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프랑스의 대외관계)] [include(틀:그레나다의 대외관계)] ||<:> [[파일:프랑스 국기.svg|width=100%]] ||<:> [[파일:그레나다 국기.svg|width=100%]] || ||<#002395> [[프랑스|{{{#ffffff '''프랑스'''}}}]] ||<#ce1126><:>[[그레나다|{{{#fff '''그레나다'''}}}]]|| [목차] == 개요 == [[프랑스]]와 [[그레나다]]의 관계에 대한 문서이다. 그레나다는 영국의 지배를 받기 이전에 프랑스의 지배를 받아서 프랑스의 영향이 지금도 남아 있다. == 역사적 관계 == === 21세기 이전 === 17세기에 그레나다 지역은 프랑스령이 되었다. 프랑스의 지배를 받을 당시에 수많은 [[흑인]] 노예들이 그레나다로 끌려왔다. 그레나다도 프랑스의 지배를 받으면서 [[프랑스/문화|프랑스의 문화]]가 남아있었다. 그러다가 [[영국]]이 그레나다를 두고 프랑스와 전투를 치렀다. 그레나다 주변에서 [[그레나다 해전]]이 일어난 등 영국과 프랑스는 그레나다를 포함한 카리브 해의 여러 섬들을 두고 전투를 치렀다. 그레나다 주변 해역에서 영국과 프랑스의 격렬한 전투가 일어났고 영국이 19세기부터 그레나다를 완전히 지배했다. 그레나다는 영국의 지배를 20세기까지 받았다. 20세기 이후에도 그레나다는 영국령이었지만, 20세기 중반에 그레나다는 영국의 지배에서 벗어나 프랑스와 공식수교했다. === 21세기 === 그레나다는 [[영연방]] 회원국이지만, 프랑스의 지배를 받을 당시에 [[프랑스/문화|프랑스의 문화]]에 영향을 많이 받았다. [[프랑코포니]]에 가입하지 않았지만, 그레나다의 주민들은 일상적으로 [[프랑스어]] 크레올을 사용한다. 그리고 프랑스의 영향이 그레나다에 남아 있다. == 관련 문서 == * [[프랑스/외교]] / [[프랑스/외교/옛 식민지 국가들과의 관계]] * [[그레나다#외교|그레나다/외교]] * [[프랑스/역사]] * [[그레나다#역사|그레나다/역사]] * [[대국관계일람/유럽 국가/서유럽 국가]] * [[대국관계일람/아메리카 국가/카리브 국가]] [[분류:프랑스의 대국관계]][[분류:그레나다의 대국관계]][[분류:나무위키 외교 프로젝트]][[분류:구 식민지-지배국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