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역대 중국 삼국시대 황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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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tablealign=right><tablewidth=300><tablebordercolor=#00008B><tablebgcolor=#00008B><tablecolor=#000> '''{{{#ece5b6 조위의 황후[br]{{{+1 張廢后 | 장폐후}}}}}}''' ||
||<width=25%> '''[[시호|{{{#ece5b6 시호}}}]]''' ||<bgcolor=#fff><(> 없음 ||
||<width=25%> '''{{{#ece5b6 호칭}}}''' ||<bgcolor=#fff><(> 폐후(廢后) ||
|| '''[[성씨|{{{#ece5b6 성}}}]]''' ||<bgcolor=#fff><(> 장씨(張氏) ||
|| '''{{{#ece5b6 출생}}}''' ||<bgcolor=#fff><(> 불명 ||
|| '''{{{#ece5b6 사망}}}''' ||<bgcolor=#fff><(> 불명 ||
||<|2> '''{{{#ece5b6 재위}}}''' ||<bgcolor=#00008B><:> '''{{{#fff 조위의 황후}}}''' ||
||<bgcolor=#fff><:> 252년 ~ 254년 ||
|| '''{{{#ece5b6 부군}}}''' ||<bgcolor=#fff><(> [[조방|전폐제]](前廢帝) ||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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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조위]]의 여성이자 [[조방]]의 두 번째 황후로 [[장집]]의 딸. 사례 빙익군 고릉현 사람. 성은 장씨(張氏), 이름은 불명, 칭호는 폐후(廢后).

== 생애 ==
[[회황후]]가 죽자 조방은 자신이 좋아하는 귀인 왕씨(훗날의 [[폐후 왕씨]])를 황후로 삼으려 했지만 [[명원황후]]가 강하게 장씨를 추천해서 서로 2년 동안 겨루다가 결국 조방이 양보해서[* 출처: 제왕기 주석 위서.] 252년, 장씨를 황후로 삼았고 장씨의 부친 장집을 수도로 불러들였다.[* 출처: 장집전.]

254년, 장집 등이 반란을 일으켰지만 실패했고 장집의 딸 장씨는 황후의 자리에서 쫓겨났다.[* 출처: 제왕기.] 이후 폐후 장씨에 대한 기록은 없지만 [[자치통감]]에서 호삼성이 "조조가 한나라의 황후 복씨를 죽였는데, 사마사도 위나라의 황후 장씨를 죽였다. 이는 천도(天道)를 생각하지 않은 것이며 또한 조조가 사마씨에게 이것을 가르친 셈이었다."고 평했기 때문에 사마사가 장씨를 죽인 듯하다.

[[삼국지연의]]에서는 장씨가 반란으로 인한 후환을 우려하다가 [[사마사]]의 명령으로 목이 졸려 죽었다. 이는 조조가 [[효헌황후 복씨|복황후]]를 죽이는 장면을 [[나관중]]이 [[오마주]]한 것이다.

== 둘러보기 ==
||||||||||||<:><tablealign=center><#00008B> '''{{{#ffffff 조위의 역대 황후}}}''' ||
||<width=30%> [[회황후|회황후 견씨]] || {{{+1 ←}}} ||<width=30%> '''폐후 장씨''' || {{{+1 →}}} ||<width=30%> [[폐후 왕씨]] ||
[[분류:삼국시대(중국)/황후]][[분류:조위의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