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探]][[問]] ==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나 소식 따위를 알아내기 위하여 더듬어 찾아 물음. 비슷한 말로 채문이 있고 동사형은 탐문하다, 묻다가 있다. === [[회색도시]]의 [[권혜연]]의 특기 === 상대방의 말에 이상한 점을 느끼면 탐문에 들어가는데 모순이 있는 발언을 추궁하면 상대방의 게이지가 줄어들기 시작한다. 당연하지만 게이지가 전부 줄어들면 성공. 반대로 틀리면 자신의 게이지가 줄어드는데 난이도가 난이도인지라 죽을 일이 없어서 [[배드 엔딩]]을 모은다면 한 번씩 강제로 죽어줘야 한다. [[역전재판]]의 심문시스템과 [[역전검사]]의 추궁시스템과 유사하다는 소리를 많이 듣지만 역전재판은 이상한 발언에 추궁하여 모순을 이끌어낸 뒤 모순이 되는 발언에 증거를 제시하는 방법이라 좀 더 까다롭다. 굳이 비교하자면 말로만 상대방의 정보를 이끌어내므로 [[로직 체스]]가 더욱 유사하다고 볼수 있다. 시스템의 주가되는 역전시리즈와는 달리 미니게임 식으로 잠깐 등장하는지라 위 시스템들보다는 단조롭다. == [[探]][[聞]] ==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나 소식 따위를 알아내기 위하여 더듬어 찾아가서 들음. 동사형은 탐문하다가 있다. [각주] [[분류:동음이의어]][[분류:한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