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프랑스의 대외관계)] [include(틀:감비아의 대외관계)] || [[파일:프랑스 국기.svg|width=100%]] || [[파일:감비아 국기.svg|width=100%]] || || [[프랑스|{{{#ffffff '''프랑스'''}}}]] || [[감비아|{{{#fff '''감비아'''}}}]] || [목차] == 개요 == [[프랑스]]와 [[감비아]]의 관계. 감비아는 [[영국]]의 지배를 받았지만, 세네갈이 프랑스의 지배와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감비아도 주변국인 세네갈의 영향으로 영국과의 관계와 함께 프랑스와의 관계가 우호적이다.[* 가나도 프랑스의 지배를 받지 않았지만, 주변국이 프랑스의 지배와 영향을 받아서 [[프랑스-가나 관계|프랑스와의 관계]]가 우호적인 것과 비슷하다.] == 역사적 관계 == === 현대 이전 === 감비아는 19세기에 프랑스가 아니라 [[영국]]의 지배를 받았다. 당시 영국은 감비아 강 연안을 따라 식민지를 개척했고 세네갈 지역은 [[프랑스령 서아프리카]]의 일부로 프랑스의 지배를 받았다. 프랑스와 영국은 감비아 지역과 세네갈 지역을 둘러싸고 충돌이 일어날 뻔 했지만, 세네갈 지역은 프랑스령, 감비아 지역은 영국령으로 한다는 합의로 지금의 세네갈과 감비아의 뿌리가 되었다. 20세기 중반에 세네갈이 프랑스에서 독립한 뒤, 감비아도 영국의 지배에서 벗어났다. 감비아와 세네갈은 프랑스와 각각 수교했고 80년대에 [[세네감비아 연합]] 당시에 영국과 프랑스와 수교를 맺었다. 하지만 세네감비아 연합이 80년대말에 해체되면서 감비아는 다시 프랑스와 외교관계를 맺었다. === 현대 === 감비아는 프랑스와 수교한 뒤에 세네갈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다. 세네갈내에서 [[프랑스어]] 사용자도 존재하고 경제적으로 세네갈과 교류가 많아지다보니 감비아도 프랑스와의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프랑코포니]] 참관국에 가입했다. 감비아는 세네갈을 통해 프랑스의 영향을 받고 있다. 프랑스에서도 감비아와의 협력도 유지하고 있다. 감비아가 자메 전 대통령의 독재 시절에 프랑스는 감비아 정부를 비판했다. 자메 전 대통령이 물러난 뒤, 감비아는 영국과의 관계, 프랑스와의 관계가 정상화되었다. 감비아는 프랑코포니의 참관국에 가입하면서 프랑스의 지원을 받고 있다. == 관련 문서 == * [[프랑스/외교]] * [[감비아/외교]] * [[프랑코포니]] * [[대국관계일람/유럽 국가/서유럽 국가]] * [[대국관계일람/아프리카 국가/서아프리카 국가]] [[분류:프랑스의 대국관계]][[분류:감비아의 대국관계]][[분류:프랑코포니]][[분류:나무위키 외교 프로젝트]][[분류:나무위키 아프리카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