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kristin-johnson-plankytown-s.jpg|width=500]] Planky Town [[얼음과 불의 노래]]에 나오는 장소. [[도르네]]에 위치한 소도시로, [[그린블러드 강]]의 하구에 위치해 있다. [[레젠다리움]] 나오는 [[에스가로스]]와 비슷한 수상도시로 이름의 유래는 강에 다닥다닥 붙어있는 집배들. 크기는 5대 도시들보다 작지만 위치상 꽤 중요한 항구이다. 일단 [[자유도시(얼음과 불의 노래)|자유도시]]들과도 가까운 편이고 도르네 인구의 상당수가 그린블러드 강 인근에 살고 있기 때문. [[로인족]] 고유의 문화를 간직하는 '그린블러드 강의 고아들'과들도 교류를 한다. [[제1차 도르네 전쟁]] 당시 [[메락세스]]에게 불탔지만 수상도시의 특성상 희생자는 적었으며[* 왠지 [[스마우그]]가 에스가로스를 불태운것이 생각난다.] [[도르네 전쟁]] 당시, [[알린 벨라리온]]이 이곳을 제압하여 도르네를 정복하는데 성공했다. 덤으로 체스와 비슷한 게임인 시바스가 [[볼란티스]]에서 이곳으로 처음 전파되었다고 한다. [[분류:얼음과 불의 노래/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