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역대 누메노르 국왕)] ---- ||<-2>
'''[[레젠다리움/등장인물|{{{#fff 레젠다리움의 등장인물}}}]][br]{{{+1 타르아만딜}}}[br]{{{#!htmlTar-Amandil}}}''' || || '''본명''' ||'''Amandil'''[br]아만딜 || || '''이명''' ||'''Tar-Amandil / Ar-Aphanuzîr'''[br]타르아만딜 / 아르아파누지르 || || '''성별''' ||남성 || || '''종족''' ||[[인간(가운데땅)|인간]] {{{-2 ([[누메노르인]])}}} || || '''거주지''' ||[[누메노르]] || || '''출생''' ||S.A. 192 || || '''가문/왕조''' ||House of Elros[br][[엘로스 왕조]] || || '''직책''' ||King of the Númenor[br][[누메노르]]의 왕 || || '''재위기간''' ||S.A. 442 - 590 {{{-2 (실질적 통치기간)}}}[br]S.A. 443 - 590 {{{-2 (명목상 통치기간)}}} || || '''가족관계''' ||[[바르다미르|타르바르다미르]] {{{-2 (아버지)}}}[br]바르딜메 {{{-2 (여동생)}}}[br]아울렌딜 {{{-2 (남동생)}}}[br]놀론딜 {{{-2 (남동생)}}}[br][[타르엘렌딜|엘렌딜]] {{{-2 (아들)}}}[br]에아렌두르 {{{-2 (아들)}}}[br]마이렌 {{{-2 (딸)}}} || [목차] [clearfix] == 소개 == 타르아만딜은 [[누메노르]]의 제 3대왕이다. 그는 제2시대 192년 누메노르에서 [[바르다미르]]의 맏이로 태어났다. 442년 부왕에게서 누메노르의 홀을 계승하여 590년에 양도할 때까지 148년간 다스렸지만 공식적으로는 147년이다.[* 이에 관련해서는 아래에 후술한다.] 603년에 411세의 나이로 서거하였다. 자식으로는 아들 [[타르엘렌딜|엘렌딜]]과 에아렌두르, 딸 마이렌이 있다. == 이름 == * '''아만딜(Amandil)'''[*Q [[퀘냐]]]/'''아파누지르(Aphanuzîr)'''[*A [[아두나익]]] - '[[아만(가운데땅)|아만]]을 사랑하는 자/축복의 친구(Lover of Aman/Bliss-friend)'라는 뜻이다. * '''아만딜(Amandil)''' - '''타르아만딜(Tar-Amandil)'''은 왕호이다. '''-tar'''[* High/King/Queen(높은/왕/여왕). 'high/lofty/noble(높은/숭고한/고귀한)'을 의미하는 원시 요정어 어근 '''TĀ/TAƷ'''에서 파생된 접사이다. [[누메노르]]의 왕, 또는 여왕의 이름에서 왕호처럼 쓰인다.] + '''aman'''[* [[아만(가운데땅)|아만]]/Blessed(축복받은). 'good/blessed/holy/unmarred/free from evil(좋은/축복받은/신성한/손상되지 않은/악으로부터 자유로운)'을 의미하는 원시 요정어 어근 '''MAN'''에서 파생된 '''ámān'''에서 비롯됐다.] + '''-(n)dil'''[* Friend/Lover/Devotion(친구/사랑하는 자/헌신). 원시 요정어 어근 '''NIL/(N)DIL'''에서 파생된 접미사 '''-ndildo'''의 축약형이다.] * '''아파누지르(Aphanuzîr)''' - '''aphanu'''[* Bliss(축복). '''aphana'''의 목적격이다.] + '''-zîr'''[* Lover(사랑하는 자). 아두나익 어근 '''ZIR'''에서 파생된 동사 '''zîr-'''의 대체형이다.] == 재위 기간 == 타르아만딜의 조부이자 [[누메노르]]의 초대왕인 [[엘로스 타르미냐투르]]가 442년 서거하였다. 그러자 왕세자이자 아만딜의 부친인 [[바르다미르]]가 뒤를 이었지만 그는 즉시 그 자리를 타르아만딜에게 양도하였다. 그러나 바르다미르는 1년간 통치한 것으로 간주되었다. 타르아만딜의 재위 기간에 대해 알려진 것은 거의 없다. 그는 590년 부왕 바르다미르의 전례에 따라 누메노르의홀을 아들 [[타르엘렌딜|엘렌딜]]에게 양도하였다. 그 후 왕이 죽기 전, 후계자에게 왕위를 양도하고 죽음을 맞는 것은 훗날 제 13대 왕 [[타르아타나미르]]가 거절할 때까지 지속되었다. [[분류:레젠다리움/등장인물/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