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헌터×헌터/등장인물)] [include(틀:환영여단)]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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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attachment/프랭클린01.jpg|width=70%]]}}}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Screenshot_20230418_205504_YouTube.jpg|width=100%]]}}} || ||<-2> '''{{{#000 구작 애니메이션}}}''' || ||<#fff>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Genei_fra.jpg|width=100%]]}}}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attachment/프랭클린02.jpg|width=100%]]}}} || ||<-2> '''{{{#000 리메이크 애니메이션}}}''' || == 특징 == [[유성가]] 출신으로 악명높은 도적단인 [[환영여단]]의 단원. 방출계 [[넨]] 능력자로 신장 219cm & 체중 225kg의 거한이다. 이름대로 마치 [[프랑켄슈타인]]의 크리처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여단 성립 당시 과거회상에서는 우보긴보다 작고 평범한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을 보면 그후 부상을 입었거나 신체를 개조했던 걸로 보인다. 작중 초반엔 아무것도 아닌 일로 발끈해 [[노부나가 하자마|노부나가]]와 치고 받는가 하면 요크신 시티 지하경매장에서 미친 듯이 웃으면서 총을 난사하는 등 맛이 간 사람처럼 보였다. 그러나 실제로는 의견충돌을 일으키는 다른 단원들을 중재하거나, 현실적인 타협안을 제시하는 등 냉정하고 차분한 성격에 머리도 잘 돌아가는 두뇌파. 이에 대해 처음에는 [[토가시 요시히로|작가]]가 아무 생각 없이 그렸다가 [[히소카]]의 성격별 넨 계통 분류에 맞추기 위해 성격을 중간에 바꾼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도 존재하지만 그보다는 상황에 따라 여러 모습을 보여주는 캐릭터로 보는 것이 온당하다.[* 요크신 시티편 마무리에 해당하는 11권에서 넨탄을 발사할 때에도 처음과 마찬가지로 미친 듯이 웃으면서 총기난사질을 벌였다.] 실제로 여단 신입이라 할 수 있는 시즈크가 눈치 없이 이것저것 물어보는 장면이 있는데, 이에 대해서 친절하게 설명해 주거나 시즈크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는 등, 동료들에 한해선 약간의 인간적인 면모 또한 보여주기도 한다.[* 아울러 이를 통해서 기본 상식 또한 그다지 나쁘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게 해준다.] 작중 대부분은 다른 단원들과 함께 움직였기 때문에 주요한 활약을 한 적은 별로 없지만, [[크라피카|사슬잡이]]의 요구에 대한 여단 내 의견 대립을 중재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 '단장을 살리자', '단장이 죽더라도 [[크라피카|사슬잡이]]를 죽이자'는 양측 모두 단장(또는 단장이 정한 원칙)에게 너무 의존하고 있다며, 내부 분열로 여단이 무너진다면 그것이야말로 단장에 대한 배신이고 따라서 일단 요구에 응하되 단장이 돌아오지 않는다면 그때 조종당하고 있는 단원을[* [[핑크스]]와 [[페이탄]]은 단장을 살리기 위해 [[크라피카|사슬잡이]]의 요구를 따르고자 했던 단원들이 조종당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모두 죽이고 '''거미는 다시 태어난다'''고 말한다. [[환영여단]] 초기 맴버로서 중립적인 입장에서 여단의 본질에 입각한 합리적인 판단이라 할 수 있다. == 작중 행적 == [include(틀:스포일러)] === 요크신 시티 편 === [[요크신 시티]] 편에 첫 등장. 페이탄, 시즈크와 함께 지하 경매에 잡입, 넨 능력으로 마피아와 경호원, 조직 보스들을 몰살시킨다. 이후 위에 언급된 대로 사슬잡이(크라피카)에게 단장이 납치되고, 이에 대해 여단 내에서도 의견이 갈리자[* 페이탄과 핑크스는 마치, 콜트피는 이미 사슬쟁이에게 당했다고 생각해 곤과 키르아를 죽이고 크라피카를 죽이려 하고, 마치와 콜트피는 이 둘을 막아서면서 파크노다를 협상 장소로 보내려고 한다. 동시에] 말 몇 마디로 상황을 정리한다.[* 샤르나크에게 가장 최악의 상태는 무엇인지를 묻고 '클로로는 이미 죽었고 자신과 프랭클린, 페이탄, 핑크스를 제외한 여단 전원이 사슬쟁이에게 세뇌당한 상태, 결국 사슬쟁이와 곤, 키르아를 놓치는 경우'라고 답하자 틀렸다고 말하면서 '최악은 여단의 전멸'이라는 말 한 마디로 샤르나크를 벙찌게 만든다.] === 그리드 아일랜드 편 === 그리드 아일랜드 편에선 잠시 얼굴을 비추는 것 외엔 등장이 거의 없다. === 암흑대륙 원정 편 === 암흑대륙 원정 편에선 샤르나크와 콜트피를 죽인 히소카의 목을 따기 위해 원정대 기함인 [[BW호]]에 탑승, 최하층 식당에서 죽치고 앉아있다. 어차피 히소카가 여단원을 죽이려는게 목적이니 찾아다니기보단 기다렸다가 잡는게 낫다는 이유. 395화에 나온 노부나가의 어릴적 회상에선 어릴적부터 클로로, 샤르나크와 친한 친구로 같이 지냈다. 반목하던 우보긴과 마치의 구역에 가서 쓸만한 것을 찾다가 비디오 테이프를 찾았는데 그걸 두고 버럭거리던 우보긴에게 [[유성가]] 모두 것이지, 누구 마음대로 구역이라고 설치냐! 라고 따지며 서로 얼굴에 주먹을 날렸다. == 넨 능력 == ||<-2>{{{#!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_205930_.jpg|width=100%]]}}} || ||<-2> 원작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04221.gif|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Double_machine_gun.png|width=100%]]}}} || || 구작 애니메이션 || 리메이크 애니메이션 || * '''[ruby(나의 양손은 기관총, ruby=더블 머신건)]''' '''([ruby(俺の両手は機関銃, ruby=ダブルマシンガン)])''' 손가락을 잘라낸 단면에서 넨으로 만든 탄을 발사하는 '''방출계''' 능력. 단순하지만 위력은 굉장해서, 어지간한 넨 능력자의 몸도 종잇장처럼 찢어버린다. 요크신 시티편에서 [[사치모노 도치노|도치노]]를 그의 하츠인 '''배후의 11인(일레븐 블랙 칠드런)'''과 동시에 갈기갈기 찢어버렸으며, 클로로의 명령을 받고 마피아들을 갈아버릴땐 강철재질의 헬리콥터도 종잇장 같이 파괴했다. 현재 등장한 방출계 능력자들 중에서 가장 넨탄이라는 단순한 기술에 집중한 능력자인데, 그만큼 기본기가 탄탄해 한 발 한 발의 위력과 관통력, 연사력, 사거리 모두가 우수하다. 프랭클린이 제대로 전투를 한 적이 없어서 그렇지 실제로 맞붙게 된다면 굉장히 까다로운 능력. 굳이 손가락을 자르고 개조하지 않았더라도 넨탄을 발사하는 것 자체는 가능했다. 하지만 프랭클린은 '위력이 세질 것 같은 느낌이 든다'는 이유만으로 손가락을 잘랐고, 실제로 넨탄의 파괴력은 비약적으로 상승했다. 이는 [[크라피카]]의 사슬과 더불어서 [[제약과 서약|제약]]이나 각오를 통한 넨능력의 상승을 보여주는 좋은 예이다. 평소에는 멀쩡하게 손가락으로 기능하고, 능력을 쓸 때는 자동으로 분리되며 그 전까지 안 보이던 사슬에 매달린다. 아마도 개조수술을 받았거나 넨 능력의 일환인 듯 하다. 넨 계통 적성은 방출계와 강화계의 중간점으로, 양 계통을 같은 효율로 익힐 수 있으므로 강화계의 공방력도 상당할 듯 하다. 다만 기본 적성이 그렇다는 것이고 방출계에 매진하기 위에 손가락을 잘라냈으니 현실적으로는 이미 넨탄 방출에 특화된 몸이며 주먹이 약할 것이라는 예상도 된다. == 기타 == 여단 내에서 팔씨름 랭킹은 4위. [[페이탄]]&[[핑크스]], [[우보긴]]&[[노부나가]]와 같이 [[시즈크]]와 자주 붙어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각주] [[분류:헌터×헌터/등장인물]][[분류:환영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