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attachment/타미야 니카/uuu.jpg]] [[파일:attachment/switch_girl.png]] '''믿기지 않지만 동일인물 맞습니다.''' [목차] == 개요 == [[스위치 걸!]]의 여주인공. 배우는 [[니시우치 마리야]]. 참고로 [[니시우치 마리야]]는 이 작품 이후 또 다시 만화 원작 드라마의 히로인을 맡게 되었다. 바로 [[야마다와 7명의 마녀]]의 [[시라이시 우라라]]. 학교 내에서는 카리스마 걸로 유명한 미소녀지만, 실상은 '''아저씨 취향에 엄청난 게으름뱅이에 말 그대로 찌질하게 지내는 여자.''' 말하자면 '''[[건어물녀]]'''.~~우마루 짱~~ == 상세 == OFF 모드에서는 아무 장소에서나 [[방귀]]를 뿡뿡 뀌어대고, 집안에서는 팬티 바람에 돌아다니는 것은 다반사. --그러고 보니 이런 여자 [[타카야마 케이트|어디서 본 것]] [[미야자와 유키노|같은데]]-- 방 안은 돼지우리 그 자체. 위에 언니가 한 명 있는데 그 언니도 실상은 마찬가지. 하지만 학교에서는 그런 진실을 감추기 위해 일부러 예쁘게 치장을 하고 다니는 것. 그런 자신을 '스위치 걸'로 칭하고 있다. 그 사실을 알고 있는 것은 소꿉친구인 [[니노하라]] 뿐....이었으나. 자신과 똑같은 처지에 있는 미소년 [[카미야마 아라타]]를 만나게 되면서 그녀의 인생은 뒤바뀌게 된다.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아라타를 향한 마음은 점점 사랑으로 커져가고, 결국 18권에서 드디어 경험을 하게 된다![* 물론 그 이전에도 남친이 아예 없었던 건 아니지만, 모두가 '''OFF 모드의 니카를 보고 충격먹고 헤어졌다(...).''' 이때까지 사실상 [[동정]]이었던 셈...] 학교의 뒷사건에 무척 많이 휘말리고, 심지어는 할머니가 된 적도 있었다! 이외로 공부는 정말 젬병이다. 낙제 위기까지 갈 뻔 할 정도. 취향이 취향인지라, 아줌마 분장을 해도 전혀 어색하지가 않다! == 방귀쟁이 == [[파일:attachment/Nika_Tamiya_Fart.png]] 이 캐릭터가 가지는 아이덴티티(...). 본작의 여성 주인공 캐릭터라고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방귀와 관련된 장면이 많이 등장한다. 보다 자세한 활약(?)은 다음과 같다. * 옥상에서 니노하라와 도시락[* 이 때 메뉴가 [[젓갈]], 내장찜, '''[[쿠사야]]'''. 다른 건 괜찮다 쳐도 쿠사야는...]을 먹던 도중 한쪽 다리를 들어올리고 시원스럽게 방출. (1권 11p.)[* 위에 올려진 사진이 바로 그 장면이다.] * 온천탕에서 타인에게 들키지 않고 자연스럽게 배출. (3권 52p.) * 방에서 뒹굴거리며 자연스럽게 배출. (5권 50p.) * 슈퍼에서 물건을 사재기하려는 일당과 한판 붙던 와중 자신의 방귀를 손에 모아 날려 상대를 기절시킨 뒤 지금까지 자신의 농축된 방귀 냄새를 맡고 버틴 사람은 없었다고 자화자찬했다(...). (8권 147p.) * 오사카로 수학여행을 간 와중에 남들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 풀숲 속에 들어가서 시원하게 뀌었다. 하지만 그 수풀에 잠복하고 있던 오사카 여학생들이 직격당했다(...). (12권 198p.) * 아예 실외에서 방귀를 뀌는 법을 강의해준다(...). (13권 16p.) * 오사카로 수학여행을 가서 여관에 묵었을 때 방석을 이용해서 소리를 내지 않고 방출했다. 하지만 냄새까지는 없애지 못해 냄새를 없애고자 필사적으로 발버둥친 것이 포인트. (13권 55p.) * 아라타의 집 화장실에서 [[똥|볼일]]을 본 뒤 아라타가 화장실에 가 혼자 있는 틈을 타 발사. (17권 125p.) * 역시 방에서 뒹굴거리며 살포. 하지만 옷장에 숨어 있었던 아라타에게 걸리고 말았다(...). (22권 196~197p.) [[분류:스위치 걸!/등장인물]][[분류:스위치 걸!(드라마)/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