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디아블로 2/NPC)] ||<-2>
{{{#fff7de '''{{{+1 파라}}}''' [br] Fara}}}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파라.gif|width=50%]]}}} || || {{{#fff7de '''종족'''}}} ||인간 || || {{{#fff7de '''성별'''}}} ||여성 || || {{{#fff7de '''소속'''}}} ||[[자카룸]]{{{-2 (과거)}}} || || {{{#fff7de '''직업'''}}} ||[[성기사(디아블로 2)|성기사]]{{{-2 (과거)}}} [br] 대장장이 || || {{{#fff7de '''등장'''}}} ||[[디아블로 2]] || ||<#000000> {{{#fff7de '''성우'''}}} ||[[파일:미국 국기.svg|width=20]] 마티샤 팔머 [br][[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0]] [[이새아]][* [[https://m.blog.naver.com/daewon05_sa/220813064207|출처: 이새아 성우 블로그]]. [[백작(디아블로 시리즈)|백작]]과 중복.] || [목차] [clearfix] == 개요 == [[디아블로 2]]의 등장인물. == 작중 행적 == [[쿠라스트]] 출신의 여성 [[대장장이]]이며 한 때는 [[자카룸]] 교도이자 [[성기사(디아블로 2)|성기사]]로서의 수행을 받은 이력이 있다. 그 덕에 성기사를 보면 환영해 준다. 과거에 도둑들에게 상단이 털릴 뻔 한 [[와리브]]를 도와준 적도 있다. 그러나 다른 주민들은 이런 과거에 대해 모르고 있고 그저 비범한 여성이라는 것만 알고 있다. 일화로 한 때 그녀가 만취한 [[불한당]]을 제압한 것을 [[게글래쉬]]가 보았는데 그녀의 싸우는 동작을 보고 어디서 왔던지간에 그 곳에서 싸우는 법을 제대로 배운 건 틀림없는 사실이라고 말한다.[* 당시 자카룸 교도들이 메피스토에 의해 흑화하여 악마 앞잡이로써 인간들 입장에선 죽일 놈들이 되었기 때문에 밝히는 것을 꺼릴 가능성이 높다. 자카룸의 본진인 쿠라스트에서조차 '어휴 자카룸 새끼들 죽는꼴 보니 속이 다 시원하네'라는 말을 서슴치 않게 할 정도의 이미지가 됐다. 본인도 이런 현실을 알고 있기 때문에 플레이어에게만 살짝 본인의 정체를 밝히며, 같은 출신인 성기사 플레이어가 설정상 자카룸 교단의 이단자임에도 불구하고 교단의 명예를 되찾아줄 사람은 당신밖에 없다고 말한다.] 설정집 <[[케인의 기록#s-2.2|티리엘의 기록]]>에 따르면 자카룸 교회에 악이 뿌리내렸다는 사실을 발견하고는 그 길로 자카룸을 떠나 [[루트 골레인]]에 정착했다고 한다. 그리곤 성기사의 길도 내려놓고 대장장이로 일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용병과 여행자들을 위한 [[무기]]와 [[갑옷]]들을 수리하거나 판매하는 중이다[* 특이한 점은 근처에 [[대장간]]도 없는데 장비를 수리하는 것은 물론이고 무기와 갑옷들을 판매한다.]. 그러나 아직 자카룸의 창시자인 [[아카라트]]의 가르침 자체는 굳게 믿고 있다고.. 아울러 치료도 해 주는데 [[디아블로 2]]에서 유일하게 치료를 해 주는 대장장이다.[* 따라서 루트 골레인은 치료를 해주는 NPC가 두 명이다. 한 명은 [[아트마]].] --플레이어가 [[두리엘]]을 처지하고 나면 쿠라스트가 이미 [[메피스토(디아블로 시리즈)|세]] [[바알(디아블로 시리즈)|악]][[디아블로(디아블로 시리즈)|마]]에 의해 침공되어 위기에 처해있다고 알려주는 등 쿠라스트가 어떤 상황에 놓여져 있는지 아는듯 하다.-- 바알이 [[탈 라샤]]의 육체를 숙주로 삼은 채 탈출했다는 소식을 플레이어에게 듣자 디아블로와 함께 맏형인 메피스토를 풀어줄 게 분명하다고 일러주는 것 뿐이다. 자카룸의 성기사였으니 메피스토가 [[쿠라스트]]의 트라빈칼 사원 아래에 봉인되어 있다는 것도 당연히 알고 있었을 터이다. 그렇기 때문에 서둘러 쿠라스트로 가 이들을 저지해야만 한다고 말하는 것이다. == 기타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자사]]의 다른 프랜차이즈인 [[오버워치 시리즈]]의 [[파라(오버워치)|파라]]와 한국어 표기 한정으로 이름이 똑같다. 다만 오버워치의 파라는 영문이 Pharah이다. == 대사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인사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구분''' || '''레거시'''[* 클릭 시 인삿말은 한국말 더빙이나 한글 자막이 없다.] || '''레저렉션''' || ||<:><|12> 기본 ||<:> ''"Hello."'' ||<:> ''"안녕하세요."'' || ||<:> ''"Greetigs."'' ||<:> ''"환영합니다."'' || ||<:> ''"Yes?"'' ||<:> || ||<:> ''"How may I help you?"'' ||<:> ''"도움이 필요하십니까?"'' || ||<:> ''"It is an honor to serve you."'' ||<:> ''"돕게 되어 영광입니다."'' || ||<:> ''"Blessings to you."'' || ''"당신에게 축복을."'' || ||<:> ''"Good morning."'' ||<:> ''"반갑습니다."'' || ||<:> ''"Good day."'' ||<:> ''"또 뵙죠."'' || ||<:> ''"Good evening."'' ||<:> ''"안녕히."'' || ||<:> ''"Farewell."'' || || ||<:> ''"Goodbye."'' || || ||<:> ''"I need your help."'' || || ||<:> 3막에서 귀환 시 ||<:> ''"Thank all that's holy, you're still alive. I can see in your eyes that glorious Kurast has been despoiled by evil. I don't think I can bear to hear about it. I wish you luck."'' ||<:> ''"신께 감사를, 살아 계셔서 다행입니다. 당신의 눈을 보니 찬란했던 쿠라스트가 악에 유린당한 모양이군요. 차마 들을 용기가 나지 않습니다. 행운을 빕니다."'' ||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소개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구분''' || '''레거시''' || '''레저렉션''' || ||<:> 기본 ||<:> 나는 고대의 종교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있어요. 오래 전 동부 쿠라스트의 신전에서 자카룸의 팔라딘으로 수행을 쌓았었거든요. ||<:> 저는 고대의 종교에 대해 잘 알고 있습니다. 오래 전 동부 쿠라스트 사원에서 자카룸의 성기사로 수행하기도 했죠. || ||<:> [[성기사(디아블로 2)|성기사]] 전용 ||<:> 어서오세요 형제 팔라딘. 나는 파라로, 한 때 자카룸의 열성적인 전사였어요. ||<:> 반갑습니다, 형제 성기사여. 저는 파라입니다. 한 때 자카룸의 열성적인 용사였죠. ||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소문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구분''' || '''레거시''' || '''레저렉션''' || ||<:><|8> 공통 ||<:> 게글래쉬는 자신의 능력을 과신하고 있어요. 전사의 진정한 힘은 마음에서 나오는 것인데... ||<:> 게글라시는 자신을 과신하고 있습니다. 전사의 진정한 힘은 마음에서 나오는 법인데... || ||<:> 고대에 3인의 악마들이 봉인되었을 때, 그 중 한 명인 증오의 군주 메피스토는 쿠라스트로 옮겨져 가장 신성한 마법으로 봉인되었어요. ||<:> 고대에 세 [[디아블로(디아블로 시리즈)|대]][[메피스토(디아블로 시리즈)|악]][[바알(디아블로 시리즈)|마]]가 봉인되었을 때, [[메피스토(디아블로 시리즈)|증오의 군주 메피스토]]는 쿠라스트로 옮겨져 가장 신성한 마법으로 봉인되었습니다. || ||<:> 그리즈는 뛰어난 전사이며 지도자지만, 그는 늘 일거리를 찾는 용병에 불과해요. 나는 자기 스스로에게 충실하지 못한 자에게 충성할 수는 없어요. ||<:> 그레이즈는 뛰어난 전사이자 지도자이지만, 본질적으로는 늘 일거리를 찾는 용병에 불과합니다. 전 자신에게 충실하지 못한 자에게 충성할 수는 없어요. || ||<:> 내가 아는 한 메쉬프는 정직한 사람이에요. 그는 내 과거에 대해서 날 귀찮게 한 적이 없어요. ||<:> 제가 아는 한 메시프는 정직한 사람입니다. 제 과거를 캐묻지도 않았죠. || ||<:> 사막의 성소들은 거의 천 년 전에 이 지역을 휩쓸었던 죄의 전쟁의 잔재에요. 그것들은 아직도 작동하지만, 대부분의 여행자들은 단순한 과거의 유물로만 생각하고 있지요. ||<:> 사막의 성소는 거의 일천 년 전 이 지역을 휩쓸었던 [[디아블로: 죄악의 전쟁|죄악의 전쟁]]이 남긴 유물입니다. 아직도 작동하고 있지만, 여행자 대부분은 단순히 과거의 잔재로만 여기고 있죠. || ||<:> 아트마는 선량하고 정다운 여자지요. 하지만 나는 그녀가 절망과 증오 앞에 굴복하지 않을까 우려가 되는군요. ||<:> 아트마는 착하고 정다운 여자이지만, 절망과 증오에 굴복하진 않을까 걱정됩니다. || ||<:> 와리브는 기억하지 못하는 것 같지만, 내가 젊은 팔라딘이었을 때 그를 도와준 적이 있지요. 물론 그에게 이 사실을 환기시켜 줄 필요는 없어요. 영예에 대한 보상은 현세에서 받는 것이 아니니까. ||<:> 와리브는 기억하지 못하겠지만, 내가 젊은 [[팔라딘(디아블로 2)|성기사]]였을 때 그를 도운 적이 있습니다. 구태여 상기할 필요는 없겠죠. 보상을 바라고 한 것은 아니니까요. || ||<:> ||<:> 저는 매음굴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명예로운 자가 불명예스러운 짓을 하게 만드니까요. 하지만 하렘의 여자들이 궁전으로 숨은 이후, 사람들의 심기가 편치 않은 것 같습니다. || ||<:> 성기사 전용 ||<:> 아마 장차 당신은 우리 교단의 영광과 정신을 되찾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지도 몰라요. 당신은 나에게 있어 희망이 되는 존재에요, 형제 팔라딘. ||<:> 장차 당신은 교단의 명예와 정신을 되찾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겁니다. 당신은 제게 영감이 된답니다, 형제 성기사여. ||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라다먼트의 소굴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경과''' || '''레거시''' || '''레저렉션''' || ||<:> 수령 직후 ||<:> 당신이 말한 괴물은 사막 아래에 묻혀있는 묘지에 있는 고대의 미라들 중 하나인 듯 하군요. 미라가 자신의 안식처로부터 그토록 멀리까지 오는 일은 드물어요. 내가 느끼기에는 이 괴물은 안식을 얻지 못한 사악한 영혼인 것 같아요. ||<:> 당신이 말한 괴물은 사막 아래 묘지에 묻힌 고대 호라드림 미라로 보입니다. 미라가 자기 안식처로부터 그토록 멀리 오는 일은 드문데 말이죠. 이 괴물에게서 안식을 얻지 못한 사악한 영혼이 느껴집니다. || ||<:> 진행 중 ||<:> 오늘 드로그난에게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었어요. 그 이야기는 왜 라다먼트가 안식을 찾지 못하고 있는지를 설명해줄 수 있을지도 모르고, 그가 인간의 신체의 일부를 훔치는 이유와도 관련이 있는 것 같아요. ||<:> 드로그난에게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라다먼트가 안식을 찾지 못하는 이유, 그리고 그 괴물이 인간의 신체를 뺏는 이유를 이해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 ||<:> 완료 후 ||<:> 당신이 아트마와 우리 모두를 도와주었듯이 나도 당신을 돕겠어요. ||<:> 당신이 아트마와 우리 모두를 도와주셨으니 저 또한 당신을 돕겠습니다. ||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더럽혀진 태양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경과''' || '''레거시''' || '''레저렉션''' || ||<:> 수령 직후 ||<:> 이 기이한 황혼은 사악한 요술에 의한 게 틀림없어요. 드로그난이라면 우리의 상대가 누구인지 알고 있을 거에요. ||<:> 이런 비정상적인 일몰은 사악한 마법에 의한 것이 분명합니다. 드로그난이라면 어떤 문제인지 알고 있겠죠. || ||<:> 진행 중 ||<:> 클러 바이퍼들은 사악한 마법을 다루지요. 또한 그들은 여행자를 납치해 자신들의 사악한 신에게 제물로 바치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어요. ||<:> 발톱 독사는 사악한 마법을 다룹니다. 여행자를 납치해 자신들의 신에게 제물로 바친다고도 알려져 있죠. || ||<:> 완료 후 ||<:> 드로그난은 당신을 신뢰하게 된 것 같아요. 이건 좋은 일이에요. 그의 지혜는 당신에게 큰 힘이 될 테니까요. ||<:> 드로그난이 당신을 신뢰하게 된 것 같아 다행입니다. 그 분의 지혜는 분명 큰 도움이 될 테니까요. ||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비전의 성역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경과''' || '''레거시''' || '''레저렉션''' || ||<:> 수령 직후 ||<:> 아, 고대의 마법사 호라즌! 그는 악마들을 굴복시킬 수 있다고 생각했지요. 그가 알지 못했던 건 인간이 악마를 이용하는 게 아니라 악마가 인간을 이용한다는 사실이었어요. 비저레이는 아직도 그를 현세의 다른 세력들에 대한 인간 능력의 승리의 상징으로 받들고 있어요. 하지만 [[자카룸|빛의 교단]]에서는 그를 인간의 어리석음을 보여주는 좋은 예로 인용하고 있지요. ||<:> 아, 고대 마법학자 호라존! 그자는 악마들을 복종시킬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인간이 악마를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악마가 인간을 이용한다는 사실은 알지 못했죠. 비제레이는 아직도 그를 인간이 다른 세계에 맞서 승리한 상징으로 받듭니다. 하지만 [[자카룸|빛의 교단]]에선 그를 인간의 어리석음을 보여주는 예시로 인용하고 있죠. || ||<:> 진행 중 ||<:> 악마의 촉수는 호라즌의 성소와 같은 곳마저 뚫고 들어갈 수 있어요. 그러한 안식처는 차마 입에 담을 수도 없는 공포의 도가니가 되었을지도 몰라요. 당신이 해방하게 될지도 모르는 것들을 조심하세요! ||<:> 악마의 촉수는 호라존의 성소 같은 곳도 뚫을 수 있습니다. 그런 피난처조차 형언할 수 없는 공포의 도가니가 될 수 있죠. 그러니 앞으로 풀려날지도 모르는 악에 주의하세요! || ||<:> 완료 후 ||<:> 믿음은 어떠한 갑옷보다도 견고해요. 방패는 육신을 보호하나 믿음은 용감한 가슴에 힘을 불어넣지요. ||<:> 믿음은 어떠한 갑옷보다도 견고한 법입니다. 방패는 육신을 보호하지만 믿음은 마음을 굳건하게 하죠. ||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소환사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경과''' || '''레거시''' || '''레저렉션''' || ||<:> 진행 중 ||<:> 흠… 그건 호라즌이 아닌 것 같군요. 그가 미쳤을지도 모른다는 데는 동의해요. 하지만 그 경우는 아닌 것 같아요. 드로그난과 얘기하세요. 그는 나보다 많이 알 테니. ||<:> 흠… 그 자는 호라존이 아닌 모양입니다. 호라존이 미쳤을 가능성도 있지만, 당신이 말한 내용으로 보건대 그런 것 같지는 않습니다. 드로그난과 얘기해 보세요. 저보다 잘 아실 겁니다. || ||<:> 완료 후 ||<:> 나는 그 소환사 지망생을 동정하지 않아요. 그를 파멸시킨 것은 악마의 힘을 얻으려는 끔찍한 야망이었으니까요. 당신은 그의 필연적인 운명을 다소 앞당겼을 뿐이에요. ||<:> 소환사가 되려던 자에게 동정심이 들진 않습니다. 악마의 힘에 대한 갈망에 스스로 파멸한 거니까요. 당신은 필연적인 운명을 앞당겼을 뿐입니다. ||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일곱 개의 무덤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경과''' || '''레거시''' || '''레저렉션''' || ||<:> 수령 직후 ||<:> 전설에 의하면 탈 라샤는 자신의 무덤에 갇힌 채 바알의 봉인을 유지하려고 영원히 싸우고 있다고 해요. 숭고한 희생이긴 했지만 만용이라고도 할 수 있지요. ||<:> 전설에 따르면 탈 라샤는 자신의 무덤에 갇혀 파괴의 군주를 봉인해두기 위해 영원히 싸우고 있다고 합니다. 숭고한 희생이지만 무모한 행동이기도 하죠. || ||<:> 완료 후 ||<:> 이건 정말 참담한 소식이에요! [[바알(디아블로 시리즈)|바알]]은 [[탈 라샤|인류 중 가장 강한 마법사]]의 몸을 갖고 있고, [[디아블로(디아블로 시리즈)|공포의 군주]]가 그의 길을 인도하고 있어요. 그들의 목적은 타락한 도시 쿠라스트의 지하에 봉인되어 있는 [[메피스토(디아블로 시리즈)|증오의 군주인 메피스토]]를 해방시키는 것임이 틀림없고, 따라서 그들을 반드시 저지해야만 해요. 당신은 거대한 악을 상대해야 할지도 몰라요. 하지만 믿음이 당신을 구원할 수 있어요. 당신이 늘 빛과 함께하기를! ||<:> 정말 끔찍한 소식이네요! 이제 [[바알(디아블로 시리즈)|바알]]은 [[탈 라샤|인류 중 가장 강한 마법사]]의 몸을 차지했고, [[디아블로(디아블로 시리즈)|공포의 군주]]가 그의 길을 인도하고 있습니다. 놈들은 분명 타락한 도시 쿠라스트의 지하에 봉인된 맏형이자 [[메피스토(디아블로 시리즈)|증오의 군주인 메피스토]]를 해방하려 할 겁니다. 놈들을 막아야만 합니다. 이젠 더 거대한 악을 마주할지도 모르지만, 믿음이 당신을 구할 겁니다. 빛이 늘 당신과 함께하기를! || }}}}}}}}} || [[분류:디아블로 시리즈/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