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항공노선]][[분류:프랑스의 항공 교통]] [목차] [clearfix] == 개요 == [[파리 샤를 드골 국제공항]][* [[프렌치비]]는 [[파리 오를리 공항]]]에서 [[타히티 파아아 국제공항]]을 잇는 [[항공노선]]이다. == 항공편 == || 항공사 || 출발지 || 경유지 || 도착지 || || [[에어프랑스]] ||<|2> [[파리 샤를 드골 국제공항]] ||<|2>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 ||<|3> [[타히티 파아아 국제공항]] || || [[에어 타히티 누이]] || || [[프렌치비]] || [[파리 오를리 공항]] ||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 || == 노선 특징 == 이 항공노선은 '''세계에서 가장 긴 국내선'''이다. 길이는 '''15,728km'''[* 이는 [[인천-샤를 드골 항공노선|인천-파리]]보다는 '''당연히 길며''' [[인천국제공항|인천]] - [[존 F. 케네디 국제공항|뉴욕]]보다도 '''약 4,000km 더 길다!''']이다. 아무래도 거리가 너무 길어서 장거리에 특화된 [[A350 XWB]]도 직항으로 운항 안하고 경유로 운항한다.[* A350-900의 항속거리보다도 '''728km 더 길다.''' 항속거리가 18,000km나 되는 A350-900ULR이 있지만 [[에어프랑스]]는 도입할 생각이 없어 보인다.][* 다만 [[에어프랑스]]는 A350-1000을 주문했다. A350-1000의 항속거리는 16,112km로 해당 노선의 거리보다 길어 직항으로 변경될 가능성이 있지만 실제로 해당 노선에 투입할지 의문이다. A350-1000을 이미 보유하고 있는 [[프렌치비]]도 해당 노선에는 A350-900을 투입한다.] 경유 공항은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 [[에어프랑스]] 및 [[에어 타히티 누이]]]와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 [[프렌치비]]]이며 둘다 [[미국]]의 공항이다 보니 최종 목적지가 같은 [[프랑스]]여도 경유 공항은 미국이다 보니 국제선으로 취급하며 출입국심사를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