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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3 VMG 1927}}}'''[br]''Vollmer Maschinengewehr 1927'' [br] ''폴머 기관총 1927''}}}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0a197d3244ddc9b6b6ef3c8cddef725c.jpg|width=100%]]}}}|| || '''종류''' ||[[기관총#s-3.2|경기관총]] || || '''원산지''' ||[[파일:독일 국기.svg|width=23]] [[바이마르 공화국]] || ||<-2> {{{#!folding 【펼치기 · 접기】 ||<-2>
{{{#White '''이력'''}}} || || '''역사''' ||[[1916년]]~[[1931년]] || || '''개발''' ||하인리히 폴머 || || '''개발년도''' ||[[1916년]]~[[1927년]] || || '''생산''' ||[[마우저]] || || '''생산년도''' ||[[1927년]]~[[1931년]] || || '''사용국''' ||[[파일:독일 국기.svg|width=23]] [[바이마르 공화국]][br][[파일:나치 독일 국기.svg|width=23]] [[나치 독일]] || || '''사용된 전쟁''' ||[[제2차 세계 대전]] || ||<-2> {{{#White '''기종'''}}} || || '''파생형''' ||MV31 || ||<-2> {{{#White '''제원'''}}} || || '''탄약''' ||[[7.92 mm#s-2.1|7.92×57mm 마우저]] || || '''급탄''' ||50발짜리 [[탄창#s-4.1.6|드럼탄창]] || || '''작동방식''' ||숏 리코일 방식 || || '''총열길이''' ||717mm || || '''전장''' ||1,550mm || || '''중량''' ||11.48kg || || '''발사속도''' ||550RPM[* 정확하진 않음.] ||}}} || [목차] [clearfix] == 개요 == [[독일]]의 총기 개발자인 하인리히 폴머(Heinrich Vollmer)[* [[MP40]]과 [[MG34]]를 개발하기도 했다.]가 개발한 경기관총이다. == 상세 == [[1916년]], 하인리히 폴머는 기존에 쓰이고 있던 [[MG08#MG08/15|MG08/15]] 경기관총을 대체하기 위한 신형 기관총을 설계하기 시작했고 [[1927년]]에 개발을 완료하여 자신의 이름을 따 폴머 기관총(MG Vollmer)이라고 명명하였다. 이후에는 VMG 1927라는 제식명을 부여했다. 설계는 성공적으로 평가받았다. 기존에 쓰이는 [[MG08]]/15의 383개의 무지막지한 부품 수에 비해 VMG 1927의 부품 수는 겨우 78개밖에 안 된다. 부품이 적어지니 자연스럽게 무게도 줄어들어 20kg에 달하던 MG08/15에 비해 VMG 1927은 11.5kg밖에 되지 않는다. 게다가 비교적 이른 시기에 총열을 교체할 수 있는 기능도 탑재되었고, [[탄띠]]식 장전보다는 더욱 편한 [[탄창#s-4.1.6|드럼탄창]]을 사용한다는 장점도 있었다. 이후 폴머는 [[마우저|마우저 사]]와 손을 잡고 기존의 VMG 1927에 여러 가지 개량을 거친 뒤 '''MV31'''(Mauser-Vollmer 31)이라는 제식명을 붙이고 독일군의 기관총 제식채용 경쟁에 뛰어들었지만 야전 시험에서 탈락하고 만다. 현재에는 2정의 실물만이 남아 있다고 알려져 있다. == 둘러보기 == [include(틀:2차 세계대전/독일 보병장비)] [include(틀:보병장비 둘러보기)] [[분류:기관총]][[분류:보병 무기/세계 대전]][[분류:마우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