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요 == [[유희왕]]의 상급 효과 몬스터 카드. 원작에서 [[카미시로 료가]]가 사용한 카드들로 둘다 [[로드 오브 더 타키온 갤럭시]]에서 OCG화 되었다. 둘이 별 차이도 없고 애당초 같이 쓰라고 나온 녀석들이니 둘이 묶어서 같이 작성한다. == 팬서 샤크 ==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PantherShark-DP15-JP-C.png]] || 한글판 명칭 ||||||||'''팬서 샤크'''|| || 일어판 명칭 ||||||||'''パンサー・シャーク'''|| || 영어판 명칭 ||||||||'''Panther Shark'''|| |||||||||| 효과 몬스터 || || 레벨 || 속성 || 종족 || 공격력 || 수비력 || || 5 || [[유희왕/속성|물]] || [[어류족]] || 1100 || 2000 || ||||||||||상대 필드 위의 몬스터가 2장 이상일 경우, 이 카드는 릴리스 없이 일반 소환할 수 있다. 또한, 자신 필드 위에 "이글 샤크"가 존재할 경우, 이 카드는 패에서 특수 소환할 수 있다. "팬서 샤크"는 자신 필드 위에 1장밖에 앞면 표시로 존재할 수 없다.|| 대놓고 이글 샤크와 연계하라고 나왔으며 원작에서도 그렇게 사용했다. 레벨 5인데 비해 능력치가 구리므로 빨리빨리 엑시즈 소재로 써버리는 게 좋다. 상대 필드위에 몬스터가 2장 이상이면 자신 필드에 몬스터가 있어도 소환 가능하기에 [[사이버 드래곤]]과는 차별화할 수 있지만, 반대로 상대 몬스터가 1장 밖에 없으면 패에서 썩어야 한다. 디자인 의도대로 이글 샤크와 함께 쓰면 좋겠지만 두 카드가 한 번에 패에 잡힐 가능성은 낮으니 차라리 다른 [[사이버 드래곤]]과 연계해 랭크 5 엑시즈 소환하는 것이 나아 보인다. 필드에 1장 밖에 존재할 수 없다는 효과는 [[지옥의 폭주소환]]을 염두에 둔 듯 하지만 이 카드보다 실용성이 좋은 [[태양의 신관]]이나 [[가비지(유희왕)|가비지 로드]]도 이런 제약이 없는 걸 생각하면 별로 좋지 않다. == 이글 샤크 ==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EagleShark-DP15-JP-C.png]] || 한글판 명칭 ||||||||'''이글 샤크'''|| || 일어판 명칭 ||||||||'''イーグル・シャーク'''|| || 영어판 명칭 ||||||||'''Eagle Shark'''|| |||||||||| 효과 몬스터 || || 레벨 || 속성 || 종족 || 공격력 || 수비력 || || 5 || [[유희왕/속성|물]] || [[어류족]] || 1000 || 1800 || ||||||||||상대 필드 위의 몬스터가 2장 이상일 경우, 이 카드는 릴리스 없이 일반 소환할 수 있다. 또한, 자신 필드 위에 "팬서 샤크"가 존재할 경우, 이 카드는 패에서 특수 소환할 수 있다. "이글 샤크"는 자신 필드 위에 1장밖에 앞면 표시로 존재할 수 없다.|| 둘이 똑같으니 딱히 할 말이 없다... 더군다나 이놈은 팬서 샤크보다 능력치도 구리니 팬서 샤크보다도 채용 가치가 떨어진다. 이 두 녀석의 이름의 유래는 [[태양전대 선발칸]]의 멤버 이름인 [[오오와시 류스케|발]] [[히바 타카유키|이글]] & [[사메지마 킨야|발 샤크]] & [[효 아사오|발 팬서]]인 듯. '샤크'를 중심으로 두 녀석의 이름을 묶어버리면 이글 샤크 팬서가 된다. --설마 노린거냐!-- [[분류:유희왕/OCG/어류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