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선거구/미국]][[분류:텍사스 주]] [목차] == 개요 == [[텍사스]] 주 댈러스 북쪽과 북동쪽 교외 지역인 콜린 카운티, 헌트 카운티와 텍사스 A&M 대학교가 위치한 콜린 칼리지 지역을 관할하는 선거구이다.현역 의원은 공화당 초선 의원인 키스 셀프다. == 특징 == || '''인구''' ||<(> 804,464명 (2021년 기준) || || '''중위가구소득''' ||<(> $100,514 || || '''인종 구성''' ||<(> 백인 59.1%[br]히스패닉 14.6%[br]아시안 14.2%[br]흑인 9.1%[br]아메리카 원주민 0.4% || 인종구성으로는 백인이 60% 정도를 차지하며, 정치전문기관인 쿡에 의하면 지역구의 인덱스는 R+11으로 공화당의 약우세지역이다. 댈러스 북동쪽에 위치한 텍사스 A&M 대학교가 위치한 콜린 칼리지 지역을 관할하는데 이 곳의 진보 성향으로 인해 이 지역에서는 민주당 표가 많이 나온다. 그러나 대부분이 교외 지역인 헌트 카운티를 관할하고 이 곳에는 보수 성향이 강한 백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라 공화당의 약우세 지역으로 분류된다. 2013년부터 2023년까지의 선거구 경계에서는 진보 성향의 아시아계 미국인들이 많은 플레이노 지역과 맥키니, 프리스코 지역을 관할하였으며 [[2018년 미국 중간선거]]를 기점으로 13선 의원이던 샘 존슨 의원이 은퇴하고 [[텍사스]] 주 자체의 경합지화로 처음으로 공화당과 민주당 후보간의 격차가 10% 이내로 줄어드는 등의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정작 옆동네인 [[텍사스 제24구]]와 달리 공화당 우세 지역으로 분류되었으며 2022년 선거구 획정에서는 보수 성향의 지역들을 더 많이 포함하고 기존의 민주당 세가 강한 지역들이 옆 선거구들로 넘어가 다시 공화당의 우세 지역이 되었다. === 역대 국회의원 === || 의원명 || 소속 정당 || 임기 || || 샘 존슨 || [include(틀:공화당(미국))] || [[1991년]] [[5월 8일]] ~ [[2019년]] [[1월 3일]] || || 반 테일러 || [include(틀:공화당(미국))] || [[2019년]] [[1월 3일]] ~ [[2023년]] [[1월 3일]] || || 키스 셀프 || [include(틀:공화당(미국))] || [[2023년]] [[1월 3일]] ~ 현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