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1, other1=서양에서 발매된 포켓몬 스타디움 시리즈의 첫번째 작품, rd1=포켓몬 스타디움 2)] [include(틀:포켓몬스터 외전)] ||<-2> '''포켓몬 스타디움[br]{{{#white ポケモンスタジアム}}}''' || ||<-2>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 빈 가로 이미지.svg|width=100%]]}}} || || '''{{{#ffffff 제작}}}''' ||[[포켓몬(기업)|[[파일:포켓몬 로고.svg|width=120]]]] [[HAL 연구소]] 크리쳐스 || || '''{{{#ffffff 유통}}}''' ||[[닌텐도|[[파일:닌텐도 로고.svg|width=80]]]] || || '''{{{#ffffff 플랫폼}}}''' ||[[닌텐도 64|[[파일:NINTENDO 64 로고_좌우.svg|width=100]]]] || || '''{{{#ffffff 장르}}}''' || - || || '''{{{#ffffff 발매}}}''' ||[[파일:일본 국기.svg|width=22]] [[1998년]] [[8월 1일]] || || '''{{{#ffffff 판매량}}}''' || - || ||<-2> [[https://www.nintendo.co.jp/n01/n64/software/nus_p_npsj/index.html|#]] || [목차] [clearfix] == 개요 == [[닌텐도 64]]로 발매된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외전작이자 포켓몬 스타디움 시리즈의 첫번째 작품. 최초의 콘솔용 배틀 시뮬레이션 + 포켓몬 보관 + 콘솔 환경에서 포켓몬을 돌릴 수 있는 툴. GB용 포켓몬 1세대 게임 팩을 연결해서 [[닌텐도 64]](N64) 콘솔에서 포켓몬을 할 수 있도록 하고, 본가 시리즈에서 잡은 포켓몬을 이 게임에 불러와서 도감에서 3D 디자인을 보거나, 잡았던 포켓몬을 옮겨와서 박스로 관리하고, 키웠던 포켓몬을 옮겨서 좀더 화려하고 좋은 환경에서 대전을 즐길 수 있다는 콘셉트이었다. == 모드 == == 시스템 == == 평가 == 최초의 포켓몬 스타디움 시리즈임에도 불구하고 여러가지 부분으로 인해 평가는 좋지 않은 편이다. 좋게 쳐줘도 이후 작품을 위한 프로토 타입이란 평가가 전부. 우선 151마리의 포켓몬중에서 등장 포켓몬은 전부 40마리[* [[포켓몬스터/대전/1세대#s-3.2]]의 '닌텐도 컵 98' 항목 참고. 항목의 33마리 외의 레벨 제한으로 빠진 7마리는 이상해꽃, 리자몽, 거북왕, 썬더, 파이어, 프리져, 망나뇽.]뿐이었다. 이는 포켓몬 리그에 등장했던 포켓몬을 중심으로 거기에 없는 포켓몬을 더한 결과물인데 그렇다보니 대부분은 최종진화형 포켓몬처럼 실전에서 정말로 쓰일만한 포켓몬들에 [[버터플]]은 안 되는데 [[독침붕]]은 된다거나 [[라이츄]]는 못 쓰는데 [[피카츄]]는 쓸 수 있는 등 뭔가 이상한 점도 있었다. GB용 소프트가 없어도 일단 렌탈 포켓몬들을 가지고 놀 수 있긴 하지만 한계가 있고, 진화 전의 포켓몬에게는 고위력의 기술들이 있지만 진화 후의 포켓몬은 위력이 낮은 기술만 가지고 있는 등 괴랄한 육성상태에 좌절하게 된다. 다양한 포켓몬을 쓰게 하려는 나름의 밸런싱인듯 하지만 이는 포켓몬 스타디움 시리즈 전반에서 나타나는 단점. == 기타 == * 현재에 와서 특별히 기록할 만한 점은 포켓몬 1세대를 N64에서 할 수 있다는 점과[* 그 전에 나왔던 콘솔인 [[슈퍼 패미컴]]에서는 [[슈퍼 게임보이]]를 이용해서 게임보이 게임을 TV에서 플레이 가능했는데 N64에서는 이러한 주변기기가 발매되지 않았다.(게임보이 혹은 GBA를 지원하는 [[https://nintendo64.fandom.com/wiki/Wide-Boy_64|Wide-Boy 64]] 시리즈가 있었으나, 게임개발 및 스크린샷 촬영을위한 목적으로 개발자와 언론사에게만 제공되었다) 다음 세대 콘솔인 [[게임큐브]]에서는 [[GBA]] 휴대용 게임을 돌릴 수 있는 주변기기 [[게임보이 플레이어]]가 나온 바 있다.][* 다만 N64에서 포켓몬 적/녹/청/피카츄 버전을 하기에는 이 게임에 배속 옵션이 없기에 스타디움2나 스타디움 금은이 더 추천된다.], [[파도타기(포켓몬스터)|파도타기]]를 자기가 기른 [[피카츄]]에게 가르칠 수 있는 유일한 게임이라는 점이다. * 이 시리즈는 [[닌텐도]]와 [[HAL 연구소]], 크리쳐스가 공동 개발한 작품인데 닌텐도 EAD(정보개발본부)[* [[미야모토 시게루]]가 수장으로 있었던 닌텐도 내부의 소프트웨어 개발 부서로 [[슈퍼 마리오 시리즈]], [[젤다의 전설 시리즈]], [[스타폭스 시리즈]], [[동물의 숲 시리즈]] 등 닌텐도의 간판격 타이틀 대부분이 이 부서에서 제작되었다.] 쪽이 주가 돼서 제작했다. 포켓몬 박스 루비&사파이어와 더불어서 포켓몬스터이 나온지 25년이 다 되가는 현재까지도 (알려진 게임 중에서는) 닌텐도 정보개발본부가 제작한 유일한 포켓몬 게임 시리즈다. [[미야모토 시게루]], [[이와타 사토루]], [[이시하라 츠네카즈]], 미키 켄지가 프로듀서를 맡았다. * 1편임에도 반쪽짜리 게임성으로 발매된 이유로 추정되는 부분은 원래 이 게임이 [[64DD]]로 개발중이었는데 64DD 발매의 연기와 카트리지 용량의 한계 등으로 컷 되었다는 설과 64DD로 확장팩을 발매할 예정이었는데 이것 역시 무산되었다고 하는 설이다. 실제로 64DD를 셋트하면 관련 경고문이 나오는 등 64DD용으로 개발되었다는 흔적이 나온다. 사실 1도 128Mb로 결코 적은 용량은 아니지만 이후 256Mb로 용량을 늘려 1세대의 151마리의 포켓몬을 모두 사용 할 수 있는 '포켓몬 스타디움 2'가 나온다. 1은 일본에서만 발매되었으며 해외에서는 '[[포켓몬 스타디움 2]]'가 '포켓몬 스타디움(1)'으로, '[[포켓몬 스타디움 금은]]'이 '포켓몬 스타디움 2'로 발매되었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title=포켓몬스터/외전,version=321)] [[분류:포켓몬스터/외전]][[분류:1998년 닌텐도 64 게임]][[분류:닌텐도 64 전용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