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서양 철학사/현대 철학)]
||<-2><tablealign=right><tablewidth=420><tablebordercolor=#888><tablebgcolor=#fff,#191919><colbgcolor=#888><colcolor=#fff> '''{{{+1 필립 페팃}}}[br]Philip Pettit''' ||
||<-2>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1000017562.jpg|width=100%]]}}} ||
||<width=25%> '''본명''' ||필립 노엘 페팃[br]Philip Noel Pettit ||
||<|2> '''출생''' ||[[1945년]] ||
||[[아일랜드]] 발리가르 ||
|| '''국적''' ||[include(틀:국기, 국명=아일랜드)] ||
|| '''직업''' ||정치철학자 ||
|| '''학력''' ||[[퀸스 대학교 벨파스트]]{{{-2 (박사)}}}[br][[아일랜드 국립대학교]]{{{-2 (명예박사)}}} ||
|| '''경력''' ||[[프린스턴대학교]] 석좌교수[br][[호주국립대학교]] 교수 ||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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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신자유주의는 시장은 전적으로 신뢰하지만 정부는 신뢰하지 않는다. 반면 신공화주의는 신자유주의 보다는 상대적으로 정부를 신뢰한다. 신공화주의 관점은 균형 잡혀 있다. 언제나 정부가 옳다고 하지는 않는다. 공화주의 전통은 오랫동안 정부를 다양한 방법으로 견제하고 제한하는 이론을 연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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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2월]] 박명림 [[연세대학교]] 교수와의 대담중[br]발췌
[[아일랜드]]의 정치철학자. 20세기의 가장 영향력 있는 정치 이론철학가 중 한 사람으로, 현대 공화주의를 대표하는 인물중 하나로도 일컬어진다.

[각주]
[[분류:아일랜드의 철학자]][[분류:1945년 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