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 {{{+2 푸세네거}}}[br]Fußenegger · フ ー セ ネ ガ ー''' || ||<-2>{{{#!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푸세네거.jpg|width=100%]]}}}|| ||<-2> '''[[은하영웅전설/애니메이션|OVA]]''' || ||<-2> '''{{{#000 인물 정보}}}''' || || '''신체 정보''' || 남성, ???cm, ?형 || || '''생몰년''' || ? ~ || || '''가족 관계''' || 불명 || || '''국적 및 소속''' || [[은하제국(은하영웅전설)|은하제국]] [[골덴바움 왕조]] [[은하제국군(은하영웅전설)|은하제국군]] → [br] [[은하제국(은하영웅전설)|은하제국]] [[로엔그람 왕조]] [[은하제국군(은하영웅전설)|은하제국군]] || || '''최종 계급''' || 은하제국군 중장 || || '''최종 직책''' || 은하제국군 총본영 정보주임참모 || || '''최종 작위''' || 불명 || || '''기함''' || 없음 || ||<-2> '''{{{#000 미디어 믹스 정보}}}''' || || '''성우''' || [[파일:일본 국기.svg|width=20]] '''OVA''' [[요다 에이스케]] [br] [[파일:일본 국기.svg|width=20]] '''DNT''' 시로카 유스케 || [목차] [clearfix] == 개요 == [[은하영웅전설]]의 등장인물. [[은하제국(은하영웅전설)|은하제국]]의 군인으로, 계급은 중장이다. 을지판, [[서울문화사]]판에서는 프세네거로 표기했으나 [[이타카]]판에서는 '''푸'''세네거로 표기했다. 이름의 유래는 [[스위스]]와 [[오스트리아]]의 성씨 푸세네거(Fussenegger)이다. == 작중 행적 == 정전 3권에서 처음 등장하며 [[칼 구스타프 켐프]] 함대의 참모장으로 등장한다. [[제8차 이제르론 공방전]]이 막바지에 이르면서 앞뒤에서 들이치는 [[양 웬리 함대]]의 맹공에 패배가 눈에 보이자 켐프에게 더 이상은 안되겠으니 철군하자고 건의했다. 그러자 켐프가 약간 노려보듯이 쳐다보곤 [[가이에스부르크 요새]]로 [[이제르론 요새]]에 부딪쳐 자폭하는 작전을 떠오르며 명령하자 사령관이 정신줄 놓았냐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그러나 양 웬리의 계략으로 요새가 회전하며 붕괴하고 [[토르 하머]]에 정통으로 맞아 폭발하자 폭발 직전 죽어가는 켐프로부터 철수 명령을 받고 요새를 탈출했다.[* DNT에서는 요새 충돌 작전 직전에 켐프의 명을 받고 탈출하는 것으로 나온다.] 풀네임은 알려지지 않았다. 작중활약은 [[엑스트라]]급이지만 유일하게 활약한 부분은 칼 구스타프 켐프가 [[나이트하르트 뮐러]]에게 "미안하다."라는 유언을 전한것이다. 알고보면 그냥 등장해서 유언만 전한 것 같지만, 당시 [[가이에스부르크 요새]]는 '''[[데스 월드]]'''가 열린 상태라서 살아남아서 상관의 유언을 뮐러에게 전해준것도 감지덕지한것이다.[* 레이저 나이프로 탈출정을 탑승하려는 병사의 팔을 자르고. 그에 응해서 핸드 캐논을 쏴서 탈출정을 폭파시키는 등 요새의 폭발에 휘말려 죽은 병사들의 아비규환의 장면이 소설과 OVA에 잘 나와있다.] [[로엔그람 왕조]] 성립 후에는 제국군 총본영의 정보주임참모에 임명되며 8권에서는 [[회랑 전투|비텐펠트, 파렌하이트 함대가 먼저 전투에 돌입했다는]] 보고를 했다. == 미디어 믹스 == 게임 [[은하영웅전설 4]]에서도 등장한다. 시나리오 1 : -- / 소장 통솔 66 운영 78 '''정보 83''' 기동 32 공격 23 방어 42 육전 36 공전 35 정치공작 500(+2) 정보공작 4000(+16) 군사공작 500(+2) 전형적인 참모형 캐릭터로 등장하며 시나리오 1부터 플레이할 수 있다. 운영과 정보가 높은 편이니 참모로 사용하면 좋겠지만 소장으로 플레이할 경우 계급이 같아 참모로 기용할 수 없다. 그리고 이쪽방면으로는 [[파울 폰 오베르슈타인|의안의 넘사벽 참모]]가 있으므로 굳이 할 필요도 없다. [include(틀:로엔그람 왕조의 등장인물)] [각주] [[분류:은하영웅전설/등장인물/은하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