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프랑스의 대외관계)] [include(틀:모로코의 대외관계)] || [[파일:프랑스 국기.svg|width=100%]] || [[파일:모로코 국기.svg|width=100%]] || || [[프랑스|{{{#fff '''프랑스'''}}}]] || [[모로코|{{{#fff '''모로코'''}}}]] || [목차] [clearfix] == 개요 == [[프랑스]]와 [[모로코]]의 관계에 대한 문서. 모로코는 프랑스의 식민지배를 받은 적이 있어서 프랑스와는 일부 갈등이 존재하지만, 문화적으로 프랑스의 영향을 많이 받았으며, 모로코 국왕 무함마드 6세는 프랑스와 관계를 고려하여 모로코에서 프랑스어를 의무교육화시켰다. == 역사적 관계 == === 고대 === 고대때에는 스페인 지역과 마찬가지로 모로코 지역과 프랑스 지역은 [[로마 제국]]의 일부였다. 로마 제국의 통치하에서 모로코 지역과 프랑스 지역은 로마화되고 [[라틴어]]도 썼다.[* 당시 북아프리카 지역은 로마 제국, 동로마 제국의 영토하에서 라틴어가 널리 쓰였다가 아랍의 지배를 받은 이후부턴 사라지게 되었다.] 로마 제국이 [[동로마 제국]]와 [[서로마 제국]]으로 나뉘어진 뒤에는 프랑스 지역과 모로코 지역이 서로마 제국의 영토가 되었다. === 중세 === 서로마 제국의 멸망 이후, 프랑스 지역은 [[프랑크 왕국]]이 세워졌지만, 프랑크 왕국은 서고트 왕국과 마찬가지로 로마 문화를 보존하면서 [[라틴어]]도 쓰게 되었다. 동시에 프랑스 지역은 모로코 지역과 달리 라틴어가 쓰이면서 지금의 [[프랑스어]]가 되었다. 반대로 모로코 지역은 서로마 제국이 멸망한 뒤엔 잠시 동로마 제국의 영토가 되었지만, 동로마 제국이 [[우마이야 제국]]에 의해 북아프리카쪽의 영토를 잃어버린 다음에는 모로코 지역이 아랍화되고 [[아랍어]]도 쓰면서 문화, 종교에서 달라지게 되었다. === 19세기 === 19세기후반에 프랑스도 모로코에 영향을 끼치고 있었다. [[프랑스령 알제리]]를 통해 모로코를 공격하기도 했다. 이에 모로코도 프랑스로부터 영토를 지키기 위해 노력했지만, 결국 모로코는 프랑스의 식민지배를 받고 [[프랑스령 모로코]]가 생겼다. 스페인도 모로코 전역을 지배할려고 했지만, 프랑스의 견제로 모로코 중부 지역은 프랑스령 모로코가 되고 서사하라와 북부 지역은 [[스페인령 모로코]], [[스페인령 사하라]]가 되었다. 이후 [[리프 전쟁]]을 거쳐 프랑스의 모로코 지배는 공고해졌다. [[탕헤르]]는 모로코가 프랑스의 지배를 받을 시절에도 자치지역으로 남아있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2/0000475404?sid=102|#]] 모로코의 페스시는 프랑스의 지배 시절에 신시가지가 세워졌다.[[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210127010003668|#]] === 20세기 === 프랑스의 식민지배는 1956년까지 이어졌다. 그리고 [[제2차 세계 대전]]에 프랑스인과 모로코인 1,000명이 전쟁에 참전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2765982?sid=104|#]] 프랑스의 지배 당시, 마드라사를 제외하고 거의 모든 학교에서 [[프랑스인]] 교사가 프랑스어로 수업을 실시했다.[[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160512.010130744350001|#]] 1956년 3월에 각각 [[스페인령 모로코]], [[프랑스령 모로코]]로 프랑스와 스페인의 지배를 받던 모로코는 독립했다.[[https://news.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20011108100784424e4869c120_1/article.html?md=20200111081222_U|#]] 프랑스는 모로코의 독립 이후, 원조를 많이 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1473996?sid=104|#]] 1960년대에는 프랑스가 모로코, 알제리, 튀니지 등에서 이민자들을 많이 받아들였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2652776?sid=104|#]] 프랑스는 모로코와 알제리간의 서사하라 문제로 전쟁을 빚은 모래 전쟁당시 소련과 쿠바의 지원을 받는 알제리에 대응하는 모로코를 지원하였다. 1994년 11월 29일, 모로코와 프랑스 의료진이 원격진단수술에 성공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3882722?sid=104|#]] === 21세기 === 모로코는 프랑스와는 역사적인 이유로 인해 갈등이 존재한다. 하지만 양국간의 교류가 활발한 편이다. 그리고 프랑스내에도 모로코인 공동체가 존재한다. [[서사하라]] 문제에서 프랑스는 모로코를 지지하고 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7/0000006591?sid=102|#]] 2007년, 프랑스가 라팔 전투기를 모로코에 판매할려고 했던 적이 있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581277?sid=100|#]] 7월 6일, 사르코지 대통령이 모로코를 방문하기 전에 모로코 당국은 보안수준을 최고로 올렸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00481281?sid=104|#]] ==== 2010년대 ==== 2012년, 시리아에서 민주화운동이 일어나자 모로코와 프랑스 양국이 요르단에서 캠프 내 병원을 세워 지원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04665252?sid=104|#]] 2015년 8월 28일, 파리시에서 모하메드 6세 국왕을 협박한 혐의를 받은 프랑스 기자 2명이 체포됐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06723746?sid=104|#]] 9월 20일, 올랑드 대통령이 모로코를 방문했다.[[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36943|#]] 11월 13일에 [[파리 테러]]가 일어난 이후, 모로코 당국은 프랑스와 협력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8009223?sid=104|#]] 2016년 3월 5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서사하라 점령 발언을 두고 모로코가 반발하자 미국과 프랑스가 중재에 나선다고 밝혔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0297974?sid=104|#]] 2017년 6월 14일, 마크롱 대통령은 모로코의 모하메드 6세 국왕을 만나 카타르 문제 등을 논의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9340471?sid=104|#]] 2018년 7월 14일, 모로코의 모하메드 6세 국왕은 프랑스의 혁명기념일을 축하했고 양국간 전략적 동반자관계를 한층더 강화한다고 밝혔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08706049?sid=104|#]] ==== 2020년대 ==== 2020년 3월 15일, 모로코 정부가 국제선 운행을 중단하자 프랑스 정부는 모로코의 프랑스인들을 데려온다고 밝혔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1473996?sid=104|#]] 2021년 7월 21일, 모로코 정부는 마크롱 대통령에 대한 감시 의혹을 부인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0622453?sid=104|#]] 2022년 2월 6일, 마크롱 대통령은 32m 우물에 빠져죽은 모로코 소년을 애도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2962477?sid=104|#]] 12월 11일, 파리시에서 모로코 축구팬들이 모로코 축구팀의 4강 진출에 크게 환호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240697?sid=104|#]] 2022년 12월 15일,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준결승]]을 앞두고 파리에 다수 거주하는 모로코인 및 모로코계 프랑스인들과의 충돌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미 모로코-스페인전, 모로코-포르투갈전 이후 모로코인들의 난동이 발생했고 프랑스 당국이 최루탄을 사용한 바 있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1212000349|#]] == 경제 교류 == 양국간의 경제 교류가 활발하다. 프랑스는 모로코의 주요 무역 상대국에 속해 있다.[[https://dream.kotra.or.kr/kotranews/cms/news/actionKotraBoardDetail.do?SITE_NO=3&MENU_ID=410&CONTENTS_NO=1&bbsGbn=242&bbsSn=242&pNttSn=196737|#]] 프랑스 기업들이 모로코에 많이 진출해 있다. 프랑스의 르노사와 푸조사는 모로코에 공장을 세워 차를 생산하고 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1151537?sid=104|#1]][[http://www.greened.kr/news/articleView.html?idxno=113074|#2]] 프랑스의 콜센터들이 모로코에 많이 진출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38/0001956901?sid=105|#]] 프랑스 브랜드가 모로코에서 인기를 끌며 화장품에서도 프랑스 브랜드가 인기가 높다.[[https://www.weeklytrade.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36&item=&no=47335|#]] 프랑스의 젤리 샌들 '메듀즈'는 모로코에서 생산되고 있다.[[http://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idx=191485|#]] 2010년 9월 21일, 프랑스텔레콤이 모로코 메디텔레콤의 지분 40%를 인수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2454729?sid=101|#]] 2012년 12월 28일, 올랑드 대통령은 알제리, 모로코와의 경제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2707394?sid=101|#]] 2018년 11월 16일, 프랑스, 모로코, 사우디, 쿠웨이트, 아랍에미리트의 공동기금으로 조성된 고속열차가 첫운행했고 마크롱 대통령이 첫 운행식에 참석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0473630?sid=104|#]] 2022년, 프랑스의 對 모로코 투자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https://dream.kotra.or.kr/kotranews/cms/news/actionKotraBoardDetail.do?SITE_NO=3&MENU_ID=100&CONTENTS_NO=1&bbsGbn=322&bbsSn=322&pNttSn=193000|#]] == 문화 교류 == 모로코내에선 프랑스 방송이 방영되고 있고 문화적으로 [[프랑스/문화|프랑스의 문화]]에 영향을 많이 받았다. 그러다보니 모로코는 프랑스 문화와 아랍 문화가 섞여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0103728?sid=104|#]] 또한, 양국은 의외로 지중해문화권에 속해 있어서 공통부분이 많은 편이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076807?sid=103|#]] 프랑스에는 모로코계 프랑스인들이 많다보니 모로코 요리를 판매하는 식당이 많은 편이다. [[쿠스쿠스(식재료)|쿠스쿠스]]는 프랑스에서도 유명한 편이며 프랑스식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프랑스에서 모로코 제과점이 존재한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047586?sid=104|#]] === 언어 === 양국은 [[프랑코포니]] 정회원국이다. 프랑스의 지배와 영향으로 [[프랑스어]]가 모로코에서 주요 외국어로 지정되어 있고 제1외국어이자 사실상의 공용어이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432626?sid=101|#]] 그러다보니 모로코사람들도 대부분 프랑스어를 구사한다. 모로코는 초등학교때부터 아랍어 교육을 실시하며 대학교에서 프랑스어 교육을 실시하고 있어서 이에 따른 혼란이 존재한다.[[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160512.010130744350001|#]] 2016년 11월 3일, 모로코 출신의 슬리마니 작가가 프랑스어권의 공쿠르상을 수상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8800203?sid=104|#]] 그리고 슬리마니 작가가 쓴 '타인들의 나라'라는 책이 출판됐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526110?sid=103|#]] 2017년 11월 7일, 마크롱 대통령은 모로코의 슬리마니 작가를 프랑스어 진흥 특사로 임명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9664290?sid=103|#]] === 스포츠 === 프랑스의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중에도 모로코계 선수들도 꽤 많은 편이다. 또한, 모로코 출신 축구선수들이 프랑스 리그에서 활약을 많이 하며 프랑스 국적을 가진 경우도 많이 있다. 게다가 모로코의 축구선수들중에는 프랑스, 독일, 스페인 등 유럽 국가에서 태어난 경우도 많이 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467322?sid=104|#]] 또한, [[필립 트루시에]] 감독 등 프랑스 출신 감독들이 모로코 축구팀을 이끌기도 한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181321?sid=104|#]] 2007년 11월 17일, 프랑스 축구팀이 모로코 축구팀과의 경기에서 무승부로 끝났다.[[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03&aid=0000648765|#]]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준결승]]에서 양국 축구팀이 12월 15일에 준결승을 치렀으며, 프랑스가 2:0으로 결승에 진출하게 되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586729?sid=104|#]] == 교통 교류 == 양국을 잇는 항공노선이 존재한다. 양국은 항공노선을 통해 자주 왕래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양국 국민들이 항공노선을 통해 교류를 많이 하고 있다. 모로코는 프랑스인들이 많이 방문하는 국가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1473996?sid=104|#]] [[에어프랑스]]는 모로코 노선을 이어주고 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1901696?sid=103|#]] 2020년 3월 14일, 모로코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을 이유로 봉쇄정책을 실시하자 모로코 여행중이던 프랑스인 수천명이 큰 피해를 입은 적이 있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2984107?sid=104|#]] == 모로코계 프랑스인 == 프랑스에는 모로코계 프랑스인들이 거주하고 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240697?sid=104|#]] 모로코계 프랑스인들은 프랑스내 [[무슬림]] 공동체의 일부를 이루고 있으며 영향력이 큰 편이다. 1960년대에 모로코인들은 프랑스로 이민노동자로 많이 왔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2652776?sid=104|#]] 2019년 통계에서 모로코계 프랑스인들이 75만명으로 전체 프랑스 이민자의 20%를 점한 것으로 나타났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786075?sid=110|#]] 모로코 출신 축구선수들중에는 프랑스 국적을 가진 경우도 많이 있고 프랑스, 독일, 스페인 등 유럽국가에서 태어난 경우도 많이 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467312?sid=104|#1]][[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545203?sid=104|#2]] 프랑스의 디자이너 에블린 셰트디트가 모로코에서 태어났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2098094?sid=103|#]] == 갈등 == 프랑스와 모로코는 교류, 협력이 활발하지만, 역사적인 이유와 종교적인 이유로 인한 갈등도 존재한다. 게다가 프랑스내 모로코계 프랑스인들이 [[인종차별]]을 당하는 경우도 있다. 1991년 6월 20일, 프랑스 정부가 모로코의 반정부운동가를 추방하자 논란이 일어났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3546904?sid=104|#]] 2008년 11월 2일, 모로코 정부는 기독교 문제와 이슬람 문제를 다룬 프랑스 유력 시사주간지를 판매금지조치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02359167?sid=104|#]] 2014년 10월 30일, 모로코 당국은 테러를 저지르려던 프랑스 출신 다에쉬 추종자 2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1091084?sid=104|#]] 2010년대 중반 이후, 다에쉬에 의한 테러가 프랑스에서 일어났다. 프랑스에서 다에쉬에 의한 테러가 일어나면서 이민자에 대한 혐오가 늘어나기 시작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8815539?sid=104|#]] 게다가 이슬람 보복 사건까지 발생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7373361?sid=104|#]] 이에 따라 자성의 목소리가 나왔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7346729?sid=104|#]] 2015년 10월 6일, 프랑스 정부는 모로코 출신 4명, 튀르키예 출신 1명 등 프랑스 국적을 가진 다에쉬 추종자들의 프랑스 국적을 박탈시킨다고 밝혔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7902489?sid=104|#]] 11월 10일, 모로코의 유명 여배우가 괴한의 습격을 받아 프랑스에서 안정을 취했다.[[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19&aid=0002104818|#]] 2016년 7월 19일, 프랑스의 알프스에서 모로코계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프랑스인 여성 4명이 부상당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07359929?sid=104|#]] 11월 24일, 프랑스 당국은 프랑스, 모로코, 아프간 출신의 7명이 테러를 모의한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8846518?sid=104|#]] 2017년 8월 30일, 모로코계 프랑스인 의원이 야당 의원을 헬멧으로 가격(!)해 중태에 빠뜨린 사건이 발생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0564535?sid=104|#]] 2018년 3월 23일, 프랑스의 카르카손시에서 모로코 출신 다에쉬 추종자에 의한 테러가 일어나 사망자가 발생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2859816?sid=104|#]] 9월 19일, 프랑스의 대기업 다논이 모로코에서 불매운동을 당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08819040?sid=104|#]] 2022년 11월 27일, 모로코 축구팬들이 벨기에, 네덜란드, 프랑스에서 난동을 피워 큰 피해가 일어났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382739?sid=004|#]] 12월 12일, 모로코에서 프랑스인 관광객이 살해당한 사건이 일어났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515592?sid=104|#]] 12월 15일, 모로코 축구팀이 준결승전에서 프랑스 축구팀에게 패하자 프랑스내 모로코팬들이 난동을 부려 74명이 체포됐다.[[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09/0005060767?ntype=RANKING&sid=001|#]] == 여담 == 2018년, 프랑스의 한 초등학생이 만든 학용품 기부 협회가 모로코에서 동유럽에 이르기까지 학용품을 기부해서 화제가 됐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0625150?sid=104|#]] == 관련 문서 == * [[프랑스/외교]] / [[프랑스-아프리카 관계]] / [[프랑스/외교/옛 식민지 국가들과의 관계]] * [[모로코/외교]] * [[프랑코포니]] * [[프랑스/역사]] * [[모로코/역사]] * [[프랑스령 모로코]] / [[리프 전쟁]] * [[프랑스/경제]] * [[모로코#경제|모로코/경제]] * [[프랑스인]] / [[마그레브 아랍인|모로코인]] * [[프랑스어]] / [[아랍어]] / [[아랍어 방언]] / [[천주교]] / [[이슬람교]] / [[순니파]] / [[수피즘]] * [[대국관계일람/유럽 국가/서유럽 국가]] * [[대국관계일람/아프리카 국가/북아프리카 국가]] [[분류:프랑스-모로코 관계]][[분류:프랑코포니]][[분류:나무위키 외교 프로젝트]][[분류:나무위키 아프리카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