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K0000007_1.jpg]] テリー伊藤 [목차] == 개요 == [[1949년]] [[12월 27일]], [[도쿄도]] [[주오구(도쿄도)|주오구]] 출생. 일본의 로코 모션 대표이사이자 연출가이며 평론가이며 탤런트이다. 연출가로서 상당한 인지도가 있다. 최근엔 「카라아게의 천재」라는 [[카라아게]] 프랜차이즈도 운영하고 있으며, [[KFC]]처럼 각 매장 앞에 자신의 데포르메 마네킹을 세워두고 있다. 한국 가수 중 [[카라]]를 좋아하며 카라의 해산에 대해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논란이 될 때 카라 해산에 대해 반대 입장을 낸 적이 있다. 일본 프로그램에서 일본에 진출한 한국 연예인들에게 한 행동이나 발언 때문에 한국에서 혐한 또는 극우로 알려졌으나 알려진 것과 달리 [[친한|북한, 나아가 한국의 입장까지 대변하는 발언을 자주 한다.]] 오히려 일본 극우들이 열심히 물어뜯는 인물이다. 예를 들어 북한 군사 도발은 한미군사훈련때문이며 북핵은 공격용이 아니라 방어용이며 북핵 포기는 사무라이가 칼을 포기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라고 주장하거나[[https://twitter.com/momoji111/status/902437663004753922|#]](일본인) 납치 문제를 (전제하여) 만나자고하면 북한이 만날 리 없다라거나[[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4889200/|#]] 북한 탄도미사일이 일본 상공을 통과 하는 등 일본 국내에 군사적으로 굉장히 위험한 상황에서도 (일본 안에서) 북한을 점점 싫어하고, 적대적인 분위기가 유도되는 게 다소 무섭다라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3559852/|#]] 한국, 북한, 중국에 대한 혐오 정서가 지배적인 일본에서는 보기 드문 발언. 뿐만 아니라 한 시사 프로그램에 나와서 ''' (한국은) 일본에 35년간 식민지에 갇혀있었어. 싸움도 그렇지만 때린 상대는 잊지만, (맞은 상대는) 맞은 게 계속 기억이 나. (일본에서는) 70년이나 지났다고 말하기도 하지만... 반일교육이란 그런게 아니야. ''' [[https://seijichishin.com/?p=13321|#]] 라며 징용 문제에 대해 한국의 입장을 대변하는 발언을 했을 뿐만 아니라 한국인들의 반일감정을 이해하는 발언까지 하였다. 하지만, 한국 내에 벌어진 연예계 [[학폭]] 논란에 대해 가해자 연예인을 옹호하는 발언을 하였다. 학폭 가해자들은 이지메 행동을 하는 자기 자신이 싫어서 연예계에 온 것이며, 거친 내 모습이 싫어서 연예계 활동을 열심히 하였다는 뇌피셜 분석과, 학폭 폭로로 가해 연예인들을 연예계에서 퇴출 시키는 것은 룰 위반이라며, 우리 모두가 정의로운 사람이 될 필요가 없다라며, 학폭 폭로에 대해 부정적으로 바라 보았다. [[https://sirabee.com/2021/03/07/20162526893/|#]] 2022년 3월 14일에 일본의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러시아에 항복해 민간인 희생을 줄여야 한다고 발언하자 우크라이나인 통역과 언쟁을 벌였고 논란이 일어났다.[[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4&oid=469&aid=0000663635|#]] [[분류:일본 남배우]][[분류:1949년 출생]][[분류:주오구(도쿄) 출신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