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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ffff,#dddddd '''{{{+1 키스의 여왕}}}'''}}} || ||<-2>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키여왕.jpg|width=100%]]}}} || || '''{{{#ffffff,#dddddd 장르}}}''' ||[[미스터리]], [[로맨스]] || || '''{{{#ffffff,#dddddd 작가}}}''' ||[[이재익(PD)|이재익]] || || '''{{{#ffffff,#dddddd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 || '''{{{#ffffff,#dddddd 연재처}}}''' ||[[네이버 웹소설]] [[https://novel.naver.com/webnovel/list.nhn?novelId=483046|▶]][br][[네이버 시리즈]] [[https://series.naver.com/novel/detail.nhn?productNo=1995488|▶]] || || '''{{{#ffffff,#dddddd 연재 기간}}}''' ||2015. 11. 02. ~ 2016. 12. 23. || || '''{{{#ffffff,#dddddd 단행본 권수}}}''' ||2권 ,,(2017. 03. 10. 完),, || || '''{{{#ffffff,#dddddd 이용 등급}}}''' ||[[전체 이용가]] || [목차] [clearfix] == 개요 == 한국의 [[미스터리]] 웹소설. 작가는 [[이재익(PD)|이재익]].[* 현 [[SBS]] PD이며 유은이 작가와 함께 마성의 카운슬러를 연재했다. 본 작품 중간 중간 전작의 깨알 홍보를 볼 수 있다(...).] 장르는 미스터리지만 간간이 로맨스도 보이는 작품이다. 제목이나 표지만 보면 미스터리의 탈을 쓴 로맨스로 착각하기 쉽지만, 보면 미스터리와 로맨스의 비중이 적절히 융화가 되어 있는 편이라 로맨스 천지인 네이버 ~~로맨스~~ 웹소설에서 [[르네 마그리트의 '연인']]과 함께, 연인이 완결난 현재는 12시의 신데렐라와 함께 미스터리계 수작으로 꼽히고 있다. == 줄거리 == >누구라도 보는 순간 키스하고 싶게 만드는 여자, ‘키스의 여왕’ 이라는 별명을 가진 월드스타 손유리는 IT 업계의 억만장자 데이브 천과의 드라마틱한 열애 후 성대한 결혼식을 올린다. > >평범한 신혼여행을 거부하고 지상 최고의 허니문 여행을 떠난 그녀는 로맨틱한 첫날밤에 미친 사랑과 거대한 운명의 폭풍에 휩싸이게 되는데……. >---- >― 네이버 웹소설 소개 == 연재 현황 == [[네이버 웹소설]]에서 2015년 11월 2일부터 연재됐다. 2016년 12월 23일 총 138화로 완결되었다. == [[/등장인물|등장인물]]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키스의 여왕/등장인물)] == 설정 오류 == * 3화에서 이도준이 이사 간 손유리의 집을 방문하는 장면이 있는데 여기서 설정 구멍이 생긴다. 이도준은 5년만에 손유리와 재회한 거고 그 동안 손유리와 단 한 번도 연락을 하지 않았다. 고로 바뀐 집 주소도 당연히 몰라야 정상이다.[* 본문에서 바뀐 집 주소는 기자들도 모른다는 언급이 나왔다.] 그리고 손유리의 집에 찾아가기 전 자신에게 연락을 달라는 문자를 남겼으나 손유리는 당황한 나머지 그냥 씹었다(...) 손유리의 번호가 그대로였다 치더라도 이도준이 문자를 보냈을 때 손유리가 집 주소에 관해서는 커녕 아무 답도 하지 않았는데 이도준은 그 당시 기자들도 몰랐던 손유리의 집을 어떻게 안 걸까? ~~5년 동안 스토킹 했나 보지 그렇게 생각하면 편해~~ 그런데 변호를 맡은 이후에 소속사에 연락하여 주소를 알았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설정오류가 아니다. == 단행본 == 2017년 3월에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는데, 불필요한 등장인물들을 빼고 내용을 다듬었다고 한다. == 미디어 믹스 == === [[키스의 여왕(웹툰)|웹툰]]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키스의 여왕(웹툰))] == 기타 == * 영화 '더블 크라임'[* 원제는 더블 제파디] 의 도입부와 상당히 비슷하다. 작 중에서도 이에 관한 언급이 나오며, 이도준이 영화를 찾아보는 부분이 있다. * 작가의 동생이 변호사라고 한다. 작가의 말에 따르면 작품을 쓰는 데 동생의 도움을 받는다고. * 작가는 이 작품이 추리물이 아닌 로맨스 스릴러물이며, 추리하려 애쓰지 말고 그저 사건의 폭풍에 휩싸인 주인공 커플들의 운명을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 좀 특이한 점이 주인공 커플인 이도준-손유리보다 어째 조연인 차시원, 백현서, 정봉수 쪽이 더 인기가 높다(...) 더군다나 저 셋은 말만 조연이지 작품 진행 내내 '''주인공 급'''의 활약을 보여준다. 백현서와 정봉수의 미국에서 톰 아라야와 데이브 천에 대해 조사할 때나 미국 측 인사들과 접촉할 때의 모습은 가히 폭풍간지. 차시원 역시 마지막 재판을 제외한, 작품이 진행되는 동안의 독자들의 흥미를 끄는 재판은 전부 차시원이 맡았다. 거기다 차시원의 캐릭터도 상당히 입체적인데, 옛 연인인 손유리가 보고 싶어 사건을 맡은 이도준과는 달리 엄마가 돌아가시고 문지환에게 배신당해 자살하기 전까지 자신을 키워 준 '''누나의 복수'''가 사건을 맡은 계기가 된 차시원이 훨씬 극적이다. 또한 ~~항상 진지해서 느낌이 덜 와 닿는~~ 이도준과는 다르게 겉으로는 밝아도 상처가 많은 외강내유의 컨셉인 차시원이 더 인상적이었던 듯. ~~어째 얘가 남주같다~~ 작가 또한 다른 동네 같았으면 남주였을 텐데 차시원에게 미안하다고(...) == 외부 링크 == * [[http://m.blog.naver.com/stayhard|작가 블로그]] [[분류:웹소설/목록]][[분류:네이버 웹소설/연재 작품]][[분류:2015년 소설]][[분류:미스터리 소설]][[분류:한국 로맨스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