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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685ff57-3930-4503-8337-40e7aba4ee7a.jpg|width=100%]] || || '''{{{#ffffff 그룹 이름}}}''' || '''파셀스[br]Parcels''' || || '''{{{#ffffff 링크}}}''' || '''[[http://www.parcelsmusic.com//|공식사이트]], [[https://www.instagram.com/parcelsmusic/|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width=24]]]], [[https://www.facebook.com/parcelsmusic|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width=24]]]], [[https://www.youtube.com/channel/UC2as7PrmUgmdZAkMIWNY6EQ| [[파일:유튜브 아이콘.svg|width=25]]]]''' || || '''{{{#ffffff 구성원}}}''' || 루이 스웨인(키보드), 패트릭 헤더링턴(키보드), 노아 힐(베이스), 애너톨 "토토" 세럿(드럼), 쥘 크로믈랭(기타)'' || || '''{{{#ffffff 결성}}}''' || '''2014년''' || || '''{{{#ffffff 활동지점}}}''' || '''호주 바이런베이 → 독일 베를린''' || || '''{{{#ffffff 장르}}}''' || '''[[디스코]] • [[펑크(음악)|펑크(Funk)]][br][[일렉트로]] • [[팝 음악|팝]]''' || || '''{{{#ffffff 레이블}}}''' || '''[[메종 키츠네|Kitsune]]''' || [목차] == 소개 == [[파일:Parcels.png|width=50%]][* 이 로고는 [[다프트 펑크]] 헬맷 디자이너 이자 MV 감독 알렉스 쿠르테스가 디자인 하였다.] [[파셀스]]/파슬스는 1970년대 [[디스코]], [[펑크(음악)|펑크(Funk)]] 사운드를 추구하는 [[호주]] 출신 청년 5명으로 구성된 [[일렉트로]] 팝 [[밴드]]로서, 2014년 [[호주]] 동부의 해안가 관광지이자 마을인 [[바이런베이]]에서 출발하였다. 고등학교 시절 [[펑크(음악)|펑크(Funk)]], [[디스코]] 레트로 음악에 빠져살던 동네 친구 5명이 모여 차고에서 밴드를 결성하였고, 이듬해 베드룸 스튜디오에서 녹음, 자체 프로듀싱한 데뷔 EP 'Clockscared EP' (2015)를 발표하였다. 데뷔 EP 'Clockscared (2015)'는 [[호주]]와 [[유럽]]의 인디씬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음악적 영감과 도전을 위해 근거지를 [[독일]] [[베를린]]으로 옮기게 된다. ~~편도행 티켓만 끊었다고 한다~~ 아파트 원룸 한칸을 빌려 숙식과 음악작업을 함께하였고, 독일의 유명한 음악 페스티벌 Fusion Festival, MS Dockville에서 공연을 하며 유명세를 이어갔다. 그 결과 2016년 [[프랑스]] [[파리(프랑스)|파리]]의 유명한 일렉트로닉 레이블 [[메종 키츠네|키츠네]][* 2002년 프랑스 파리 유명 DJ 듀오 다프트 펑크의 매니저 겸 아티스트 디렉터였던 질다스 로에크(Gildas Loaëc)과 일본 출신의 패션 디자이너 쿠로키 마사야에 의해 설립된 일렉트로닉 레코드 레이블로서 유명한 뮤지션으로는 [[투 도어 시네마 클럽]], [[디지탈리즘]], [[라 루]]가 있다. [[메종 키츠네]] 라는 브랜드로 패션 사업도 영위하고 있다.]와 계약을 하게 되었다. 독일 베를린 음악씬이 가지는 넓은 스펙트럼의 일렉트로닉 사운드 그리고 [[메종 키츠네|키츠네]]의 힘을 얻어 성숙된 완성도를 보여주며 다양한 싱글들의 발표하였고, 이를 모은 EP 'Hideout (2016)'을 선보였다. 최근 [[다프트 펑크]]가 참여한 싱글 'Overnight'를 발표하여 인지도를 쌓아가는 중이다. 2019년 1월 내한도 했다. [youtube(BTdBc2Ba8ts, width=100%)] == 음악적 특징 == [youtube(wJgRT6YDhVM, width=100%)] '''"2017년의 음악이지만, 1977년 디스코 훵크 클럽 파티 연상시키는 레트로 사운드!"''' 기본적으로 1970년대 [[디스코]], [[펑크(음악)|펑크(Funk)]] 리듬, 사운드에 기반을 두며, [[앰비언트]]적인 [[신디사이저]], [[나일 로저스]]를 연상시키는 펑키한 [[기타]] 리프 등 현대적으로 재해석 된 디스코 펑크로 해석될 수 있겠다. 또한, 한 명의 보컬, 프론트 맨이 없이 멤버 5명 전원이 보컬에 참여하여 레이어를 층층이 쌓는다. 이는 흡사 1970년대 [[레전드]] [[펑크(음악)|펑크(Funk)]] 밴드 [[어스 윈드 앤 파이어]]를 떠오르게 한다. == 디스코그래피 == === 정규 === * Parcels(2019) * Day/Night(2021) === EP === * '''Clockscared (2015)'''[* 데뷔 EP] * Hideout (2017) * Hideout Remixed (2017) === 싱글 === * Gamesofluck (2016) * Older (2016) * Myenemy (2016) * Herefore (2016) * Gamesofluck (L'Imperatrice Remix) (2017) * Overnight (2017) == 기타 == * 모든 앨범, 곡 제목에 띄어쓰기가 없다. ~~gamesofluck 독일어 인줄 알았다. 원래는 games of luck~~ 처음부터 컨셉으로 잡은건 아니고 키보디스트 Hetherington의 컴퓨터 키보드 스페이스바가 부서져서 그렇다고 한다. * 레트로한 사운드를 추구하는 밴드답게 비쥬얼 쪽으로 굉장히 레트로 하다. ~~혁오나 홍대 인디밴드들이 떠오른다~~ 장발, 촌스러운 스트라이프 셔츠, 펑퍼짐한 치노 팬츠 등. 실제로 비쥬얼적인 측면 또한 중요시하며, 단순히 옛날 음악을 하는 밴드가 아닌 과거음악의 현대적 재해석을 추구하기 때문에 패션을 신경 쓴다고 한다.[* [[파일:19225211_1975421282483554_43384461420399522_n.jpg|width=100%]]] [[분류:호주의 밴드]][[분류:일렉트로닉 뮤지션]][[분류:2015년 데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