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1, other1=2023년 상반기 방송 목록, rd1=탐사기획 스트레이트/2023년 상반기)] [include(틀:MBC NEWS)] [include(틀:MBC 시사교양)]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MBC 시사_스트레이트.png|width=200]][br][[파일:mbcstraight2023.png|width=100%]]}}} || || '''{{{#ffffff 방송사·채널}}}''' ||[[MBC|[[파일:MBC 로고.svg|width=50]]]], [[MBC 뉴스 NOW|[[파일:mbcnews_new.png|width=50]]]] || || '''{{{#ffffff 기획·제작}}}''' ||[[MBC NEWS|[[파일:mbcnews_new.png|width=50]]]] || || '''{{{#ffffff 방송 시간}}}''' ||[[일요일]] 20:30 ~ 21:10 || || '''{{{#ffffff 방송 기간}}}''' ||[[2018년]] [[2월 4일]] ~ '''현재''' || || '''{{{#ffffff 기획}}}''' ||문소현|| || '''{{{#ffffff 제작총괄}}}''' ||허유신|| || '''{{{#ffffff 취재데스크}}}''' ||남상호, 최훈|| || '''{{{#ffffff 취재기자}}}''' ||손병산, 서유정, 이재민, 이지수M, 최경재, 이문현, 윤상문|| || '''{{{#ffffff 취재 작가}}}''' ||천수빈, 차영현, 황하빈, 이혜리, 최서정, 진효정|| || '''{{{#ffffff 영상데스크}}}''' ||양동암|| || '''{{{#ffffff 영상취재}}}''' ||황상욱, 구본원, 이성재, 고헌주, 김경락, 김희건|| || '''{{{#ffffff 영상PD}}}''' ||조은수, 전효석|| || '''{{{#ffffff 연출}}}''' ||박세미[* 前 [[MBC 100분 토론]] 연출.]|| || '''{{{#ffffff AD}}}''' ||이소연|| || '''{{{#ffffff FD}}}''' ||김경완|| || '''{{{#ffffff 사이트}}}''' ||[[http://program.imbc.com/straight|[[파일:MBC 로고.svg|width=42]]]] [[http://imnews.imbc.com/replay/straight/2021.html|[[파일:mbcnews_new.png|width=20]]]] [[http://www.facebook.com/mbc.straight|[[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width=20]]]] [[http://www.youtube.com/channel/UCSnghwknYf04dRFBtOtY8xA|[[파일:유튜브 아이콘.svg|width=30]]]] || [목차] [clearfix] == 개요 == >'''포기 없는 추적 저널리즘'''[* 공식 프로그램 소개 중] >'''우리 사회의 워치독'''[* MBC 시사교양 ID에 나오는 슬로건.] >'''끝까지 지켜보겠습니다''' (145회부터 사용중인 스팟) 2018년 2월 4일 첫 방송된 [[MBC]]의 '''신규''' 탐사 보도 프로그램이다. [[시사매거진 2580]]의 후신이라고 알려져 있으나 2580은 개편을 준비 중이라고 한다. 인력난에 시달리는 통에 2021년이 되어서도 제작을 못하는중. [[나꼼수]]와 스토킹을 방불케 하는 끈질긴 추격으로 'MB 저격수'로 잘 알려진 [[시사IN]] [[주진우(1973)|주진우]] 기자와 영화배우 [[김의성]]이 공동으로 진행하고 여기에 MBC 기자 7명이 함께한다. MBC 정상화 이후 처음으로 신규 런칭되는 보도 프로그램인 만큼, [[최승호(언론인)|최승호]] MBC 사장이 신년 기자 간담회에서 "'''스트레이트'''라는 신개념 탐사 프로를 시작한다"며 이어 "주진우 기자와 배우 김의성 씨가 진행자로 나서며, 7명의 기자들이 탐사 취재를 해서 전달하는 형식이 될 것"이라고 직접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화제몰이에 나섰다.[[http://entertain.naver.com/read?oid=076&aid=0003207277|#]] 무엇보다도 [[이명박근혜]] 때 함께한 나꼼수 멤버 중 유일하게 단독 출연하거나 메인인 시사프로가 없었던 주진우 기자가 전격적으로 지상파, 그것도 MBC에 입성하면서 많은 관심을 모았다. MB 취재로 유명한 주진우 기자답게, 첫 방송부터 MB의 자원외교와 다스 논란을 들고오며 포문을 열었다. [[김어준의 다스 뵈이다]]와 마찬가지로 정권 교체 후에 시작된 방송이어서, 과거 [[나는 꼼수다]] 시절 조심스럽게 MB에 대한 의혹을 제기한 것과 달리, 이제는 정면으로 이명박을 주범으로 지목하며 맞서고 있다. 그리고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2051017575170662&id=1606852319587192|'후미진 골목길에서 쓸쓸히 최후를 맞더라도 끝까지 가겠습니다.']]란 주진우 기자의 선전포고로 삼성과의 전면전을 선포한 상태로, [[장충기]] 전 미전실 사장의 문자를 연속적으로 공개하면서 대한민국 언경유착의 적나라한 실태를 드러냈다. [[2018년]] [[3월 4일]] 2회부터는 [[유튜브]]에서도 공개되며 4회부터는 아예 MBC 뉴스 채널에서 독립하여 [[https://www.youtube.com/channel/UCSnghwknYf04dRFBtOtY8xA/featured|여기]]에도 영상을 올리는데 MBC 뉴스 채널 수중계가 유지됐다. [[2019년]] [[12월 16일]] 75회를 끝으로 주진우 기자, 배우 김의성은 하차하였고, [[2020년]] [[1월 13일]] 76회부터 자사의 조승원 기자와 [[엄지인]] 기자가 공동으로 진행하였으며, [[2020년]] [[4월 27일]] 87회를 끝으로 [[엄지인]] 기자는 하차하였다. [[2020년]] [[5월 31일]]부터 다시 일요일로 복귀하여 8시 25분에 방송되며 동시에 MBC 뉴스 채널에서도 다시 영상을 올린다. 대신 그 반대급부로 일요일 [[MBC 뉴스데스크]]의 분량이 25분 정도로 대폭 축소했다. 대신 스트레이트가 유튜브 MBC 뉴스 채널을 통해 [[MBC 뉴스데스크|일요일 뉴스데스크]]와 세트로 수중계된다.[* 이전에는 MBC 뉴스 채널에서만 생중계를 진행하고 다시보기는 스트레이트 전용 채널에 올렸었다.] 그래서 일요일 뉴스데스크 영상 이름은 '(톱 뉴스) - [LIVE] MBC 뉴스데스크&스트레이트 연도 월 날짜'로 표기된다. 그리고 본방송에서 못다한 이야기를 풀어보는 '''"스트레이트 후"'''가 신설되었다. [[2020년]] [[8월 23일]] 100회부터 [[허일후(아나운서)|허일후]] 아나운서가 진행에 합류하였고, [[2021년]] [[2월 7일]] 120회를 끝으로 조승원 기자는 하차하였으며, [[2021년]] [[2월 21일]] 121회부터 성장경 통합뉴스룸 탐사기획에디터가 진행에 합류하였다. 그러다 [[성장경]] 기자가 [[MBC 2020 도쿄 올림픽 개막식 중계방송 사진 및 문구 논란|도쿄 올림픽 개회식 논란]]의 후속 조치인 '스포츠 중계의 공공성과 인권 강화'를 목적으로 신임 스포츠국장에 부임되면서 8월 29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하고 2022년 2월 28일 부로 뉴스데스크 평일앵커로 전보했다. 그리고 후임 진행자 겸 신임 탐사기획에디터로 김효엽 기자가 부임하였고, 9월 26일부터 투입되었다. 2021년 1월 10일부터는 프로그램 시작 전 바디프랜드 시보 광고가 붙기 시작했다. [[방과후 설렘]] 편성부터는 프로그램 앞뒤 CM없이 오프닝-시보 후 바로 시작했고 방과후 설렘이 종영한 이후인 3월 6일자로 다시 광고가 붙기 시작했다가 5월 22일 개편부터 다시 CM을 제거하였다. 2022년 1월 16일, 닐슨코리아 기준 자체 최고 시청률인 '''17.2%'''를 기록하였다. 2022년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휴식기를 가졌는데 그 기간이 대개편 준비기간이었다. 그 사이 타이틀이 변경되었고 MC로 있던 허일후 아나운서와 김효엽 탐사기획에디터가 하차가 결정난 모양이다. 그 때문에 취재기자가 시청자 앞에서 방송내용을 브리핑 하는 형식으로 포맷이 변경되었으며 탐사기획 팀 조직 면에 있어서도 일부 변화가 생겼다. 그 여파로 스트레이트후는 방송이 잠정중단된 상태. 그리고 11월 경부터 시보광고가 사라졌다. == 시놉시스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zcwKyHHAjQ)]}}} || || {{{#fff '''MBC NEWSGRAPHICS에서 업로드 한 스트레이트 새 타이틀 (169회~)'''}}} || >최근 문제가 되는 각종 권력형 비리와 부패 사건은 그 규모가 과거에 비해 엄청나게 커졌다. >또한 근래 속속 드러나고 있는 정치·경제·사회적 문제는 과거와 같은 >1회성 보도로는 그 전모를 밝히기 어려워진 것이 사실이다. > >'''<탐사기획 스트레이트>'''는 1회성 보도를 '지양'하고. >각종 비리와 부패 문제를 끈질기게 추적해 파헤치는 '신개념 추적 보도물'이다. > >단일 사안에 대해 한 번 보도하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연속극처럼 심층 취재·보도를 이어가는 탐사보도 프로그램으로 > >'''"__[[요기 베라#s-5|끌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라는 태도로 비리와 부정부패를 끝까지 추적한다.__''' >---- >- 프로그램 소개. [[http://www.imbc.com/broad/tv/culture/straight/concept/|#]] == 담당 부서 == 첫 방영 당시부터 보도제작국 보도제작2부가 맡아왔다가, 2020년 보도제작국이 보도국과 합쳐져 '통합뉴스룸'으로 개편되자 탐사기획에디터 산하 스트레이트팀으로 개편되었다. 2022년 조직개편 이후 상위 부서인 탐사기획에디터가 '탐사기획센터'로 또 바뀌었다. == 출연진 == * '''문소현''' 탐사기획센터장 겸 CP * '''허유신''' 스트레이트팀장 겸 제작총괄 * 취재데스크 - '''남상호, 최훈''' * 취재기자 - '''손병산, 서유정, 이재민, 이지수M, 최경재, 이문현, 윤상문''' == 역대 방영시간표 == * 2018.2.4 ~ 2019.3.24: 일요일 23:05 * 2019.4.15 ~ 5.27 / 2019.10.21 ~ 2020.3.16: 월요일 20:55 * 2019.6.3 ~ 9.30 / 2020.4.6 ~ 5.11: 월요일 22:05 * 2020.5.31 ~ 2021.6.20: 일요일 20:25 * 2021.6.27 ~ 2022.6.12: 일요일 20:20[* 2022년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4주간 휴방한다.] * 2022.6.19 ~: 일요일 20:30 == 방영 목록 == [include(틀:탐사기획 스트레이트/방영 목록)] == 비판 및 논란 == * 탐사기획을 전면에 내세웠음에도 후속 보도가 여타 심층보도 프로그램에 못 미친다는 비판도 존재한다. 이슈 발굴 위주의 보도 이후 [[그것이 알고싶다]]나 [[추적60분]]에 비해서 취재 지속성이 미진하다는 이야기. 그냥 폐지하고 토일드라마를 스트레이트 시간에 편성하는게 낫다는 평가도 있다. * MBC 노조 중 하나인 MBC 공정방송노동조합에서 경영난에 허덕이는 MBC가 주진우의 출연료로 회당 600만원, 김의성에게 회당 300만원을 지급한다며 과도한 출연료를 비판하는 성명을 냈었다. 이를 [[조선일보]]가 받아서 고액 출연료를 문제 삼았는데, 이에 주진우는 [[미디어오늘]]과의 통화에서 [[TV조선]]에서도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4710|자기를 회당 800만원에 불렀다고 주장했다.]] * MB 관련 보도 때문에 두 MC와 취재 기자, MBC 최승호 사장이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고소를 당했다고 한다. 김의성은 자신의 SNS에 고소장을 올리기도 했다. [[http://m.nocutnews.co.kr/news/amp/5076976?__twitter_impression=true|#]] 대중들은 이명박 前 대통령이 잘못한게 있어서 그랬다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2018년 11월 25일 [[https://youtu.be/61RNlU4WA6U|‘리밍보의 송금 - MB 해외계좌 취재 중간보고’ 편]]을 보면, 실체는 없는데 억지로 끼워맞춘 느낌이 다분하다. [[DAS|다스]]를 아는 사람들과 언론사 기자들은 해당 방송분이 지나치게 과장, 왜곡됐다고 보고 있다. * [[2018년]] [[7월 29일]] 방영된 [[https://www.youtube.com/watch?v=RyjkldYaHVQ|'기무사의 계엄 쿠데타']] 편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의견제시' 결정을 받았다. [[https://news.v.daum.net/v/20190117223419825|#]] 참고로 '의견제시'는 강제력이 없는 경징계로 수위가 가장 낮다. * 결방하는 일이 잦다. 첫방송 시작하자마자 [[평창 동계올림픽]] 중계, 자리를 잡는가 싶더니 [[남북정상회담]], [[러시아 월드컵]],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 게임]] 등 대형 이벤트 중계와 줄줄이 겹치면서 결방이 잦아지고 있다. 게다가 2019년 5월 평일 밤 9시 [[봄밤|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편성]]으로 또다시 변경되는 처지에 놓였다. 이 때문에 [[김용민(1974)|김용민]]은 [[2019년]] [[1월 26일]] [[관훈라이트클럽]]에서 [[https://youtu.be/qnRrderPwDk|스트레이트의 폐지]]를 예측하였다. 설 연휴를 핑계로 2주간 결방한 뒤 시청률 저조로 3월 개편에 따라 폐지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명분도 그렇지만, 하필 동시간대 비슷한 소재인 KBS의 [[저널리즘 토크쇼 J]]가 순항하는지라 실제로 본방 시청률에 영향이 있다. 시청자들 상당수가 둘 중 하나는 유튜브로 띄우기도 한다고. 참고로 본인은 정치판 예측은 빗나간 경우가 많더라도 미디어에서만큼은 굴러온 경험치가 있기 때문에 적중률이 괜찮다고 하니 실제로 스트레이트에서 활약했던 기자들 일부는 다시 취재 현장으로 돌아가며 보도제작2부의 인원이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다. * MBC의 2019년 3월 부분 개편에서 '''살아남았다'''. 대신 일요일 밤 시간대에 예능 프로그램이 편성된 관계로 4월 15일부터는 월요일 밤 8시 55분에 자리를 옮겨 방송한다. 원래 월요일 밤은 지역방송 시간대였으나, 이는 수요일 밤 [[실화탐사대]] 시간대로 3월 20일부터 이동되었다. 그러나 평일 9시 드라마 편성으로 인해 6월 3일부터 밤 10시로 한 시간 늦춰졌다. 실제로 평일 9시 드라마 편성이 먼저 실시된 수목 시간대에 있던 기존 프로그램들도 10시 드라마 시간대로 편성을 옮겨갔다. 스트레이트를 지켜야 한다고 자기 팟캐스트, 유투브 라이브에서 열심히 스트레이트 시청해달라고 시청자들에게 부탁하던 김용민PD의 [[관훈라이트클럽]] 라이브 녹화 시간대와 겹친다. 이후 10월 MBC 가을 개편으로 다시 8시 55분으로 시간 이동할 예정.[[http://naver.me/xiAZ00ZS|#]]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의 장모가 행한 수상한 행적을 추적한 스트레이트의 2020년 3월 9일자 방송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제가 되자, 과거에 주 기자가 해당 건에 대해 "진작에 종결된 사건이니 함부로 언급하는 것을 자제하라"고 하는 등 윤석열 총장을 옹호했던 내용들이 재발견되면서 윤 총장에 대한 주 기자와 제작진 사이의 이견이 하차에 영향을 준 게 아닌가 하는 추측들도 있다. * 윤석열 검사의 장모 관련 의혹에 대해 방영한 이후, MBC 공정방송노동조합(비언론노조)에서 스트레이트가 “올 들어 단 한 건도 정부여당(당시는 민주당)에 불리한 보도를 하지 않았다”며 불공정 보도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9963|#]] * 대형 비리들을 파헤친 기자들에 대한 사실상의 보복 인사이동이 심해지고 있다. 포털의 보수편향 의혹을 취재했던 이지선 기자는 언론노조 MBC본부 홍보국장으로 좌천되었고, 엘시티 의혹을 보도했던 홍신영 기자도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후속보도를 예고한 다음날 보복성 좌천격으로 인사조치되었다.[[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106490|#]] 이를 두고 MBC가 정권교체를 염두에 두고 기자들에 대한 압박을 심화시킨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 그러나 이지선, 홍신영 두 기자의 인사는 정상적인 인사이동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는 수정글이 올라왔다. * 2022년 1월 16일자 방송을 통한 [[김건희 인터뷰 녹취록 논란|김건희 인터뷰 녹취록]] 공개와 관련하여 공공의 이익 부합이냐 사적 대화 공개냐는 논란이 있었으나, 법원은 수사중 사건 등 3가지 특정 발언 방송금지라고 일부 인용하고 나머지 기각을 결정했다. __'''불법녹음과 취득 보기 어렵고 공익성이 인정'''__되었기 때문이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1778|#]] 다만 당초 기대를 모은 것과 달리 방송이 몇가지 녹취들만 짧게 공개하였고 경위와 맥락을 설명하지 않는 바람에 정치 저관여층이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는데 실패했다는 평이 대다수여서 보수 진보 양측으로부터 비판 받았다. 녹취록을 건넨 진보측 서울의 소리 백은종 대표는 중요 대목을 빠뜨린 방송에 실망하며 MBC에 괜히 건넸다고 비판하였고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11711140000841|#]] 보수측 [[유창선]] 시사 평론가는 "기본적으로 MBC라는 공영방송이 함정을 파고 접근해서 얻어낸 녹음을 건네받아 이런 방송을 내보낸 것 자체가 부끄러운 일"이라며 비판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005&aid=0001499248|#]] 이후 녹취록은 유튜브 등을 통해 7시간 45분 분량 대부분이 시차를 거쳐 퍼지고 있는 상황이고, 김건희 측이 서울의 소리에 건 가처분 신청은 거의 대부분 기각되어 사생활을 제외한 전부를 방송 및 배포를 허용한 상황이지만[[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28317.html|#]], MBC 측은 검토 끝에 2차 후속 방송은 취소했고[[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246294?ntype=RANKING|#]] 이와 함께 김건희 측에서도 방송 금지 가처분 신청을 취하했다.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201210933001/?kref=rta|#]] 그러나 취소된 방송분을 뉴스데스크에 2차례 방송했다. * 탈북작가 장진성과 또 다른 가해자로 몰린 전모씨를 성폭행 혐의로 몰았지만, 법원의 판단결과 완전한 허위사실로 드러나 방송 통삭제와 1억이 넘는 배상판결을 받았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256148?sid=102|#]] == 경쟁 프로그램 == * [[KBS 1TV]] [[시사기획 창]] [[분류:탐사기획 스트레이트]] [include(틀:포크됨2, title=탐사기획 스트레이트, d=2023-02-07 08:2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