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프랑스의 대외관계)] [include(틀:리투아니아의 대외관계)] || [[파일:프랑스 국기.svg|width=100%]] || [[파일:리투아니아 국기.svg|width=100%]] || || [[프랑스|{{{#ffffff '''프랑스'''}}}]] || [[리투아니아|{{{#000 '''리투아니아'''}}}]] || [목차] == 개요 == [[프랑스]]와 [[리투아니아]]의 관계에 대한 문서이다. == 역사적 관계 == === 근세 === [[1573년]]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에서 프랑스인 [[헨리크 발레지]]를 국왕으로 선출하면서 헨리크 발레지가 리투아니아 대공직을 역임했던 적이 있었다. 그러나 폴란드-리투아니아 세임은 헨리크 발레지를 바지사장 수준으로 최대한 권리를 제한하였고 여기에 싫증이 난 발레지는 프랑스 왕위를 이어받은 후 폴란드-리투아니아 국왕 자리를 넘겨주었다. === 20세기 === [[제1차 세계 대전]] 리투아니아가 [[리투아니아 제1공화국]]으로 독립하자, 리투아니아는 [[폴란드-리투아니아 전쟁]]으로 인한 [[빌뉴스]] 관련 영토 분쟁 문제 및 독일과 [[클라이페다]] 일대 관련 국경 분쟁 문제 등으로 프랑스 측에 지속적인 외교적 지원을 요청했던 바 있다. 그러나 리투아니아 측에서 프랑스에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는 가운데 프랑스는 계속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었다.[[https://epublications.vu.lt/object/elaba:1838756/index.html|관련 논문]] 체코와 리투아니아 관련한 프랑스의 소극적인 태도는 이후 [[제2차 세계 대전]]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작용하게 되었다. 1992년 5월 프랑스의 [[미테랑]] 대통령이 리투아니아를 방문하는데, 이는 냉전 이후 서방 지도자가 리투아니아를 직접 방문한 최초의 사례이다. === 21세기 === [[소련 해체]] 이후 리투아니아는 [[나토]]와 [[유럽연합]]에 가입하였다. 프랑스는 나토와 유럽연합의 주요 멤버 중 하나이다. 리투아니아와 프랑스 사이는 [[솅겐 조약]]을 통해 이동이 자유로운 편이다. 2007년부터 프랑스는 발트해 연안 국가의 NATO 항공 치안 임무에 참여하고 있다. == 대사관 == [[빌뉴스]]에 주 리투아니아 프랑스 대사관, [[파리(프랑스)|파리]]에 주 프랑스 리투아니아 대사관이 존재한다. == 교통 교류 == 프랑스의 국적사인 [[에어 프랑스]]가 [[파리 샤를드골 국제공항]]과 [[빌뉴스 국제공항]]을 잇는 직항 노선을 운영 중이다. == 관련 문서 == * [[프랑스/외교]] * [[리투아니아/외교]] * [[유럽연합]] * [[프랑스/역사]] * [[리투아니아/역사]] * [[프랑스/경제]] * [[리투아니아/경제]] * [[프랑스인]] / [[리투아니아인]] * [[프랑스어]] / [[리투아니아어]] * [[대국관계일람/유럽 국가/서유럽 국가]] * [[대국관계일람/유럽 국가/북유럽 국가]] [[분류:프랑스의 대국관계]][[분류:리투아니아의 대국관계]][[분류:나무위키 외교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