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프랑스의 대외관계)] [include(틀:콩고민주공화국의 대외관계)] || [[파일:프랑스 국기.svg|width=100%]] || [[파일:콩고민주공화국 국기.svg|width=100%]] || || [[프랑스|{{{#fff '''프랑스'''}}}]] || [[콩고민주공화국|{{{#fff '''콩고민주공화국'''}}}]] || [목차] [clearfix] == 개요 == [[프랑스]]와 [[콩고민주공화국]]의 관계. 콩고민주공화국은 프랑스의 지배를 받지 않았지만, [[벨기에]]의 지배와 영향으로 [[프랑스어]]가 공용어이다. == 역사적 관계 == === 현대 이전 === 19세기에 [[아프리카]]의 대부분 지역이 [[영국]], [[프랑스]]의 식민지배를 받았지만, 지금의 콩고민주공화국은 [[레오폴드 2세]]의 [[콩고 자유국|지배하]]에 있었다. 레오폴드 2세의 지배하에서 수많은 주민들이 학살 및 탄압을 받아 인구가 많이 줄어들었다. 레오폴드 2세의 강압적인 통치로 벨기에는 영국, 프랑스, 독일, 미국 등 열강의 항의를 받았다. 레오폴드 2세의 사후에 콩고 자유국은 벨기에 정부의 [[벨기에령 콩고|직접적인 통치]]로 바뀌었다. 20세기에 벨기에령 콩고는 자이르라는 이름의 독립국이 되고 프랑스와 공식 수교했다. 이후에 자이르는 콩고민주공화국으로 바뀌었다. === 현대 === 벨기에와 사이가 안 좋은 것과 달리 프랑스와는 대체로 사이가 좋은 편이다.[* 콩고민주공화국의 옆동네인 [[콩고 공화국]]은 반대로 프랑스와 사이가 안 좋고 벨기에와 사이가 좋은 편이다.] 벨기에의 지배와 영향으로 [[프랑스어]]가 공용어이고 [[프랑코포니]] 회원국이지만, 프랑스와 관계가 깊다. 또한, 콩고민주공화국 출신의 사람들이 프랑스에 건너가면서 [[프랑스 흑인]]의 일부로 살아가고 있다. 2020년 10월 27일에 콩고민주공화국 출신 활동가인 에므리 음와줄루 디야반자가 빼앗긴 유산을 되찾는다고 프랑스 박물관에 침입을 시도할려는 사건이 발생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3&oid=277&aid=0004780986|#]] == 관련 문서 == * [[프랑스/외교]] * [[콩고민주공화국/외교]] * [[프랑코포니]] * [[대국관계일람/유럽 국가/서유럽 국가]] * [[대국관계일람/아프리카 국가/중앙아프리카 국가]]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프랑스/외교, version=493, paragraph=3.3, title2=콩고민주공화국/외교, version2=73, paragraph2=3.2)] [[분류:프랑스의 대국관계]][[분류:콩고민주공화국의 대국관계]][[분류:프랑코포니]][[분류:나무위키 외교 프로젝트]][[분류:나무위키 아프리카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