河康敦 1948년 ~ 대한민국의 공무원 출신 정치인 겸 박물관 관계자이다. 당적은 무소속이다. 1948년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에서 태어났다. 창녕초등학교, 창녕세종중학교, 창녕제일고등학교, [[대구미래대학교]] 세무회계정보과를 졸업하였다. 이후 [[창녕군청]] 지방공무원으로 근무하였다가 [[창녕박물관]] 관장을 지냈다. 퇴임 이후 비화가야역사연구소의 소장을 재직하며 [[비화가야]]를 연구했다. [[하종근]]의 군수직 사퇴(뇌물수수죄로 수사를 받던 중 사직)로 인하여 치러진 [[2007년 재보궐선거]]에서 [[민주노동당]] 후보로 경상남도 창녕군수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무소속]] [[김충식(1950년 2월)|김충식]]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경상남도 창녕군수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새누리당]] 김충식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받지 못하자 [[무소속]] 후보로 경상남도 창녕군수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자유한국당]] [[한정우]]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김부영]]의 사망(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수사를 받던 중 자살)로 인하여 치러진 [[2023년 상반기 재보궐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경상남도 [[창녕군수]]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무소속 [[성낙인(정치인)|성낙인]]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분류:대한민국의 남성 정치인]][[분류:창녕군 출신 인물]][[분류:1948년 출생]][[분류:대구미래대학교 출신]][[분류:공무원 출신 정치인]][[분류:민주노동당 출신]][[분류:무소속 정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