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프랑스의 대외관계)] [include(틀:세이셸의 대외관계)] || [[파일:프랑스 국기.svg|width=100%]] || [[파일:세이셸 국기.svg|width=100%]] || || [[프랑스|{{{#ffffff '''프랑스'''}}}]] || [[세이셸|{{{#fff '''세이셸'''}}}]] || [목차] [clearfix] == 개요 == [[프랑스]]와 [[세이셸]]의 관계에 대한 문서이다. 세이셸은 19세기 이전에 잠시 프랑스의 지배를 받아서 프랑스의 영향이 남아 있다. == 역사적 관계 == === 20세기 이전 === [[포르투갈]]의 [[바스코 다 가마]]가 세이셸 일대를 발견했다. 그리고 나서 18세기 이후부터 프랑스 정부는 세이셸을 식민지로 삼았고 1742년부터 프랑스인들이 정착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9798967?sid=103|#1]][[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08656517?sid=103|#2]] 하지만 영국이 세이셸 지역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면서 프랑스는 영국과 영토갈등이 있었다. 세이셸 지역은 프랑스의 지배를 받는 동안에도 프랑스의 식민지로 남아있었고 수많은 [[흑인]] 노예들이 세이셸 지역에 정착했다. 19세기 이후에 영국이 세이셸 지역을 차지하면서 프랑스의 지배는 종결됐다. === 20세기 === 세이셸은 1976년까지 영국의 지배를 받다가 독립국이 되었다. 독립국이 된 뒤에 세이셸은 프랑스와 공식수교했다. === 21세기 === 세이셸은 영국의 프랑스의 지배를 받은 적이 있기 때문에 [[영연방]] 회원국이자 [[프랑코포니]] 회원국이다. 그리고 영국의 지배를 받기 이전에 프랑스의 지배도 받아서 프랑스의 영향도 남아있다. ==== 2000년대 ==== 2008년 9월 14일, 프랑스와 스페인 어선이 소말리아 인근 해역에서 로켓공격(!)을 받자 세이셸의 항구로 돌아갔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02281161?sid=104|#]] 2009년 3월 26일, 세이셸이 파산위기에 처하자 세이셸 정부는 미국, 영국, 프랑스와 채무 50% 탕감 등을 논의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2032270?sid=104|#]] 5월 2일, 프랑스 군함이 세이셸 인근 해역에서 [[소말리아 해적]] 3명을 체포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02654272?sid=104|#]] ==== 2010년대 ==== 2011년 8월 2일, 세이셸에서 프랑스인 남성이 상어에 의해 공격받아 사망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5216692?sid=102|#]] 2012년 2월 29일, 이탈리아 크루즈선이 전기가 끊기며 표류하자 프랑스 선박이 세이셸로 예인시켰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0396749?sid=104|#]] 8월 2일, 프랑스 최고 갑부인 릴리안 베탕쿠르가 세이셸의 한 섬을 6,000만 달러에 매각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2887462?sid=104|#]] ==== 2020년대 ==== 2020년초부터 양국은 [[코로나19]] 팬데믹이 퍼지며 확진자가 크게 발생하는 등 코로나19로 인한 피해를 입었다. 양국은 외국인들의 입국을 막는 조치를 취한 적이 있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1657762?sid=103|#]] == 문화 교류 == 세이셸은 영국의 지배를 받기 이전에 프랑스의 지배도 받았기 때문에 현지 주민들은 [[세이셸 크레올어]]라는 [[프랑스어]] 크레올어를 일생생활에서 자주 쓰고 있다. 세이셸은 영국과 프랑스와의 교류가 매우 활발한 편이다. 그러다보니 세이셸은 [[영어]]와 [[프랑스어]], 세이셸 크레올어를 공용어로 쓰고 있다. 그리고 대부분의 세이셸인들이 영어와 프랑스어를 할 줄 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2944648?sid=102|#1]][[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3228047?sid=103|#2]] 세이셸은 관광산업의 비중이 크다보니 영국과 프랑스에서 관광객들이 세이셸로 자주 오는 경우가 많이 있다. 2013년 9월 3일, 프랑스와 세이셸 연구진들이 세이셸에 서식한다는 귀없는 초소형 개구리에 대해 연구를 진행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6464071?sid=105|#1]][[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201950?sid=102|#2]] == 교통 교류 == 양국을 잇는 항공노선이 존재한다. 프랑스인 관광객들이 항공노선을 통해 세이셸로 관광하러 오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에어프랑스]]가 에티하드항공과 협정을 체결해 세이셸 노선을 두고 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2817589?sid=101|#]] 2020년초부터 [[코로나19]] 팬데믹이 퍼지자 에어프랑스의 세이셸노선이 중단된 적이 있었다. 이후에 에어프랑스는 세이셸 노선을 재개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1901696?sid=103|#]] == 관련 문서 == * [[프랑스/외교]] / [[프랑스/외교/옛 식민지 국가들과의 관계]] * [[세이셸#s-9|세이셸/외교]] * [[프랑코포니]] * [[프랑스인]] / [[세이셸인]] * [[프랑스어]] / [[세이셸 크레올어]] * [[프랑스 요리]] / [[세이셸 요리]] * [[대국관계일람/유럽 국가/서유럽 국가]] * [[대국관계일람/아프리카 국가/동아프리카 국가]] [[분류:프랑스의 대국관계]][[분류:세이셸의 대국관계]][[분류:프랑코포니]][[분류:나무위키 외교 프로젝트]][[분류:나무위키 아프리카 프로젝트]][[분류:구 식민지-지배국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