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독일의 역사)] [include(틀:독일 제국 구성 제후국)] ||<-3><#fff> {{{#000 {{{+1 '''프로이센 왕국'''}}} [br] '''Königreich Preußen'''}}} || ||<-3> {{{-3 {{{#black '''[[독일 연방|{{{#black 독일 연방}}}]] 가맹국'''}}}}}} || ||<-3> {{{-3 '''[[북독일 연방|{{{#black 북독일 연방}}}]], [[독일 제국|{{{#black 독일 제국}}}]]의 맹주''',,([[1866년|{{{#black 1866년}}}]] ~ [[1918년|{{{#black 1918년}}}]]),,}}} || ||<-2> [[파일:프로이센 왕국 국기.svg|width=100%]] || [[파일:프로이센 왕국 국장(1873-1918).png|width=50%]] || ||<-2><#000> {{{#fff '''국기'''[br](1892~1918)}}} ||<#000> {{{#fff '''국장'''}}} || ||<-3><#000> {{{#fff '''상징'''}}} || ||<#fff> '''{{{#black 국가}}}''' ||<-2>[[Preußenlied]][br][[https://www.youtube.com/watch?v=wnX8F0bCdjk|Borussia]][br][[Heil dir im Siegerkranz]] || ||<-3><#000> {{{#fff '''위치'''}}} || ||<-3> [[파일:프로이센 왕국(1870).svg|width=100%]] [br] [* 진한 초록은 [[1866년]] 이후 프로이센 왕국의 최대 영토이고, 연한 초록은 [[북독일 연방]]의 구성국이다. [[북독일 연방]]은 프로이센 왕국의 주도로 결성되었고 그 외의 구성국들은 사실상 프로이센의 [[위성국]]이었다. [[북독일 연방]]은 [[보불전쟁]] 이후 [[독일 제국]]으로 계승된다.] || ||<-3><#000> {{{#fff '''[[1701년|{{{#fff 1701년}}}]] [[1월 18일|{{{#fff 1월 18일}}}]] ~ [[1918년|{{{#fff 1918년}}}]] [[11월 9일|{{{#fff 11월 9일}}}]]'''}}} || ||<-2><#000> {{{#fff '''성립 이전'''}}} ||<#000> '''{{{#fff 멸망 이후}}}''' || ||<-2><#dd0000> [[브란덴부르크 선제후국|'''{{{#fff 브란덴부르크 선제후국}}}''']] ||<|2><#fff> [[프로이센 자유주|'''{{{#000 바이마르 공화국[br](프로이센 자유주)}}}''']] || ||<-2><#fff> [[프로이센 공국|'''{{{#000 프로이센 공국}}}''']] || ||<-3><#000> {{{#fff '''역사'''}}} || ||<-3><#fff> '''[[1701년]] [[왕국]] 승격[br][[1740년]] [[오스트리아 왕위 계승 전쟁]][br][[1756년]] [[7년 전쟁]][br][[1807년]] [[틸지트 조약]][br][[1871년]] [[독일 제국]] 성립[br][[1918년]] [[독일 11월 혁명|군주정 폐지]]''' || ||<-3><#000> {{{#fff '''지리'''}}} || || '''{{{#black 위치}}}''' ||<-2>[[중부 유럽]] || || '''[[수도(행정구역)|{{{#000 수도}}}]]''' ||<-2>[[베를린]] || || '''{{{#000 면적}}}''' ||<-2>348,779km² || ||<-3><#000> {{{#fff '''인문환경'''}}} || || '''{{{#000 인구}}}''' ||<-2>40,169,219명(1910년) || || '''{{{#black 언어}}}''' ||<-2>[[독일어]] || || '''{{{#black 종교}}}''' ||<-2>[[개신교]] || || '''{{{#black 민족}}}''' ||<-2>[[독일인]] || ||<-3><#000> {{{#fff '''정치'''}}} || || '''{{{#black 정치 체제}}}''' ||<-2>[[전제군주제]] → [[입헌군주제]][* 말로만 [[입헌군주제]]이지 [[국왕]]의 권한이 강대하여 전제군주제나 마찬가지였다. 이를 외견적 입헌군주제라고 한다. 오늘날 [[이슬람]] [[입헌군주제]] 국가들과 비슷하다. [[제1차 세계 대전]] 말기인 [[1918년]] 재상에 취임한 [[막시밀리안 폰 바덴]]이 영국식 [[입헌군주제]]로 개혁하려 하였으나 [[11월 혁명]]이 터지는 바람에 실패로 끝났다. [[한국]]도 [[대한제국]]을 선포할 때 영국식 [[입헌군주제]]와 독일식 [[입헌군주제]] 사이에서 고민하였으나 [[전제군주제]]를 선포해야 한다는 조언을 들은 [[고종(대한제국)|고종]]은 [[전제군주제]] [[국가]]인 [[대한제국]]을 선포했다.] || || '''{{{#black 국가원수}}}''' ||<-2>[[왕]][* 프로이센 왕국 왕은 1806년 신성 로마 제국 해체 전까지 [[브란덴부르크 선제후국|브란덴부르크]] [[선제후]]를 겸했으며 나중에는 [[북독일 연방]] [[의장]]과 [[독일 제국]] [[황제]]를 겸했다.] || || '''{{{#black 왕조}}}''' ||<-2>[[호엔촐레른 가문]] || || '''{{{#black 주요 국왕}}}''' ||<-2>[[프리드리히 1세(프로이센)|프리드리히 1세]][br][[프리드리히 대왕]][br][[빌헬름 1세]] || || '''{{{#black 주요 수상}}}''' ||<-2>[[오토 폰 비스마르크]] || ||<-3><#000> {{{#fff '''경제'''}}} || || '''{{{#black 통화}}}''' ||<-2>라이히 탈러(1701년 ~ 1750년)[br]탈러(1750년 ~ 1857년)[br]베라인스탈러(1857년 ~ 1873년) [br]골트마르크(1873년~ 1914년)[br]파피어마르크(1914년 ~ 1918년) || [목차] [clearfix] == 개요 == [[1701년]]부터 [[1918년]]까지 존속한 [[독일 제국]] 내의 왕국. [[신성 로마 제국]] 동북쪽의 [[브란덴부르크 선제후국]]에서 출발하여 [[독일 제국]] 수립의 주역으로 성장한 국가이다. 한국에서는 세계사 연구가 지금보다도 훨씬 부실하여 영어 자료에만 의존하던 과거에 영어 표기인 '프러시아 왕국'도 사용되었으나, 점차 원어인 독일어 표기인 프로이센 왕국(Königreich Preußen)으로 정착되어가는 추세이다.[* 비슷한 예로, [[이탈리아 통일|이탈리아를 통일]]한 [[사르데냐 왕국|사르데냐-피에몬테 왕국]]의 전신인 [[사보이아 공국]]이 있다. 과거에는 영어식 표기인 사보이 공국이 주로 사용되었으나 최근에는 원어인 [[이탈리아어]] 표기 사보이아 공국(Ducato di Savoia)으로 정착되고 있다.] == 역사 == [[왕국]]으로 승격되기 전 [[동군연합]] 시절의 역사는 [[브란덴부르크 선제후국]]과 [[프로이센 공국]] 참조. [[1701년]]에 브란덴부르크 [[선제후]] 프리드리히 3세가 [[프리드리히 1세(프로이센)|프리드리히 1세]]로 즉위하면서 영지인 [[브란덴부르크 선제후국]] 및 [[동군연합]]인 [[프로이센 공국]]이 통합하여 단일 왕국으로 승격하였다. 사실상 브란덴부르크 선제후국 위주의 통합 및 승격이었기 때문에 브란덴부르크가 본체였으나[* 프로이센 공국의 수도 [[쾨니히스베르크]]가 아닌 브란덴부르크 선제후국의 수도 [[베를린]]에서 [[호엔촐레른 가문]]의 군주들이 머물렀던 사실 하나로도 확인 가능하다. 프로이센 왕국 선포 이후에도 쾨니히스베르크는 중요한 도시였지만 [[대관식]] 개최지와 왕실의 피난처 정도의 역할에 머물렀고, 그나마 대관식을 올린 국왕도 딱 2명이었다. 심지어 [[독일 통일]]의 주역 [[오토 폰 비스마르크]]는 현재는 [[작센안할트]]인 옛 브란덴부르크 선제후국의 알트마르크(Altmark) 지역을 가리켜 '''프로이센의 요람'''(Wiege Preußens)이라고 말했다.], [[프로이센]]이라는 이름이 붙게 된 것은 브란덴부르크가 [[신성 로마 제국]] 안에 있는 선제후국이었기 때문이다. 선제후가 독립적인 국가의 칭호인 '왕(König)'을 사용할 시 [[독일왕]](Rex in Germania)과 구분이 안되기 때문이다.[* [[프로이센 공국]]이 왕국으로 승격되기 전까지 [[신성 로마 제국]] 영토 내에선 왕이라는 직책은 딱 2개만 존재했다. 황제의 후계자가 될 [[로마왕]](=독일왕), 그리고 선제후인 보헤미아 왕. 보헤미아 왕국은 1526년 [[페르디난트 1세]] 이래로 [[합스부르크 가문]]에서 반세습화하여 왕위를 차지하고 있었다. [[샤르데나 왕국]]도 왕국의 중심지는 사보이였으나 비슷한 연유로 사보이가 아닌 샤르데나 왕국으로 칭하였다.] 그래서 신성 로마 제국 영토에 있는 브란덴부르크 선제후국은 브란덴부르크 왕국이라 하지 못하고, 신성 로마 제국 영토 바깥에 있는 프로이센 지역에 기반하여 독립국의 왕임을 내세울 수 있는 프로이센 왕국이라고 칭하였다.[* 이로 인해 [[군주]]를 부르는 명칭도 제1차 [[폴란드 분할]] 이전까지는 '프로이센에서의 왕(König in Preußen)' 이었다. 유럽식 [[외왕내제]]로 볼 수 있는데 [[프로이센 공국|프로이센]]에서만 [[왕]]이었지, 밖에서는 왕이 아닌 브란덴부르크 [[선제후]]에 불과했다는 의미이다. [[노르만 정복]] 이후의 잉글랜드 국왕도 비슷한 사례인데 이들은 잉글랜드에서만 왕이었지, 프랑스 영토인 노르망디에서는 봉신에 불과했다. 프로이센 군주가 '프로이센 국왕(König von Preußen)'이라고 국제 사회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은 [[7년 전쟁]] 이후였고, 이후 제1차 [[폴란드 분할]]으로 [[서프로이센]]으로 알려진 왕령 프루시 지역을 획득하면서 확인사살했다.] 신성 로마 제국의 동맹국이자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의 귀족 의회인 [[세임]]이 브란덴부르크의 선제후가 왕이란 칭호를 쓰는 것을 반대하기도 하였지만, 정작 폴란드-리투아니아 국왕이자 [[작센 선제후국|작센]] [[선제후]]인 [[아우구스트 2세]]는 찬성했기 때문에 브란덴부르크 선제후 프리드리히 3세의 [[프리드리히 1세(프로이센)|프로이센 국왕 프리드리히 1세]] [[대관식]] 때 아우구스트 2세는 축하 편지를 보냈다. 프로이센 왕국은 [[브란덴부르크]], [[프로이센 공국]], [[베스트팔렌]]의 [[클레베]]-마르크 등 여러 곳으로 떨어져 있는 영토로 성립되어 있기 때문에 각 지역은 개별적인 법률과 신분제 의회를 갖고 있었으나, [[프리드리히 빌헬름]] 대선제후의 주도로 중앙집권화가 완료되면서 프리드리히 1세의 아들 [[프리드리히 빌헬름 1세]] 시대에는 절대주의 국가체제가 확립되었다. 8만 명이라는 거대한 정예 [[상비군]]과 세수 중심의 관료기관을 바탕으로 하여 막강한 중앙집권을 이룬 프로이센은 이때부터 북부 유럽의 패자로 돌변하였다. 9만 명의 [[황제군]](Kaiserliche Armee)에 비해서는 적었으나, [[프로이센군]]은 영토 대비 8만 명을 차지하는 많은 숫자였으며 왕에 대한 충성심이 강한 자들만 정예 병사로 뽑았기 때문에 [[반란]]이 일어나도 금방 제압하고 중앙집권화가 강력하게 추진되었다. [[프리드리히 빌헬름 1세]] 때에는 [[대북방전쟁]]에 참전, [[오데르 강]] 하구의 주요 항구인 [[슈테틴]]을 확보하였고 [[프리드리히 대왕|프리드리히 2세]] 때에는 [[오스트리아 왕위 계승 전쟁]]에 참전해 [[합스부르크 제국|합스부르크령]] [[보헤미아 왕국|보헤미아]]의 핵심 영토였던 [[슐레지엔]]을 장악하였다. [[7년 전쟁]]에서는 크게 밀리면서 나라가 완전 망할 뻔 했지만, [[러시아 제국]]의 [[표트르 3세]]가 주도한 [[브란덴부르크 가의 기적]]으로 인해 기사회생하였다. 어쨌든 프로이센은 여러 차례의 전쟁을 통해 자신이 북독일의 강자임을 증명하였다. 그리고 제1차 [[폴란드 분할]] 때에는 [[서프로이센]]을 확보하면서 브란덴부르크 본토와 동프로이센을 연결하는 숙원을 달성하였다. 프리드리히 대왕이 사망한 이후에는 추가로 두 차례의 추가적인 [[폴란드 분할]]을 통해 [[바르샤바]]까지 영토를 확장하였고, [[프랑스 혁명전쟁]]에 참전했다가 가장 먼저 [[프랑스 제1공화국|프랑스 혁명정부]]를 승인하는 조건으로 마인 강 이북의 영토 점유를 인정받았다. [[나폴레옹 보나파르트]]가 등장한 이후에는 오히려 프랑스 편에 붙어 [[하노버 왕국|하노버]]와 [[브레멘]] 등을 합병하는 등 크게 세력을 키웠다. 하지만 프로이센 내에서 나폴레옹에 대한 반감은 알게 모르게 점점 커져갔고, 결국 당대의 먼치킨 나폴레옹한테 도전했다가 제4차 대불동맹 전쟁에서 패배, [[틸지트 조약]](1807)으로 그동안 확보한 영토들을 거의 다 잃으며 일시적으로 [[프랑스 제1제국]]의 속국이 되었다. 그러나 나폴레옹이 몰락할 즈음에는 다시 동맹군에 가담해 주요 승전국 중 하나가 되었으며, [[빈 회의]]에서 [[작센 왕국]]의 북부 지역과 [[베스트팔렌]]·[[라인란트]] 등의 새 영토를 얻었다. 19세기에는 프로이센에서도 [[산업 혁명]]이 진행되기 시작하면서 [[독일 연방]]에서 북독일 [[관세동맹]]을 체결하고 철광석과 석탄이 풍부한 [[라인란트]]와 [[베스트팔렌]], [[슐레지엔]]을 중심으로 산업화가 급속도로 진전되었다. 그러나 정치적으로는 여전히 뒤쳐진 점이 많았기에 자유주의 세력은 개혁을 꿈꾸었다. [[1848년]] [[3월]] 전 독일을 뒤흔드는 [[3월 혁명|자유주의/민족주의 대혁명]]이 일어나 [[의회]]가 설치되는 등의 진전이 있었으나, 결국 국왕의 외면과 보수파의 진압으로 실패했다. 귀족이 아닌 민족, 다시 말해 국민의 이름으로 모든 것을 결정하려던 [[자유주의]]는 프로이센 뿐만 아니라 전 유럽의 지배 계층인 귀족들에게서 격렬한 반발을 불러 일으켰으며, [[프리드리히 빌헬름 4세]]는 비교적 자유주의적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음에도 불구하고, 입헌군주제에 기반한 프랑크푸르트 국민의회의 독일 황제 추대를 거부하였다(1849). 이후 나타난 총리 [[오토 폰 비스마르크]]는 의회를 정치력으로 무력화시키고서는 아예 수족으로 부려가면서 통일을 위한 대업을 실시, [[제2차 슐레스비히 전쟁]](1864), [[프로이센-오스트리아 전쟁]](1866)과 [[프로이센-프랑스 전쟁]](1870)에서 승리하여 [[1871년]] 연방 형식으로 [[독일 통일]]을 완수, [[독일 제국]]을 수립하였다. 프로이센 왕국은 통일 과정 중 [[슐레스비히홀슈타인]], [[하노버 왕국]], 헤센카셀 선제후국, [[나사우]] 공국 등을 병합하며 세력을 크게 불렸으며 이 세력을 바탕으로 [[독일 제국]]이 수립된 이후에도 제국의 면적의 66%, 인구의 60% 정도를 차지하며 실질적으로 제국을 지배하였다. 이와 같은 독일·프로이센의 이중 구조는 제국이 멸망하고 세워진 [[바이마르 공화국]]에서도 '[[프로이센 자유주]]'로 존속하였다. 최초의 중앙집권적 근대 통일 국가를 건설한 국가로서 프로이센은 독일이 가지는 정체성의 뿌리가 되는 나라지만 [[제1차 세계 대전|두 차례의]] [[제2차 세계 대전|세계 대전]]의 결과 현재의 독일은 옛 프로이센 왕국의 영토 중 절반 이상을 [[폴란드]]와 [[러시아]]에 할양한 상태이다. 왕국으로 승격될 당시의 영토로만 한정할 경우 베를린과 현 [[브란덴부르크]] 주 정도만 제외하면[* 1701년 당시 프로이센 공국이었던 [[동프로이센]] 지역은 물론, 당시의 브란덴부르크 선제후국 중 [[오데르-나이세 선]] 동쪽인 노이마르크 지역(왕국 승격 당시 브란덴부르크 본토의 약 1/3)과 힌터포메른까지 상실했다.] 현 독일에 남아있는 영토가 거의 없다. 다만 앞서 말했듯 프로이센의 본체는 브란덴부르크였고, [[호엔촐레른 가문]]의 유산도 [[베를린]]과 [[포츠담]]에 모여있기 때문에 문화적인 상실은 크지 않은 편. 현대 독일에 있어 프로이센은 자국사의 일부로 자신들과 연결되어 있는 국가로 여겨지지만, 동시에 단절과 극복의 대상으로 여겨진다. 사실상 현재의 독일을 만들었다고 여겨지는 [[독일연방공화국]]의 세 [[독일 총리|총리]]들([[콘라트 아데나워]], [[루트비히 에르하르트]], [[빌리 브란트]])부터가 반프로이센 성향이 강한 인물들이었고, 과거 프로이센 영토의 대다수는 [[소련]] 영향력 하의 [[동독]]이 되거나 아예 폴란드와 소련에 귀속되어 서독의 프로이센 물이 많이 빠졌다. == [[프로이센/행정구역|행정구역]] == [include(틀:프로이센의 주)]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프로이센/행정구역)] == 군사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프로이센 왕국군)] == 역대 국왕 == [include(틀:역대 프로이센 국왕)] > 왕위는 왕실의 법에 따라 [[왕위 계승의 법칙|장자상속 및 부계상속의 법칙]]에 따라 남계로 세습된다. >---- > 프로이센 왕국 헌법 제53조, [[1850년]] || 대수 || 이름 || 생몰년 || 재위기간 || 비고 || || 1 || [[프리드리히 1세(프로이센)|프리드리히 1세]] || 1657년 7월 11일 ~[br]1713년 2월 25일[br]향년 55세 || 1701년 1월 18일 ~ 1713년 2월 25일 || 1688년부터 브란덴부르크 선제후 겸 프로이센 공작이었음 || || 2 || [[프리드리히 빌헬름 1세]] || 1688년 8월 14일 ~[br]1740년 5월 31일[br]향년 51세 || 1713년 2월 25일 ~ 1740년 5월 31일 || || || 3 || [[프리드리히 대왕|프리드리히 2세]] || 1712년 1월 24일 ~[br]1786년 8월 17일[br]향년 74세 || 1740년 5월 31일 ~ 1786년 8월 17일 || || || 4 || [[프리드리히 빌헬름 2세]] || 1744년 9월 25일 ~[br]1797년 11월 16일[br]향년 53세 || 1786년 8월 17일 ~ 1797년 11월 16일 || || || 5 || [[프리드리히 빌헬름 3세]] || 1770년 7월 3일 ~[br]1840년 6월 7일[br]향년 69세 || 1797년 11월 16일 ~ 1840년 6월 7일 || 마지막 [[브란덴부르크]] 선제후 || || 6 || [[프리드리히 빌헬름 4세]] || 1795년 10월 15일 ~[br]1861년 1월 2일[br]향년 65세 || 1840년 6월 7일 ~ 1861년 1월 2일 || || || 7 || [[빌헬름 1세]] || 1797년 3월 22일 ~[br]1888년 3월 9일[br]향년 90세 || 1861년 1월 2일 ~ 1888년 3월 9일 || 1871년부터 [[독일 제국|독일 황제]] 겸임 || || 8 || [[프리드리히 3세(독일 제국)|프리드리히 3세]] || 1831년 10월 18일 ~[br]1888년 6월 15일[br]향년 56세 || 1888년 3월 9일 ~ 1888년 6월 15일 || || || 9 || [[빌헬름 2세]] || 1859년 1월 27일 ~[br]1941년 6월 4일[br]향년 82세 || 1888년 6월 15일 ~ 1918년 11월 9일 || || == 역대 국기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프로이센 왕국 국기(1701-1750).svg.png|width=100%]]}}}||{{{#!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프로이센 왕국 국기(1750-1801).svg.png|width=100%]]}}}||{{{#!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프로이센 왕국 국기(1801-1803).svg.png|width=100%]]}}}|| || 1701년~1750년 || 1750년~1801년 || 1801년~1803년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프로이센 왕국 국기(1803-1892).svg|width=100%]]}}}||{{{#!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프로이센 왕국 국기.svg|width=100%]]}}}|| || 1803년~1892년 || 1892년~1918년[* 사실 가장 유명한 깃발이 이것이다보니 [[독일 제국]] 이전의 프로이센에 이 국기를 인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독일 제국 이후에 만든 거라 해당 목적대로라면 쓸 일이 별로 없다.] || == 같이 보기 == * [[브란덴부르크 선제후국]] * [[프로이센 공국]] * [[브란덴부르크-프로이센]] * [[독일 제국]] * [[호엔촐레른 가문]] * [[프리드리히 대왕]] * [[빌헬름 1세]] * [[오토 폰 비스마르크]] * [[프로이센군]] [각주] [[분류:개신교 국가]][[분류:독일의 역사]][[분류:선제후국]][[분류:독일 연방 구성국]][[분류:독일 제국 구성 제후국]][[분류:유럽의 왕국]][[분류:1701년 설립]][[분류:1918년 멸망]][[분류:프로이센의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