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열혈강호/정파]] [목차] == 소개 == '''[[열혈강호]]에 나오는 명문 정파.''' [* [[학산문화사|'''학산'''출판사]]를 지지하는 파가 아니다. 하지만 문파의 대표 인물인 도제 문정후부터가 만화 용비불패의 작가 이름에서 유래한 만큼, 문파 이름도 용비불패를 출판한 학산출판사에서 유래했다.] 정파의 5대문파의 하나로 [[천하오절]] 중 한 명인 도제 [[용비불패]] [[문정후]]와 도제의 제자로는 '''육대신룡''' [[진패운]]이 있는 문파이다. 이름으로 봐서 위치는 정파의 한구역인 '학산'이며 정파내 [[현무문(열혈강호)|현무문]]과 [[벽풍문]]과 [[송무문]]의 크기에 비슷할 위치의 거대한 5대 문파일듯 하다. 이 문파는 사문내에 장로들이 많다고 나오고 규모가 방대하다고.. 도제는 원래 대제자인 [[조훈]]이란 인물이 정파 무림에서 상당한 초고수로 한몸에 주목 받으며 현재에 존재했다면 중년의 고수로 정파를 떠받칠 인물이 되어 있을듯하다. 이렇게만 도제와 조훈의 관계를 돌아보면 제자의 능력을 못 알아본 사부의 능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수있다. 초고수 제자를 무시하고 방치했으니...(..) == 설정? == 도제 문정후의 성격으로 봤을 때 학산파는 도법 일로의 문파일 듯하다. 주 무공이 [[학산도법]]으로 강력한 도법이다. 정확한 설정은 없지만 도제 문정후가 있다는 점, 정파 육대신룡 중 한 명인 [[진패운]]이 있다는 점으로 봤을 때 꽤나 명문인 듯. 42권에서 가춘악이 말한 바에 의하면 진패운 말고도 제자가 어느 정도 더 있는 것 같다. 다만 분명한 건 [[육대신룡]] 중 도를 쓰는 이는 진패운밖에 없다는 것으로 보아 진패운이 최소 젊은 제자들 중에서는 가장 뛰어난 듯 하다. 장로 몇몇과 젊은 무사 일부가 신지와 내통을 하고 있는 탓에 진패운이 그 문제를 처리하려고 남은 탓에 신지에는 아직 오지 못했다고 한다. 그 사실을 뒤늦게 안 도제曰 '''똥물에 튀겨 죽일 놈들''' 그나마 학산파의 규모에 비하면 수가 적은 편이었다고 한다. 과거의 한때 대제자도 있었다고 한다. [[조훈]]으로 학산파인 사문을 떠나고 현재는 진패운밖에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