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프로젝트 문서, 프로젝트= 나무위키 북한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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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이 기업은 1960년도에 지어진 공장으로 처음에는 군용 차량과 화물 차량을 생산하는 공장으로써 순전히 군 전용 공장으로 불리웠는데 결국평성 자동차 종합 공장을 김일성과 김정일의 현지 지도로 결국 처음으로 알려지게 되었고 그러나 모습은 보여 주지를 않았다.

총 면적을 보면 25만㎡ 정도의 면적으로 거의 [[승리자동차연합기업소]]와 같은 면적의 종합 공장으로 발전을 하게 되었다. 

근데 신기하게도 종합 공장에서 멈추었을뿐 연합 기업소로 올라가지 않았다.

대표적인 자동차 공장은 1970년대에 태백산호 트럭을 처음으로 생산을 하여 군용으로 사용하기 시작을 하였음을 알수 있고 이때 확장 공사를 하였다.

그리고 이때 평성 자동차 종합 공장은 그이후로 소식이 뜸하였다.

그러나 2017년에 금성, 평성, 승리 3연속 자동차 공장 시찰로 인하여 [[금성트랙터종합공장]]에는 [[유연생산체계]] 가동을 명령을 하였고[[승리자동차연합기업소]]는 탠덤 프레스 라인을 갖추라고 명령을 내렸으며 [[평성자동차종합공장]]은 [[통합생산체계]]와 [[무인화]]를 갖추라고 명령을 내린 점이 현지 지도에서 드러났다.

그리고 [[금성트랙터종합공장]]은 이미 유연 가공 체계를 갖추고 있었지만 유연 자동화 시스템을 아직 갖추고 있지 않다. 

그리고 [[평성자동차종합공장]]은 [[김정은]]이 당시 현지지도에서는 원격 조종화를 통하여 [[평양무궤도전차공장]]에서 추진한 원격 조종화는 갖추었지만 체인형 컨베이어 방식은 막 갖추고 있던 모습이 [[조선중앙텔레비죤]]에서 밝혀졌다.

[[승리자동차연합기업소]]는 이미 CNC화는 갖추고 있었고 조립 흐름선도 8개 이상 갖추고는 있었지만 부분적인 무인화는 이루었지만 탠덤 프레스 라인은 아직 갖추지를 못하고 있었다.

이 3곳의 난국을 어떠하게 극복하느냐가 자동차 산업의 관건으로 불리울 것이다.

-- 다행히 평성 자동차 종합 공장의 컨베이어 방식은 거의 대동 공업 컨베이어 방식으로 그나마 훌륭한 컨베이어 방식으로 통합 생산 체계만 갖추면 완벽할 것이다. --

== 역사 ==
 * [[1960년]], 평성 자동차 종합 공장을 착공을 하였음 
 * [[1977년]]. 평성 자동차 종합 공장을 완공을 시킴으로써 북한의 군보급 전용 공장이 됨
 * [[1981년]], 25만㎡으로 생산 면적을 확장을 시켰음 
 * [[1990년]], 태백산호가 이때쯤 출시가 됨
 * [[2009년]], 북한의 [[CNC화]]가 평성 자동차 종합 공장에도 보급이 되어 CNC 곡축 연마반과 CNC [[밀링 머신]]등 많은 공작기계가 보급이 됨
 * [[2017년]], [[김정은]]이 현지지도를 나감으로써 이때 리모컨 방식의 원격 조종화가 되어 있음으로써 대충 짐작 가능한게 그이전에 원격 조종화가 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음
 * [[2017년]], [[김정은]]이 [[통합 생산 체계]]와 평성 자동차 종합 공장에도 컨베이어 방식의 무인화를 진행하라고 요구를 함[[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2686|기사]]
 * [[2019년]], [[김정은]]이 평남 기계 종합 공장으로 변경된 평성자동차종합공장을 방문하여 완성된 컨베이어 방식과 가공 라인의 무인화를 보고 감격하여 더욱 2단계 현대화를 닦으라고 명령을 내림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602800001|기사]] 

== 규모와 위상 ==
평성 자동차 종합 공장의 부지는 25만㎡, 종업원은 7,000명에 달하며 연간 약 7,000대[* 이유는 북한이 공개한 컨베이어와 원격 조종 방식 컨베이어를 보면 1개의 컨베이어 라인과 원격 조종 방식 컨베이어를 보면 대략 9,600대를 생산 할수 있다. 뭐 아직 완공은 안되었으니 4800대만 유효할 것이다.]를 생산 할수 있는 기반을 가지고 있다.

평성 자동차 종합 공장은 평성시, 더 나아가 [[평양]] 경제에서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있고 현재 공정에 필요한 대부분의 경제에 이쪽을 투자하려고 꽤 노력을 하고 있다. 

특히 [[금성트랙터종합공장]]과 [[평성자동차종합공장]], 그리고 [[승리자동차연합기업소]]가 이 3군데의 공장과 하나 더 합쳐 [[평양무궤도전차공장]]까지 전부 이쪽에 북한 소유 자동차 공장은 이쪽에 전부 투자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미 [[금성트랙터종합공장]]과 [[승리자동차연합기업소]]는 이미 유연 자동화와 탠덤 프레스 라인을 개량하고 있고 이미 무인화가 눈 앞에 있다.

이제 평성 자동차 종합 공장만 무인화가 완료 된다면 된다. 그리고 이미 [[평양무궤도전차공장]]은 이미 통합 생산 체계를 가지고 있고 평성 자동차 종합 공장과 같이 한라인은 원격 조종 방식 컨베이어를 갖추었으니 이미 개량은 마친 셈이다.

그럴 정도로 여기에는 북한의 미사일 특수 차량인 [[WS-51200]] 조립도 한 경력이 있으니 이는 경제만 받쳐준다면 못할 것도 없을 것이다.

[[분류:공장]][[분류:자동차 제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