를 그대로 받아들여 리뷰에서 유행어처럼 사용하였기 때문에, 일종의 공식인 트로프(trope)[* 물론 '트로프'도 비판적인 태도로 '진부한 공식'을 표현할 때 사용되기도 한다. 대한민국 사람 입장에서야 둘 다 외국어라 인식하기 어렵지만 '클리셰'는 [[불어]]다. 그러니 영어권 사람들이 특정 표현의 진부함을 비판할 때 굳이 '트로프'가 아니라 '클리셰'를 사용하는 경우는 드물 수밖에 없다.--발음도 신경 쓰이고--]도 모두 '클리셰'로 본의 아니게 폄훼되는 경향이 있다.[* '''기성 유명 작품들에 대한 교양적 지식이 부족한 청자'''를 상대로, 특정 작품의 특정 요소가 표절이나 도용이 아님을 항변할 때조차 '그건 클리셰라 표절이 아니다'는 식의 표현을 사용하기도 한다. '흔한 것'이나 '공식'이라고 표현해도 충분한 상황에서 계속 '클리셰'라는 용어를 남발하면 졸지에 본인도 모르는 사이 특정 작품을 긍정적으로 변호하는게 아니라 부정적으로 비난하게 되는 모순에 빠지게 된다. 반대로 '클리셰'라는 표현에 담긴 부정적 의미를 피하려다 보면, 공식적인 표현에 불과한 표현을 놓고 갑자기 '특정 작품을 [[오마주]]한 것이다'라고 호들갑 떨게되는 경우도 많다.] == 사용하는 상황 == 시작은 신선한 충격을 가져다 주는 [[기믹]]에서 출발했지만, 시간이 흐르며 이를 모티브로 차용한 작가들에 의해 하나의 클리셰가 만들어지고, 마지막으로 관습적, 법적 확신까지 가세하면 [[불문율]][* 이 단계에서는 그냥 누가 클리셰를 따르라고 하지 않아도 이것 정도는 '기본적으로 깔고 가야 하는 것'으로 취급 받는다. 예를 들면 소설의 '갈등 구조'는 초기에는 하나의 클리셰였으나 현대에 와서는 발단-전개-위기-절정-결말이 기본적인 틀이 되었다. '''심지어 중학교 1학년 국어 교과서 소설 부분에 소설의 구조는 발단-전개-절정-결말 이라고 실려있다!''']이 된다. 역사 속에서는 로마로 대표되는 유럽과 중국으로 대표되는 한자문화권 세계의 '황제' 칭호가 이 과정을 밟아 왔다. [[진시황]]과 [[아우구스투스]] 황제가 독특한 기믹[* 초기 국가들에게서 왕의 칭호는 대외적인 영향력을 높이기 위한 도구였으므로 기믹의 본 뜻에 정확히 부합한다. 정치학적으로는 모두 같은 군주정이었지만 굳이 선민사상을 포함한 새 칭호를 천명하고 연호를 선포함으로써 주변국에게 자신들의 부강을 홍보하였다. 예를 들어 황제는 '왕 중의 왕', 천황은 '하늘의 황제'라는 뜻으로 사용했으며, 이에 질세라 유목민들은 '탱리고도선우', '대가한' 같은 칭호를 만들어냈다.]이었다면 후대 중세 국가에게는 하나의 클리셰가 되었고, 제국주의 시대에 이르러서는 불문율이 된 것과 마찬가지. 영상물에서는 거의 관례처럼 굳은 연출을 가리킨다. 그야말로 왕도적인 연출로 어느 정도 이상의 퀄리티를 내게 해주긴 하지만 그만큼 제작자가 자신만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없단 말도 되므로 다소 부정적인 의미로 쓴다. 아예 [[라스트 액션 히어로]]처럼 대놓고 클리셰만 추구하든가 조금씩 비튼다거나 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잘 비틀면 [[스크림(영화)|스크림]] 같은 명작이 나올 수도 있다. 코미디에서는 웃기기 위해 아예 대놓고 활용하기도 한다. [[주인공]]과 [[히로인]]을 포함한 [[주연]], [[단역]]들의 대표적인 패턴이라고 할 수 있다. 작가들이 자신도 모르게 따르는 방식 '''2순위'''다. 참고로 1순위는 [[모티브]]. 당연히 전부는 아니고 몇몇 클리셰를 따르는데, 그렇게 해야 작중 재미가 부여되기 때문. 클리셰가 괜히 클리셰가 된 게 아니다. 사람들에게 잘 먹히니까 클리셰가 되는 거다. '사람들은 완전히 새로운 이야기가 아니라, 그들이 잘 알고 있는 친숙한 이야기가 조금 다르게 보여지는 것을 원한다'는 것. 이것을 잘 설명하는 시나리오계의 명언은''' '법칙을 깨트리기 위해서는 먼저 법칙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일반인들에게 잘 알려진 일부 클리셰들은 현실에서 [[편견 및 고정관념]]이다. 나무위키에서는 [[사실은 지구였다&사실은 지구가 아니었다]]처럼 고전적인 클리셰를 설명할 때 [[클리셰 파괴를 위한 클리셰|해당 클리셰의 전형적인 반례]]를 동시에 설명하는 경우가 많아서 결국 문서들이 난립하게 되고, 클리셰라는 지칭을 남용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엄밀히 말하자면 나무위키에서 클리셰라고 쓰이는 것들은 'trope'라고 불린다. 이중에서 진부한 것들이 'cliche'다. 외국 사이트 중에 이 분야를 다루는 [[끝판왕]]은 [[TV Tropes]]이 있다. 다만 [[TV Tropes]]에서는 단순히 창작 활동의 기교인 Tropes(문채(文彩))는 클리셰와는 다르며, 그것이 이제 너무 뻔해져서 극의 몰입에 방해가 될 정도여야 클리셰라고 한다. 그리고 문채를 쓰거나 피하는 것은 전혀 나쁜 일이 아니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자세한 것은 해당 위키의 [[http://tvtropes.org/pmwiki/pmwiki.php/Main/TropesAreTools|TropesAreTools(문채는 도구다)]] 참고. 비슷한 팬덤으로 [[https://tropedia.fandom.com/wiki/Tropedia|Tropedia]]도 있다. 한국에서는 영화 평론가 [[듀나]]가 본인 홈페이지에 [[http://www.djuna.kr/movies/cliches_1.html|클리셰 사전]]을 연재하면서 많이 알려졌다. 재미난 클리셰들이 많이 소개되어 있으니 한 번쯤 들러보면 좋다. [[Nostalgia Critic]] 역시 죽여주는 클리셰 11이라는 이름으로 동영상으로 업로드한 적이 있는데, 위키에 쓰인 전개에 대한 클리셰보다는 동영상 전문 리뷰어답게 흔히 나오는 연출을 클리셰라고 표현하였다. 예를 들면 이 영상에서 클리셰 1위는 슬로우 모션이다. 일본어로는 お約束, お決まり, パターン, 定番, ベタ, [[템플릿#s-3|テンプレ]][* 어떤 게임을 깨기 위한 필승조합, LOL으로 치면 [[EU 스타일]]을 템프라고 하는 것. [[괴리성 밀리언아서]] 일본 서버의 초노급 레이드를 즐기는 사람들은 [[2ch]]에 모여서 스레드를 만들고 거기서 파티모집을 하는데, 마치 WOW시절의 전도사마성처럼 게임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깨기 위해 카드 구성 및 조합, 드로우 순서를 템프로 정해놓고 이것을 할 수 있는 유저만 비번을 풀어 받는다.] 등의 단어로써 표현할 수 있다. 다만 전부 틀에 박힌 '전개'(내지는 묘사)만을 칭하는 단어가 아니라서 클리셰와 일대일 대응되지는 않으며, 상투적인 수단이나 행위, 또는 반복되는 일 등 넓은 의미로서 일상적으로 사용된다. ベタ와 テンプレ에는 부정적인 어감이 있다. 한국의 서브컬쳐에서 말하는 클리셰란 대개 진부하고 정형화된 전개를 말하지만 그 범위가 명확하지 않다. 대개 좁은 의미의 클리셰로서 세세한 부분까지 수많은 작품에서 공유되는 설정을 클리셰라 부르며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지만, 일부의 경우 엄청나게 넓은 범위로 클리셰를 정의하며 장르 자체를 클리셰라 보는 경우도 있다. 가령 배틀물에서 싸운다는 것이 클리셰, 러브코미디에서 연애하면 클리셰, 디스토피아물에서 디스토피아가 나오면 클리셰다. == [[클리셰 파괴]]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클리셰 파괴)] == 목록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분류:클리셰)]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캐릭터의 유형)] === 캐릭터 === * [[캐릭터의 유형]] === 배경 === * [[가업]]에 대한 부담 * [[근미래]] * [[기계의 반란]] * [[닫힌 사회]] * [[던전]] * [[동물 사회]] * [[디스토피아]] * [[막장도시]] * [[무법지대]] * [[미국 영웅주의|미국 만세]] * [[사이버펑크]] * [[스팀펑크]] * [[디젤펑크]] * [[쌍성계]] * [[이계]] * [[이계화(클리셰)]] * [[천재들의 학교]] * [[초고대문명설|초고대문명]] * [[클로즈드 서클]] * [[포스트 아포칼립스]] === 줄거리 === * [[XXX 때문에 개고생]] * [[물건 잘못 관리해서 개고생]] * [[단 한 번의 실수 때문에 개고생]] * [[부하 때문에 개고생]] * [[사랑 때문에 개고생]] * [[주인 잘못 만나 개고생]] * [[직업 잘못 선택해 개고생]] * [[친구 때문에 개고생]] * [[혈연 때문에 개고생]] * [[XXX는 좋았다]] * [[결과는 좋았다]] * [[과정은 좋았다]] * [[등장은 좋았다]] * [[스토리는 좋았다]] * [[연기는 좋았다]] * [[의도는 좋았다]] * [[작품은 좋았다]] * [[작화는 좋았다]] * [[OST는 좋았다]] * [[○○에서 연애하기]] * [[가짜 연애]] * [[배틀로얄]] ==== 전개 ==== * [[3화의 비극]] * [[서프라이즈 파티]] ==== 도입부 ==== [[프롤로그|도입부]]를 만드는 클리셰. * 거의 망한 가게를 찾아온 손님[* 주인장은 일을 안한다고 하지만 손님은 딱한 사정을 듣고 일을 해달라며 부탁한다. 이에 주인장은 거절을 할 수 없어 일을 재개하며 시작된다.] * [[우연|길을 걷다가 갑자기]] * [[데스 게임]] * [[돌아온 주인공]] * [[수집]] * [[마지막 생존자]]([[회귀물]]) * [[몸 바꾸기]] * [[보물찾기]] * [[부모의 반대]] * [[신분세탁]] * [[억울한 죽음]] * [[우승하면 소원 들어주기]][* 배틀 장르나 판타지, 서바이벌 장르에서 주로 나오는 클리셰로 어떠한 게임이나 조건에서 우승시 소원을 들어주거나 살려주는 것이 자주 클리셰로 등장한다. 대표적으로 [[쏘우 시리즈]], [[오징어 게임]], [[라이어 게임]], [[배틀로얄(소설)|배틀로얄]]이며 우승이라기엔 조금 애매하지만 소원으론 [[암살교실]]등이 있다.] * 우승하면 사귀기[* 러브코미디 요소가 들어간 배틀장르나 학원물에서 늘 빠지지 않는 클리셰. 히로인이 굳이 대회에서 우승한뒤 고백을 하겠다고 선언하거나, "우승하면 소원 들어줘" 따위를 말한다. 대회 우승 자체가 히로인 쟁탈전의 무대가 되기도 한다. 좋은 예시로 [[인피니트 스트라토스]]가 있다.] * [[인생 다시살기]] * [[용사소환]] * [[전학 온 에이스]] * [[차원이동]] * [[환생 트럭]] * [[첫 번째 의뢰인]] * [[튜토리얼]] * [[Boy Meets Girl]] * [[회상]][* [[액자식 구성|결말 이후의 시간대에서 과거에 대한 이야기를 설명하거나]], 스스로 상상을 하다가 시작된다. 대표적인 작품은 [[국제시장(영화)|국제시장]].] * [[나때는 말이야]] * [[XX명 이하면 부 폐쇄]] * [[복수물|XX의 복수]] * 아버지의 복수 * 친구의 복수 * 부족, 학교의 복수 * 길을 잃음 ==== 중간부 ==== 한 [[에피소드]]나 작품 전체의 이야기를 만들어낼 수 있는 클리셰. * [[갱생]] * [[공권력에 대한 도전]] * 교통수단에서의 이별: 지인이 헤어져서 떠날 경우에는 큰 차량, 철도차량, 비행기 등을 타고 남아있는 사람이 이걸 쫓아간다. * [[그리고 몇 년 뒤]] * [[극적인 진출]] * [[금단의 사랑]] * [[근친상간]] * [[난 선생이고 넌 학생이야]] * [[적과의 로맨스]] * [[남겨진 구원자]] * [[도와주고 누명쓰기#s-5.6|도와주고 누명쓰기]] * [[배신자|뒤통수친 동료]] * [[범죄자와의 거래]] * [[세계정복]] * [[세계질서 개편]] * [[우주정복]] * [[수학여행]] * 스승의 죽음: 주인공의 스승격, 혹은 멘토가 되는 인물이 악당에게 살해당하면서 주인공이 급격한 파워 업을 하는 이벤트. 스승은 주인공의 인식이 어떻든 작중 내 비중이 낮을 확률이 높고, 아래처럼 연인의 죽음이 되면 작품의 분위기가 무거워지게 된다. 예로는 [[나루토]]의 [[지라이야]], [[사루토비 아스마]] 등 * [[시간여행이 야기한 나비효과]] * [[아버지 살해]] * [[배신|알고보니 바른길이 아니었어]][* 악당들이 도중에 주인공과 합류하거나, 주인공이 악의 길을 걷다가 진실로 인해 바른길을 간다. [[야인시대]]의 [[김두한(야인시대)|김두한]]이 대표적이다.] * [[연인의 죽음]] * 위장 살인 * [[밀실 트릭]] * [[자살로 위장된 타살]] * [[죽인 뒤 서로 죽인 것으로 꾸미기]] * [[죽은 사람 되살리기]] * [[죽음의 비밀]] * [[사실은 살아있었다]] * [[추격전]] * [[카 체이스]] * [[출생의 비밀]] * [[뒤바뀐 아이]] ==== 결말부 ==== 결말이나 [[에필로그]]를 낼 수 있는 클리셰. * [[XXX는 계속된다]] * [[결전병기]] * [[권선징악]] * [[꿈 결말]] *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 다 겪은 후엔 친한 친구 * [[우리들의 싸움은 지금부터다]] * [[마지막 생존자]] * [[마지막에 패배하는 주인공]] * [[마지막에 성공한 악당]] * [[엑스트라 보스]] * [[사실은 살아있었다]] * [[사실은 인류였다]] * [[사실은 지구였다]] ↔ [[사실은 지구가 아니었다]] * [[새로운 아담과 이브]] * [[생각하는 것을 그만두었다]] * [[세계멸망]] * [[인류멸망]] * [[지구멸망]] * [[엔딩]] * [[멀티 엔딩]] * [[굿 엔딩]] * [[노멀 엔딩]] * [[진 엔딩]] * [[페이크 엔딩]] * [[배드 엔딩]] * [[새드 엔딩]] * [[열린 결말]] * [[임신 엔딩]] * [[중과부적 엔딩]] * [[폭발 엔딩]] * [[해피 엔딩]] * [[하렘 엔딩]] * [[이별 아닌 이별]] * [[인류의 정신적 통합]] * [[전원 부활]] * [[존재의 소멸]] * [[존재의 소멸#어째서 눈물이|어라... 나 어째서 눈물이...?]] * [[주인공이 최종 보스]] * [[최후의 전쟁]] * [[타다이마 오카에리]] === [[상황]] === * [[17대 1]] * [[가짜 연애]] * [[각성]] * [[거울의 방]] * [[거함거포주의]] * [[건담 강탈]] * [[결혼식장 난입]] * 경보기 적외선 피해 지나가기 * [[겹사돈]] * [[공공연한 비밀]] * [[그 개새끼는 우리 개새끼]] * [[극과 극은 통한다]] * [[기억상실]] * [[나무 위의 고양이]] * [[나비효과]] * [[나츠마츠리]] * [[남존여비]] ↔ [[여존남비(클리셰)|여존남비]] * [[넘어지면서 덮치는 동작]] * [[네토라레]] * [[다잉 메시지]] * [[도시파괴]] * [[돌멩이]]: 등장인물이 돌멩이에 걸려 넘어지는 것을 의미한다. * [[두 번째 단추]] * [[뒷목잡기]] * [[모두의 도움]] * [[무너지는 구조물]] * [[물건에 맞아서 살았다]] * [[바나나 껍질]] * [[배신]] * [[세뇌]] * [[타락]] * [[흑화]] * [[벽치기]] * [[봉인(판타지 용어)|봉인]] * [[본의 아닌 도움]] * [[붐비는 매점]] * [[손발의 힘줄 끊기]] * [[수영복 에피소드]] * [[술잔 깨기]] * [[술 조금 마시고 취하기]] * [[아는사람 이야기]] * [[양자택일]] * [[언더독 효과#s-2|언더독 효과]] * [[여자의 눈물]] * [[역사개변]] * [[역사는 반복된다]] * 왼손 약지에 딱 맞는 반지 * [[인민재판]] * [[임신]] * [[출산씬|출산]] * [[산모사망]] * [[자폭]] * [[동귀어진]] * [[희생]] * [[잘못된 만남]] * [[적의 적은 나의 친구]] * [[어쩔 수 없군 이번만 임시동맹이다]] * [[전수방위]] * [[져야 하는 전투]] * [[주인공 복사]] * [[주인공의 부재]] * [[죽 쒀서 개 준 꼴]] * [[죽음]] * [[눈 뜬 채로 죽음]] * [[동료 학살]] * [[데스 게임]] * [[불로불사]] * [[선 채로 죽음]] * [[억울한 죽음]] * [[연인의 죽음]] * [[영구적 죽음]] * [[산모사망|산모의 죽음]] * [[죽고 싶어도 죽지 못하다]] * [[증오의 연쇄]] * [[초월]] * [[최후의 발악]] * [[최후의 저항]] * [[트럭(클리셰)]] - 환생 트럭을 비롯한 트럭 관련 클리셰들 모음 * [[편견 및 고정관념]] * [[폭주]] * [[폭탄은 ~뒤에 터진다]] * [[폭탄 해체]] * [[피눈물]] * [[핑퐁대쉬]] * [[현실적]] * [[희망고문]] * [[회광반조]] * [[Showdown#s-1.1|살롱 쇼다운]][* 항목에도 설명되어 있듯 [[바|살롱(미국의 오래된 바를 부르는 이명)]]에서 다들 술 마시다 말고 갑자기 분위기가 싸해지더니 총질하며 싸우는걸 이렇게 부른다. [[서부극]] 영화에 거의 무조건 나오는 [[국룰]]을 넘어 세계룰급 클리셰.] ==== [[대립]] & [[대결]] ==== * [[기술 이름 외치기]] * [[VS놀이]] * [[건담vs건담]] * 전쟁 * [[공화국 vs 제국]] * [[왕국 vs 제국]] * [[지구 vs 식민지]] * [[국가 vs 기업]] * [[과학 vs 마법]] * [[나 VS 나]] * [[좀비 vs 군대]] * [[게임이 된 전쟁]] * [[뒤바뀐 천적관계]] * [[대립관계]] * [[상성]] * [[불과 얼음]] * [[태양과 달]] * [[비슷한 타입끼리 대결]] * [[외계의 침공]] ↔ [[인간이 침략자]] === [[대사]] === 창작물에서 자주 나오는 대사나 문장. 이게 클리셰의 원래 의미다. 작중에서 직접 언급되는 점이 특징. * [[결정 대사]] * [[나노리]] * [[그리고 모두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 [[메데타시 메데타시]] * [[기분 탓]] * [[나다운 게 뭔데]] * [[나를 죽여줘]] * 나에게 푹 빠져있잖아: 대게 [[첫 갸루|메인 히로인과 주인공이]] [[청춘돼지 시리즈|연애를 하는 하렘물에서]] 다른 히로인과의 만남, 혹은 의심되는 상황을 메인 히로인이 주인공을 믿고 만남을 허락하거나 의심하지 않을 때 해주는 말. 이 다음엔 무조건 주인공이 메인 히로인의 이름을 부르며 껴안는다. * [[나한테 이런 건 네가 처음이야]] * [[난 선생이고 넌 학생이야]] * [[내가 해봐서 아는데]] * [[놈은 사천왕 최약체지]] * [[다 끝났어]] * [[다잉메시지]] * 떠날 놈은 떠나라: 누가 봐도 질 수밖에 없는 절체절명 상항에서 죽음을 각오한 캐릭터[* 보통 그 상황에서 가장 연장자이거나 전투력이 높은 캐릭터가 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평소 전투력은 높으나 부상 등으로 약해진 경우도 다수.]가 하는 말로 상당히 높은 확률로 전원 남지만 가끔 한 명도 안 남는 경우도 있다.[* 가끔 [[캡틴 아메리카(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이길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주인공]]이 [[럼로우|악당 쩌리]]들에게 하기도 한다.] * [[명령을 따랐을 뿐]] * [[메타 발언]] * [[몸은 솔직하군]] * [[미란다 원칙|당신은 묵비권을 행사할 수 있으며]] * [[버프|명예를 걸고]] * [[들어올 때는 마음대로였겠지만 나갈 때는 아니란다]] * 범인은 이 안에 있다: 추리물에서 마르고 닳도록 나오는(...) 클리셰. 물론 이 클리셰가 적용되는 상황은 보통 [[클로즈드 서클]]인만큼 범인이 현장 안에 없는게 더 이상한 경우이긴하다. 예외적으로 이 클리셰를 깬 것이 애거서 크리스트의 명작 추리 소설인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 [[사소한 건 신경쓰지 마]] * 살아서 죗값을 치르도록 해: 극악한 죄를 저지른 악당이 죽으려고 하거나 죽이라고 말하거나 죽을 위기에 처할 때, 주연이나 조연이 이 대사를 내뱉고 구해준다. 대개 이걸로 살아남은 악당은 정신적인 피해를 입고 망연자실하거나 낮은 확률로 개과천선한다. [[조커(DC 코믹스)|물론 예외도 있다.]] * [[선장은 배와 운명을 함께한다]] * [[설마 나를 잊은 건 아니겠지]] * [[섭섭치 않게 넣었어요]] * [[신혼삼택]] * [[아는사람 이야기]] * [[안 좋은 예감이 드는군]] * [[약한 것은 죄악]] * [[어릴 적에 상냥했으니까]] * [[여긴 내게 맡기고 앞으로]] * [[여긴 내게 맡기고 뒤로]] * [[예쁘면 모든 게 용서된다]] * [[옛날 옛적에]] * [[오늘만 남자친구가 되어줘]]: 여기서 상대가 수락하면 [[가짜 연애]] 클리셰로 이어진다. * [[오늘은 이만 물러가주지]] * [[오늘 밤이 고비입니다]] * [[우리 애는 착한데 친구를 잘못 만났어요]] * [[우리 애는 머리는 좋은데 공부를 안 해]] * [[위기일수록 웃어라]] * [[이것은 XX의 몫]] * [[이 녀석도 사실은 불쌍한 녀석이었어]] * [[이 녀석도 사실은 좋은 녀석이었어]] * [[이 녀석은 내가 쓰러뜨린다]] * [[이따가 말을 하겠다]] * [[이런 일이 있을 줄 알고]] * [[요비스테|이름으로 불러줘]] * [[잃을 게 없다]] * [[인간이 되고 싶어]] ↔ [[인간을 그만두겠다]] * [[복수|~의 원수]] * 종족의 원수 * 아버지의 원수 * 친구의 원수 * [[자연의 섭리]] * 자 선수 입장~! - [[한국 영화]], 특히 장르가 형사 드라마나 범죄 영화일 경우 무조건 1번은 나온다. 형사보다는 보통 전문적인 기술자(ex해커, 도굴꾼 등)가 하는 대사다. * [[잠시 소란이 있었어요.]] - 주로 고위급 악역들의 모임에서 바른 소리를 하거나 난동을 부리는 자들을 처리한 뒤 시전하는 대사다. * 존댓말이 서투른 외국인 *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 * 주인공을 각성시키기 위한 거친 격려: 어떤 상황[* 보통 히로인이나 소중한 동료가 적에게 인질로 잡혔거나 아니면 누군가의 목숨을 건 싸움을 앞둔 위기 상황인 경우가 대다수.], 혹은 실력 향상이 멈춰 고뇌하는 주인공에게 조력자나 히로인이 일부러 욕설이나 비난을 섞어 격려를 하거나 아니면 기습을 걸어 자신과의 싸움을 유도한 뒤 전투를 빙자한 대련으로 주인공을 이끌어주는 장면. 격려를 해주는 대상이 메인 히로인이거나 주인공에게 있어서 소중한 존재라면 거의 100% 주인공은 더 높은 경지에 도달해 파워업하기도 한다. * [[지키고 싶은 사람이 있다]] * [[죽은 자는 말이 없다]] * [[제목 말하기]] * [[타다이마 오카에리]] *말끝에 특이한 표현 붙이기 * [[포로는 필요 없다]] * [[플랜B]] * [[한 번도 없었다]] * [[해치웠나]] * 혀 짧은 소리:어그로를 끄는 데 쓰인다. * [[힘을 원하는가]] * [[XX만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야]] === [[연출]] === * [[교실 창가 쪽 맨 뒷자리]] * [[긁지 않은 복권]] * [[미모 봉인구]] * [[금발벽안 혼혈 캐릭터]] * 남자 위에 여자 추락: 대표적으로 [[Why?]]같은 어린이들을 위한 작품들에서도 사용되는 클리셰로, 비교적 곱게 다뤄져야 하는 여자아이를 보호하기 위해 남자를 쿠션으로 사용하는 연출이다. 교육형 작품이 아닌, 여자아이가 아닌 큰 여성이라도 천진난만한 성격을 유지하기 위해[* 나무 위에 올라갔다가 떨어져도 남주인공이 그 아래에 깔려줘서 나무 위에 올라간다는 행위로부터 다치지 않았으므로 나무 위에 올라가는 건 괜찮다고 생각하게 되는 등.] 사용되기도 하며, 남녀 역할이 교체된 사례는 대체적으로 일어나지 않으며 남자가 위에 있는 경우는 넘어지며 여자의 가슴을 부여잡는 등(...)[* 눈을 감은 채로 넘어지고 어라 왜 물컹하지 하고 눈을 계속 뜨지 않으며 손을 한 번 더 조물락거리는 건 덤.] 그렇고 그런 장르에서 그러한 계기를 위해 사용된다. * [[다리 사이 앵글]] * [[도검제일주의]] * [[독자와 작품 속 세계의 평판이 다른 경우]] * [[만화적 표현]] * [[반짝이는 눈]] * [[뱅뱅 도는 눈]] * [[하트 눈]] * [[미인 그려놓고 평범하다고 우기기]] * [[여자 그려놓고 남자라고 우기기]] * [[몬스터 신사론]] * [[반전]]: 줄거리가 아닌 극적인 장면 연출의 반전을 말한다. * 공격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도와줌: 칼로 밧줄 등을 베어 포박 풀어준다거나 뒤의 적을 대신 처리해서 구해준다. * 생각이 드러나는 쪽은 진다: 주로 [[두뇌 게임]]물에서 먼저 드러난 전략은 통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이 전략을 파훼하고나서야 공략법이 밝혀지는데, 작가의 역량이 딸리면 억지스러운 방법이 드러날때도 있다. * [[크로스 카운터|엇갈리면서 공격]]: 서로 치열하게 싸우다 마무리 공격으로 서로 동시에 공격한다. 그리고 얼마 안가 주연이 무릎을 꿇으며 쓰러질 듯한 연출을 보이다가 상대측이 먼저 리타이어하거나, 선 채로 죽는 등 반전을 보여준다. * [[뱅크신]] * [[빛의 기둥]] * [[생사불명#s-2]] * [[서비스신]] * [[슈퍼히어로 랜딩]] * [[스톰트루퍼 효과]] * [[시시오도시]]: [[온천]]인 대궐 같은 큰집에 가거나 그쪽으로 시점을 전환할 때 이게 돌을 한두번 때리고 올라오는 장면이 자주 나온다. * [[시체의 산]] * [[어깨 위의 천사와 악마]] * [[얼굴이 안 나오는 캐릭터]] * [[언더커버 보스#s-2]] * [[이름이 밝혀지지 않는 등장인물]] * [[이름조차 불러선 안될 자]] * [[전투에서 과거 회상이 나오면 진다]] * [[절단마공]] * [[제4의 벽]] * [[주제가가 BGM인 전투]] * [[처형용 BGM]] * 중요한 순간에 느려지는 시간 * 증인이나 동료가 단서를 제공할만한 중요한 순간에 죽음 * [[총은 맨손을 이길 수 없다]] * [[케첩#s-2]][* 어떨때는 토마토주스.] * [[플롯 아머]] * [[한 번에 한 놈 법칙]] * [[하하 유니버스]] * [[혼잣말]] * [[회상]] * [[혐관]] * 등장인물 간의 갈등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 감정에 복받쳐 1인칭 어투로 자신의 감정에 대해 토로하면서 회상 장면이 같이 연출됨 * 비교적 유치한 장면([[뱀파이어]]가 물기) 후 온갖 잔인한 장면, 비슷한건 온갖 잔인한 장면 후 [[아시발꿈|일어남]] 혹은 허구 ==== [[행위]] ==== * [[공주님 안기]] * 남녀 넘어지며 가슴 붙잡기 * [[당근과 채찍]] * [[도넛(클리셰)]] * [[밥상 뒤집기]] * [[성불#s-2]] * [[수박 깨기]] * [[얼굴에 물 뿌리기]] * [[인간보드]] * 주제가 부르기 * 지붕 위로 뛰어다니기 * 검을 땅에 꽂기: 양손 역수로 잡고 바닥을 향해 힘차게 내리 꽂는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의미없는 뻘짓에 불과하지만 보통 이 행위를 트리거로 뭔가 적당히 마법스러운 효과가 발생한다. 충격파가 발생해 적들을 광역으로 쓸어버린다던가. 뭔가 대규모의 마법이 시전된다던가. 아니면 그 자리에 있던 봉인같은 것이 박살난다던가. [[아서스 메네실|리치왕]]이 이 클리셰의 시초격으로 알려져있다. * [[용자검법]] === [[집단]] === * [[악의 조직]] * [[17세교]] * [[3인의 법칙]] * [[4인의 법칙]] * [[5인의 법칙]] * [[도둑 길드]] * [[사천왕]] * [[십이지]] * [[황도 12궁]] === 기술 & [[아이템]] === * [[고간포]] * [[도적의 7가지 도구]] * [[독요리]] * [[마지막 보급]] * [[명검]] * [[마검]] * [[성검]] * [[신검]] * [[에고 소드]] * [[요도]] * [[발도술]] * [[발에 칼날 달기]] * [[변신]] * [[캐스트 오프]] * [[폼 체인지]] * [[성배]] * 독이 든 성배 * [[세컨드 주역메카]] * [[셜록스캔]] * [[영역]] * [[일시적인 힘]] * [[리미터 해제]] * [[장비 압수]] * [[전력없는 싸움]] * [[총알잡기]] * [[춘약]] * [[칼 비비기]] * [[칼날 위에 올라서기]] * [[크로스 카운터]] * [[필살기]] * [[초필살기]] * [[오의]] * [[즉사기]] * [[핑거 스냅]] * [[합체]] * [[강제 합체]] * [[그레이트 합체]] * [[합체 방해]] * 통조림 [[따개]][* 주로 옛날 고전 개그 서양만화에서 등장하며 지나가거나 침입할때 뭔가 막고 있으면 이걸 이용해 얼마나 크고 단단한 재질의 장해물이라도 몇십초 만에 바로 입구를 만들수 있었다.] === 소재 & [[설정]] === * [[3대 요소]] * [[RGB|RGB(클리셰)]] * [[고산케]] * [[빅3]] * [[삼신기]] * [[삼파전]] * [[육해공]] * [[4대 요소]] * [[CMYK(클리셰)]] * [[5대 요소]] * [[검은 날개]] * [[검은 태양]] * [[고대의 관리자]] * [[고대의 신적 존재]] * [[금단의 마법]] * [[금주법(마법)]] * [[기술독재]] * [[로스트 테크놀로지]] * [[벌레떼 종족]] * [[스타 시스템]] * [[도르메히카]] * [[신인류]] * [[신 죽이기]] * [[우려먹기]] * [[육벽]] * [[인간을 사용한 XXX]] * [[정의의 조직]] ↔ [[악의 조직]] * [[종의 장벽]] * [[타락해서 멸망한 문명]] * [[타임 패러독스]] * [[평행우주]] * [[통 속의 뇌]] * [[프로토타입]] === [[플래그]] & [[보정]] === * [[사망 플래그]] ↔ [[생존 플래그]] * [[배신 플래그]] * [[극장판 보정]] * [[노란캐 보정]] * [[신캐릭터 보정]] * [[아군이 된 적 보정]] ↔ [[적이 된 아군 보정]] * [[이벤트 보정]] * [[주인공 보정]] - [[치트(클리셰)|치트]] * [[최종 보스 보정]] * [[초반 강한 아군의 법칙]] * [[초반 강한 적군의 법칙]] * [[트립퍼]] === 장르 === * [[게임/클리셰]] * [[게임의 전통]] * [[고전소설/클리셰]] * [[뉴클리어 아포칼립스/클리셰]] * [[능력자 배틀물#s-6|능력자 배틀물에 흔히 나오는 능력]] * [[디스토피아/클리셰]] * [[막장 드라마/특징|막장 드라마/클리셰]] * [[서부극#s-4|서부극의 클리셰]] * [[성인물/클리셰]] * [[소년만화/법칙]] * [[소설가가 되자/필수요소]] * [[순정만화/클리셰]] * [[양판소/필수요소]] * [[게임 판타지/요소]] * [[애니메이션의 법칙]] * [[이고깽]] * [[이군깽]] * [[재난물#s-2|재난물의 클리셰]] * [[좀비 아포칼립스/클리셰]] * [[픽션에서의 보행병기 변명]] * [[하렘물/클리셰]] * [[호러물/클리셰]] === 기타 === 여기에 존재하지 않는 것들은 [[클리셰/기타]] 쪽을 참고해볼 것. * [[모범생과 덜렁이 커플]] * [[어느 날 나는 친구 집엘 놀러갔는데…|어느 날 친구 집에 놀러갔더니, 친구는 집에 없고 친구 누나 혼자 샤워를 하고 있었다.]] * 어설픈 흉내: [[권선징악]]을 다루는 [[전래동화]]에서 자주 채용하는 클리셰. 가난하게 살지만 착한 주인공은 자신의 선행에 보답을 받아 잘 살게 된다. 이것을 본 욕심 많은 이웃/형이 역시 흉내내려고 하지만 제대로 흉내내지 못해서 문제가 생겼거나, 아니면 보상을 내리는 주체가 사기극을 간파했거나 등으로 인해 실패하고 징계를 받는다. 흥부전, 혹부리 영감, 알리바바와 40인의 도둑, 도깨비와 개암, 금도끼 은도끼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동화들은 모두 이러한 줄거리를 따르고 있다. 한 마디로 같은 일이라도 순수한 의도로 하는 것과 불량한 마음을 품고, 혹은 대가를 바라고 하는 위선은 다르다는 이야기. * [[저항하는 피식자]] * '''특정 시리즈의 [[불문율#s-7.1]]''' 오랜 시간 시리즈를 이어오면서 생긱 작품 특유의 패턴 및 클리셰. 원작자가 [[팬서비스]] 차원에서, 혹은 세계관의 통일성을 주기 위해 전작의 패턴을 이어서 쓰고나, 다른 작가가 후속작을 쓸때 전작을 [[오마주]]하는게 반복되면서 특유의 개성으로 굳어지는 사례다. * [[가면라이더 시리즈/법칙]] * [[슈퍼전대 시리즈/법칙]] * [[스파이더맨#클리셰|스파이더맨의 클리셰]] * [[유희왕/전통]] * [[파이어 엠블렘 시리즈/클리셰]] * [[제물#s-4|제물]] * [[클리셰 파괴를 위한 클리셰]] * [[기승전병]] * [[동심 파괴]] * [[사이다(클리셰)]] * [[고구마(클리셰)]] * [[병맛]] * [[용사물 비틀기]] * [[치명적 유해물]] * [[:분류:XXX]] * [[제목과 이름이 같은 것]] == 각종 오해와 통념들 == [include(틀:토론 합의, this=문단, 토론주소1=OvertMuddyFluffyTable, 합의사항1=사측의 판단에 따라 편견 및 고정관념/예술 문서의 기여내용을 관련문서로 이동시키고 삭제하기)] * [[일본어]]와 [[영어]]는 차원공용어다. * [[황금용자 골드란]]에서는 주인공들이 [[외계인]]이 일본어를 안 써서 신기해하기도 한다. * [[샤아 아즈나블|붉은색이면 3배 빠르다]] - 뿔이 있어야 한다. * [[오크(Warhammer 40,000)|이런 전통이 다른 작품에서도 적용된 사례가 있긴 있다.]] * 양산형은 무조건 약하다. * [[달렉]]이라는 훌륭한 반례가 있다. 하나하나 자체의 스펙만으로도 재앙 수준인지라 얘네들이 새까맣게 몰려오는 장면은 그야말로 [[코즈믹 호러]]. * '''외계인은 무조건 나쁘다.''' * 물론 [[E.T.]]가 나오고 나서 상황은 좀 나아졌지만, 그래도 인식은 계속 남아 있다. [[아바타(영화)|아바타]]나 [[디스트릭트 9]]같은 정반대의 예외도 있지만. * 오히려 [[솔로몬 가족은 외계인]]이나 [[개구리 중사 케로로]]같은 경우 외계인들이랍시고 푼수들이라 나쁜게 아니라 오히려 [[개그 캐릭터]]들이다. * 작품 속 주인공은 영원히 죽지 않는다. * 이것도 일부의 경우 내용 및 상황에 따라 또는 작가 및 제작진의 의도에 따라 달라지는 경우로 '''[[마지막에 패배하는 주인공|최후에 죽음을 맞이하거나 중간에 죽게 되는 경우]]'''도 있다. 중간에 죽게 될 경우 주인공이 바뀔 수 있을지 모르지만 말이다. * 작품 속 주인공은 선의의 편이다. * 매우 유명한 반례로 [[GTA 시리즈]]가 있다. 더 많은 사례는 [[주인공/악인형]] 문서를 참조 * 주인공들은 언제나 [[불살]]이다. * [[북두의 권]]이라는 대단한 반례가 존재한다.[* 물론 켄시로가 사는 곳이 워낙 막장이기에 이런 것도 있다. 애초에 악당들이 제정신은 고사하고 악행을 즐기는 놈들이 허다해서...] * 주인공은 키가 작게 나온다. * [[토리코(토리코)|토리코]]는 다른 어지간한 작품의 최장신보다도 더욱 키가 크다. 주인공인데 키가 7피트나 된다. * [[전투기]]들끼리 혹은 전투기와 외계 생물체, 로봇이 전투를 벌일 때는 둘 모두 서로가 가시거리 안에서 싸운다. * 실제로 현대의 전투기들은 속도가 빠르고 무장의 사거리가 길어졌으며 [[레이더]] 등의 도움을 받는 조준장치의 향상등의 복합적인 이유로 [[도그파이트]]를 벌이더라도 애니메이션에서처럼 금방이라도 접촉할 만한 거리 보다는 다소 떨어져 있는 경우가 많다. * 외계 세력과 교전 시에는 맞는 말이 될 수도 있다. 전투기의 무장은 같은 전투기와의 교전에 최적화된 위력과 조준 장치를 갖추고 있다. 전혀 다른 기술 체계를 가진 외계 적성 문명의 병기가 상대가 되면 [[도그파이트]]를 다시 하게 되는 것도 억지가 아니다. * 초중고 학생들이 학교에 거의 안 가도([[양아치]] 포함)[* 학교를 가야 하는 캐릭터 중 학교에 있는 화는 거의 손꼽을 정도.] 학교에선 뭐라고 안 하는 줄 안다. * 작중 외국인은 간단한 말만 자기네 말로 한다. * 바꿔 말해 외국어로 처리하기 힘든 말들은 방영 혹은 판매 국가에 해당하는 언어를 현지인처럼 유창하게 쏟아내거나 조금 외국인 티를 내면서 유창하게 쏟아낸다.[* 리얼한 작품 제외. 아예 외국어를 직접 알아보고 만들기 때문이다. 작중 외국인 캐릭터가 말을 배운 경우 정도를 빼면 필요한 경우 자막처리 하거나 아니면 아예 그냥 내보낸다.] * 동양인과 금발 서양인의 혼혈은 모두 [[금발]][[벽안]]이다. * 애초에 서양에도 만화나 애니에 나오는 것 같은 샛노란(...) 금발은 거의 없다시피 하며 대부분 검거나 갈색빛 나는 머리카락이 군데군데 섞여 있다. 라틴계의 머리 색이 무슨 색인지 생각해 보자.보통 금발과 흑발을 지닌 사람들 사이에서의 2세는 애쉬블론드라고 불리는 잿빛 금발이나 갈색머리가 나오는 편. 하지만, 조부 쪽이 금발이라면 이 확률은 좀 더 많아지긴 한다. [[격세유전]] 참조. * 이 편견 때문에 놀이공원에서 일하는 서양인 퍼레이드 무용수들이 '''억지로 금발 염색을 해야 하는''' 고충에 시달리고 있다. * [[금발]]머리 여자가 [[트윈테일]]을 하면 [[츤데레]]다. * 서구에는 오히려 트윈테일 여성은 [[너드]]라는 선입견도 있다. 이를 반영한 캐릭터가 [[루트@초도연]]. * [[대전액션게임]]에서 [[한국인]]은 무조건 [[태권도]]만 쓴다. * [[장거한]], [[최번개]] 등 아닌 경우도 많다.(근데 이쪽도 태권도가 베이스이긴 하지만......) * [[불]]속성은 전부 요리를 잘한다. * [[화염기갑병]]: "솔직히 말해서 전 요리는 꽝입니다. '''했다하면 다 태워버리죠.'''" * [[로봇]]의 손으로 떨어지는 사람을 받으면 '''무조건 산다.''' * 이런 식으로는 받아내더라도 살아남기 어렵다. 지상에 에어 매트리스라도 펼치는 게 낫다. * [[괴물]]끼리는 서로 싸우지 않는다. * '''[[몬스터 헌터 시리즈|아주 훌륭한 예외가 있다.]]''' 사실 여기는 괴물이라기보단 짐승에 더 가깝긴 하지만 정황상으로는 괴물 맞다. * [[악마]]는 무조건 나쁘고 [[천사]]는 무조건 착하다. * [[헬보이(헬보이)|헬보이]]가 있어 모두가 나쁘다고 할 수는 없다. 그리고 [[말티엘|]]이란 천사는... * 뭔가 좀 이상한 예외로 [[가브릴 드롭아웃]]이 있다. *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게임일수록 [[과묵한 주인공|주인공이 말을 하지 않는다.]] * [[케이스 바이 케이스]]다. 몇몇 게임인 경우에는 커스터마이징으로 만드는 주인공이라도 정해진 대사를 하는 경우가 있다. 특히 성우가 딱히 없다면 더 쉬운 편. * 심지어 [[유일한 생존자|커스터마이징까지 해도 선택지대로 대화하는 캐릭터]]도 존재한다. 다만 이 경우에는 대화가 전달이 좀 어렵다는 등의 문제가 있긴 하다.[* 그래도 밑져야 본전이라고, 이 캐릭터의 '빈정대기'를 하면 [[독설가|말빨이 장난아닌걸 느낄 수 있다.]]] * 작가는 자신의 캐릭터들을 소중히 한다. 만드는데 많은 시간을 들였을테니... * '''[[우로부치 겐]], [[토드 하워드]]의 작품을 보자, 절대 아니다!''' 캐릭터들을 버리지 못하는 건 팬들이지, 작가 입장에서는 (과반수가)'''재미를 위한 [[희생된 거다|희생양]] 내지는 [[소모품]]일 뿐이다.''' [[W(드라마)|W]]나 [[벤디와 잉크기계]][* 후자는 [[https://youtu.be/ZstsPUKT5CI|이 팬 음악]]의 내용이 맞는다는 가정 하이지만...]을 본다면 알 수 있을것이다. 오히려 작가가 캐릭터를 너무 아껴서 문제가 되는 경우가 있다. [[메리 수|]] 항목 참조. * [[코미디]] 장르와 [[호러]] 장르는 절대 융합이 불가능하다. * 사실 이런 식으로 장르를 속이는 건 가능하다. 호러인 줄 알았는데 코미디인 경우나[* 예시는 [[식물 vs 좀비]]와 [[무서운집]].] 코미디인 줄 알았더니만 호러이거나...[* 그 예는 [[학교생활!]]] * 또다른 예시로는 [[코미디 호러]]나 [[블랙 코미디]] 참고. * [[프로토스]]는 항상 암울하고 [[테란]]은 사기다. * 그런데 [[공허의 유산]]에서는... * '''[[캐릭터]]는 [[사자에상 시공|나이를 먹지 않는다.]]''' * 많은 이들이 생각하고 퍼진 클리셰다. 특히 [[성장물]]이라면 절대 그럴 수 없다. 또한, 어디서는 이걸로 '''거하게 통수를 후려친''' 작품도 등장했다. 바로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 * '''오히려 제발 나이를 먹어야하는 작품도 존재한다. [[루프물]] 문서 참고.''' * [[인간]]은 신체적으로 반드시 약해야하고 [[이종족]]은 인간보다 무조건 강해야한다. 그렇지 않은 작품은 모조리 진리를 어긴 [[금서]]일 뿐.[* 이게 꽤 유명한 클리셰인지 [[데드풀 2]]에서 [[데드풀(엑스맨 유니버스)|데드풀]] 왈. "나보다 열등한 놈들만 있는 행성에 가고싶어. '''등신 찌질이들만 있는 행성.''' [[노진구|내가 거기가면 슈퍼맨일텐데]]..."] * [[워크래프트 시리즈]]의 [[인간(워크래프트 시리즈)|인간]]은 오히려 상급정도만 되어도 웬만한 강력한 괴물들은 썰고 다닐 정도인데 오크조차도 강하다고 인정했다. 일례로 어느 보병은 그런트 2명을 상대로 쓰러트리기도... * [[둠 시리즈]]의 [[둠가이]]는 홀로 지옥에서 악마들을 학살하고 다닌다. * [[언더테일]]에서는 떨어진 인간 아이 한 명이 지하세계의 괴물을 모두 죽여 멸망시킨다. * '''[[원펀맨]]이 금서였다고 해도 무슨 문제가 있는가?''' * 당연하겠지만 인간이 신체적으로 강하다고해서 그 작품이 진리를 어겼다고 할 수 없다. 설령 그렇다고해도 [[시장경제|이미 인기와 흥행에 성공하면 오히려 진리를 어긴게 순기능이 될 수 있으니...]] * 이종족들의 수명을 인간의 수명을 훨씬 앞서가며 인간보다 수명이 작은 이종족은 존재하지 않는다. * 엄밀히는 "이종족들은 인간보다 수명이 길어야한다."고 하는 게 맞을듯 하다. 아무래도 자신보다 약한 점이 있다는 이종족을 생각하는 사람들은 많을 턱이 없으니... 이유는 불명. * 다만 구형 [[안드로이드]]나 [[수인]], 그리고 말하는 [[동물]]인 경우 좀 적게 묘사되는 경우도 있는데 전자는 기계류가 10년 이상 버티는 걸 못 보는 경우가 있어서, 후자는 인간수명+동물수명'''÷2'''되는 경우가 있어서... 말하는 동물은 그냥 생략.[* 이미 [[짐승친구들]]에서도 수명 자체는 동물이 더 짧게 묘사된다. 서로 소통이 가능해도 말이다.] 그 외에 의외로 [[오크]]나 [[고블린]]같은 종족도 짧게 묘사된다. * [[오너캐]]는 작품에서 신적인 존재가 된다. * 오너캐라 개고생한 케이스도 '''당연히''' 있다. 예를 들면 [[손태규|]], [[타케미야 유유코|]], [[토비 폭스|]].[* 순서대로 말하자면 손태규는 [[십이지전사]]에서 공처가로 나오고 타케미야 유유코는 [[토라도라!]]에서 노처녀선생... 토비 폭스는 [[언더테일]]에서 개인건 고사하고 몇몇 등장인물덕에 고생을 한다.] * 히어로는 쫄쫄이를 입고 다닌다. * 긴 말 없이 [[아이언맨]]을 보자. * [[판타지]]물은 [[현실]]의 안티테제이므로 판타지물에 현실성이 있으면 '''망한다.''' * [[엘더스크롤 시리즈]]와 [[마비노기]]는 기적이었나보다. 물론 전자는 고사하고 후자는 안 좋게 볼 사람이 꽤 있는데 이건 '''바가지가 심해서 그런거지, 현실성이 있어서 망한 게 아니라''' 논외다. * 대중매체에서 독자에게 인기가 많은 속성은 현실로 가면 인기가 절대 없지만 독자에게 배척받는 속성은 되러 현실에서 잘 어울린다. * [[능력과 인간성이 별개인 사람]], [[독고다이]], [[독설가]]에서 시작된 편견. * 다만 마냥 이렇게만 생각하는 것도 무척이나 곤란한데 이걸 토대로 몇몇 히키코모리들이 "[[이세계물|나 같은 사람은 이세계에 가면 알아봐주겠지?]]"라고 합리화할 수 있다. * 슈퍼히어로는 의외로 [[부자]]다. * 버려진 교회에서 살았는데 그나마도 철거된 남자 [[클록]], 그나마도 없이 친구한테 밥이나 얻어먹고 씻지도 못하는 남자 [[로어셰크]] 등등 가난한 사람은 넘쳐난다. 한때 [[스파이더맨]]이 이 '''가난 라인'''의 대명사였지만, 이 양반은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650 때 즈음부터 아주 잘 나가고 있다.[* 다만 MCU의 스파이더맨은 아이언맨의 정식 후계자가 되어 승승장구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할 것처럼 보였으나...]]] * 미국에서 만든 작품은 늘 [[미국]]이 [[킹왕짱]]먹는다. * [[커맨드 앤 컨커 제너럴 제로아워]]에선 [[중국]]이 짱먹게 된다. * [[강아지]]나 [[고양이]]에게 말을 걸면 귀엽지만 [[금붕어]]에게 말을 걸면 굉장히 쓸쓸한 사람으로 보인다. * [[러키☆스타]]가 만들어 낸 고정관념. * [[실장석]]이나 [[윳쿠리]]에 대한 창작은 전부 학대([[고어]])다. * 사실 평범한 일상물이나 애호물도 제법 된다. 실장석의 경우 애호물의 비중이 좀 적은 편인데 그래도 뒤져 보면 제법 나온다. * [[이 녀석도 사실은 좋은 녀석이었어]]과 [[이 녀석도 사실은 불쌍한 녀석이었어]] 전개는 무조건 작품성을 떨어뜨리고 비판받는다. 그래서 이런전개는 쓰지 말아야 한다. * 지나친 악역 미화로 가지 않는다면 오히려 작품성에 있어서 플러스 요소가 된다. 흉악범 치고 행복하게 살아온 사람 없으며, 폭력의 대물림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상황이다. 또한 이 녀석도 좋은 녀석이었어 역시 마찬가지. 사람의 타락 과정을 설득력있게 묘사해 명작 반열에 든 작품은 차고 넘친다. 물론 만들기 쉽다는 의미는 절대 아니다. * 애초에 세상에 무조건 써서는 안 될 전개는 없다. 강간범과 강간 피해자가 사랑에 빠지는 막장 전개일지라도 왜곡된 성 인식을 비판하기 위해 사용된 거라면 비난받을 이유가 없다. * 자녀를 둔 [[악당]]은 [[막장 부모]]일 것이다. * 당장 [[MCU]]만 봐도 [[벌처(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벌처]]는 자신의 [[리즈(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딸]]과 가족을 위하려 범죄를 저지른다. 반대로 코믹스에서 [[프로페서X]]는[[리전(마블 코믹스)|...]] * 처음으로 각성한 주인공이나 등장인물은, 호각이나 밀리고 있던 적을 압도적으로 밀어붙이며 이긴다. * 유명한 소년만화인 나루토와 드래곤볼은, 주인공이 각각 프리저와 마다라와 싸울때 처음으로 초사이어인과 육도선인으로 각성했으나, 프리저는 결과적으로 지긴 했으나 풀파워를 끌어내 다시 초사이언인 손오공과 호각으로 싸웠고, 마다라의 경우에는 육도선인 나루토가 마다라의 무한 츠쿠요미를 막는 걸 실패한데다가, 작가가 마라라를 죽일 방법을 못 생각해 다른 흑막을 시켜 죽인 걸 생각해 보면(...) 예외의 경우도 있긴 있다. * 만화 [[드래곤볼]]은 누가 죽든간에 드래곤볼로 되살리면 그만이다. * 사실 두번이상 부활 못 시키는건 지구 드래곤볼의 한계고, 나메크 성의 드래곤볼은 자연사만 안하면 얼마든지 부활 시킬 수 있으며, 슈퍼 드래곤볼은 다른 드래곤볼과는 격이 달라서 한계가 거의 없어 보인다. 하지만 지구와 나메크성이 아닌 다른 종류의 드래곤볼은, 슈퍼 드래곤볼 처럼 비루스나 우이스 같은 초월자나 모을 정도로 찾기 힘들거나, 시리얼성의 드래곤볼과 검은별 드래곤볼 처럼 대가나 부작용이 있는등 소원 빌기가 상당히 까다로우며, 그나마 찾기 쉬인 나메크 성의 드래곤볼도 외계어인 나메크어로 소원을 빌어야한다. 게다가 이승의 명이 다해서 자연사한 존재는 지구와 나메크 성의 드래곤볼로는 절대 살릴 수 없으며, 드래곤볼을 만든 제작자가 죽으면 그냥 평범한 돌덩어리가 되버리는 약점까지 존재한다. 작품내에서도 손오공이 심장병으로 죽었지만 드래곤볼로 살리지 못했거나, 검은별 드래곤볼을 막기 위해, 검은별 드래곤볼의 제작과 관련있는 피콜로가 자신의 목숨을 희생하는 비극적인 장면이 여럿 있다. 지나친 죽음과 부활의 남용으로 드래곤볼은 인명경시 문제로 비판받으나, 정사는 아니지만 [[드래곤볼 GT]]에서 드래곤볼의 지나친 남용으로 탄생한 [[사악룡]]이 등장하며 드래곤볼 남용의 문제점을 작품 내에서 직접 다룬 적이 있다. * 스포츠물에서 기적적으로 결승에 진출한 팀은 준우승하고, 기적적으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한 팀은 바로 탈락한다. *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한지우로 유명한 클리셰. 그러나 길고 긴 시간이 흘러 썬&문에서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 현실성이 강한 클리셰인데, 저러다 보면 쉽게 체력이 바닥나기 때문이다. 전자의 사례는 2018 월드컵의 크로아티아가 있고, 후자는 2022 월드컵의 대한민국이 있다. * 2022 롤드컵의 DRX가 '''현실'''에서 깨부숴 버렸다. 결승에 오르기까지 만난 상대 명단만 봐도 어마어마하다. [* 예선 - 전반기 세계 챔피언 RNG[br]조별리그 - 3대 우승후보 TES[br]8강 - 디펜딩 챔피언 EDG[br]4강 - 파워 랭킹 1위 Gen.G[br]결승 - 롤드컵 최다 우승 팀 T1] [include(틀:문서 가져옴, this=문단, title=편견 및 고정관념/예술, version=819, paragraph=4)] == 관련 문서 == * [[게임의 전통]] * [[공식설정]] * [[데우스 엑스 마키나]][* 사실상 가장 고전적인 클리셰에 해당한다.] * [[동화에서 사용되는 단어의 뜻]] * [[리얼리T]]: 클리셰를 까는 코너. * [[마왕을 위한 지침서]] * [[불문율]] * [[스테레오타입]] * [[템플릿]] * [[틀의 마녀 클리셰]] * [[TV Tropes]] * [[스테레오 타입]] * [[편견 및 고정관념]] * [[징크스]] == 외부 링크 == * [[https://tvtropes.org/|TV Tropes]] * [[https://www.youtube.com/channel/UC3ogrx6d9oohf6D42G44j1A|Terrible Writing Advice]] - 유튜버 및 작가로 반어법을 통해 클리셰를 까고 글쓰기 조언을 해 준다. [[분류:클리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