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관련항목 : [[전기통신금융사기]] [[파일:pharmingmalware.jpg]][br] --네이버에 금융감독원이라 치고 이미지에 가보면 제일 많이뜨는 사진-- --위의 안내문 때문에 [[금융감독원]]은 무슨 죄인지 모르겠다-- == 개요 == 악성코드 중에서도 [[트로이 목마(악성코드)|트로이 목마]]의 한 종류. 파밍 기술은 또 DNS, 호스트(hosts.ics), PAC(Proxy Auto-config) 등의 기법이 있다. 암호화되지 않은 인터넷 [[공유기]]의 DNS 주소가 공격자에 의해 변조되어 발생하기도 한다. 개인 컴퓨터의 호스트파일의 주소변조를 통해 도메인 주소 탈취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인터넷뱅킹의 디자인을 도용하거나 [[네이버]], [[Daum|다음]] 등의 포털사이트에 접속하면 상단의 이미지와 같은 팝업창이 뜨는데, 이와 같이 의심이 가는 사이트가 하라는 대로 계좌번호나 보안카드번호 등을 입력하면 절대 안 된다. 개인정보가 유출되어 금전적 피해가 뒤따를 수 있다. 인터넷에 검색해서 해결 방법을 찾아보자. == 해결책 == 해결책으로는, 해외 보조 백신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에 대한 설명으로 [[http://cafe.naver.com/malzero/94542|여기]]에서 굉장히 상세히 설명해주고 있으니 참고해 보자. 경찰청에서 배포 중인 [[http://cyberbureau.police.go.kr/prevention/app_program.jsp|파밍캅]], KISA에서 배포 중인 [[https://www.krcert.or.kr/download/dedicatedVaccine/download.do|맞춤형 전용백신]]으로 시도해보아도 된다. 그런데 파밍캅, 보호나라의 전용백신을 돌려도 못 잡던 것들이 [[AVG(백신)|AVG]] 검사 한 번 돌리면 싸그리 작살나는 경험이 있다. 인터넷뱅킹 주소등이 https 보안프로토콜로 접속된지 확인하는것이 좋으며, 은행 등 금융 기관에서는 절대 보안카드번호 전체를 요구하지 않으므로 경계가 필요하다. 메인 페이지만 가리는 방식이기 때문에 얼마든지 우회가 가능하다. 네이버의 경우 [[http://se.naver.com/|네이버SE]]로 우회할수있다. [각주] [[분류:악성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