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상위 문서, top1=한국외국어대학교)] [include(틀:한국외국어대학교)][[분류:한국외국어대학교]] [목차] == 개요 == [[한국외국어대학교]] 졸업자들의 사회 진출 현황에 대해 정리한 문서. == [[외교]] == [[파일:744835_80481_433.jpg|width=100%]] [[외무고시]] 체제에서는 6명의 수석 합격자를 배출한 바 있으며, [[2016년]] [[이용호]] 의원이 인사혁신처에 외교부 고위공무원단의 출신 대학 조사를 의뢰한 결과 외대가 3위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https://www.google.co.kr/amp/m.khan.co.kr/amp/view.html%3fart_id=201609181422001&sec_id=940100|#]] [[외무고시]]가 [[외교관후보자시험]]으로 바뀐 후, [[2020년]] 외교관후보자선발시험에서 8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전국 2위를 기록했다. (일반외교 6명, 지역외교 2명) [[http://www.hufs.ac.kr/user/boardList.action?command=view&page=1&boardId=41994&boardSeq=147325199|#]] 외대의 외무고시 /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실적에 가장 크게 기여한 곳이 외무고시반(현 한국외대 외교연구원)인데, 외교 관련 학습자료가 매우 귀했던 시절부터 1세대 외대 교수들과 재학생들이 학습자료를 수집하고 면학 분위기를 조성한 것이 그대로 전통으로 이어졌다. 매년 학습 공간과 외무고시 학원 동영상 강의를 포함한 자료 제공에 더해 [[한국외국어대학교|외대]]·[[고려대학교|고대]]·[[성균관대학교|성대]]·[[연세대학교|연대]] 4개 대학 외시반 연합 특강, 출제위원급 교수님들의 내부 특강, 외국어과목 모의고사 실시 및 첨삭 등을 실시해 왔으며, 국립외교원 체제 도입 이후에도 활발하게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스마트도서관 완공 이후에는 도서관 6층이 고시반 전용공간으로 할당되면서 인프라가 더욱 향상되었다. [[2014년]]에는 [[한국외국어대학교/학부/LD학부|Language & Diplomacy학부]]라는 이름으로 외교관 양성에 특성화된 독립학부가 출범했는데, 상술한 외무고시반을 15년 동안 지도해 온 이상환 교수를 초대 학부장으로 두었고 [[국립외교원]] 원장을 역임한 윤덕민 교수를 석좌교수로 두고 있는 등 그 라인업이 화려하다. 2020년 외교관후보자시험에서는 LD학부에서만 1차 8명, 2차 1명[* LD 학부 출신 최종 합격자 숫자는 2020년 외교관 후보자 합격자를 통해 확인한 숫자. 그 외에 자유전공학부 2명이 합격하였으나 자유전공학부와 LD학부는 정체성, 커리큘럼, 교수진 모든 측면에서 다른 과이므로 LD학부로 카운트하지 않는 것이 맞다.]의 합격자가 나왔다. 대표적인 외무고시 출신 동문으로는 [[이명박 정부]]에서 [[외교통상부]] 제2차관을 역임한 노어과 73학번 [[민동석]] 前 차관이 있다. 윤석열 정부에서는 스페인어과 78학번인 [[조현동]] 동문이 외교부 제1차관에 내정되었다. 그 외 외무고시에 합격한 많은 동문들이 재외공관장들과 외교부 국장들로 근무 중이며, 총동문회에서도 외교관 동문들의 모임을 주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http://www.huf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381|#]] 특히 중남미 국가들의 재외공관장과 공관 근무자들 중 스페인어과 출신이 많기 때문에, 외교가에서 중남미 대사/공관회의 스케줄 조정시 외대 스페인어과 동문회 모임과 시간이 겹치면 안 된다는 속설도 존재할 정도였다 정통 외무고시 출신뿐만 아니라 기타 전문가 출신 외교관 역시 많이 배출하고 있다. 문재인 정권에서 해외공관장 인사 중 외무고시 출신 비율은 77%에서 63%(109명 중 69명)까지 낮아졌음에도, 외대 출신 해외공관장은 11명에서 21명으로 오히려 증가하였다.[[https://www.upinews.kr/newsView/upi201811190129?oldid=1065598344701046|#]] [[문재인 정부]]의 주러대사를 역임했던 [[이석배]] 대사가 외대 노어과 74학번으로, 고시가 아닌 러시아어 전문관으로 외교부에서 커리어를 시작한 예다. 또 [[박근혜 정부]]에서 국립외교원장을 역임했고 [[윤석열 정부]]에서 주일대사에 내정된 [[윤덕민]] LD학부 석좌교수 역시 외대 정외과 졸업 이후 해외 유학을 거쳐 [[외교안보연구원]]에서 교수 생활을 시작으로 외교계에 입문한 사례다. 외교 관련 자치기구로 [[모의 유엔]] 기구인 [[HIMUN]]을 보유하고 있는데, HIMUN은 [[1958년]] 창설된 대한민국 최초의 [[모의 유엔]]이다. 수많은 언어 전공자들이 세계 각국의 대표를 맡아 가상으로 회의하는 모의 UN 총회는 외대의 명물 중 하나로 꼽히며, 외대 출신 전·현직 외교관들과 교수들 중에도 HIMUN 출신이 상당수 존재한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도 [[2012년]] 외대 방문 당시 HIMUN 총회 관람을 자청했으며, [[2015년]]에는 [[하버드 대학교]]를 초청해 세계 최대 규모의 모의유엔대회를 개최했다.[[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45463|#]] 모의유엔에 비해 역사가 짧아 인지도가 떨어지긴 하지만 모의유럽연합 대회도 있다. 외대 모의유럽연합은 2019년 주한 EU 대표부의 지원을 받아 개설되었으며, 프랑스의 저명한 경제학자이자 유럽공동체 의장이었던 장 모네를 기려 그의 이름이 붙은 모의유럽연합 대회가 개설되었다. [[HIMUN#s-4.1|한국외대 장 모네 EU센터 모의유럽연합]] == 무역·통상 == [[KOTRA]], [[KOICA]], [[한국무역보험공사]] 및 주요 [[종합상사]] 등에 동문들이 많다. 특히 [[KOTRA]]는 매년 한국외대 국제교류팀 주관으로 해외무역관 대학생 인턴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권평오 前 사장 역시 외대 무역학과 동문이다. 또 개인적으로 무역 및 통상업계에 발을 내딛은 선배들 역시 많다. 학교에 동문 이름으로 들어오는 장학금과 기부금 중 상당수의 원천이 이렇게 무역 관련 사업을 하는 동문들이다. 대표적인 무역·통상계 아웃풋으로는 [[권평오]] 前 KOTRA 사장과 [[천홍욱]] 前 관세청장이 있다.[* 두 동문 모두 행시 27회 출신 모임인 함현정에 속해 있기도 하다.] [[세계무역기구]] 공채 한국인 최초 합격자인 이준영 씨가 외대 출신이다. 평소 국제통상 법무분야에서 일하는게 꿈이었다고 밝힌 이준영 선배는 학교를 졸업한 뒤 유엔산하 국제무역센터, 유엔개발계획 등 4곳의 국제기구에서 인턴생활을 하다가 2007년 한국인 최초로 세계무역기구 공채에 최종 합격하였다. [[https://www.globaljobs.co.kr/success_stories/2945|이준영 선배 합격수기]]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가 후원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가 주관하여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무역전문가를 양성하는 한국외대 지역특화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과 무역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이 절찬리에 운영중에 있다. 외대 학생(1학년생 제외)은 지원이 가능하며, 합격자는 한국무역협회에서 합숙하며 3일간의 무역 교육을 받게 된다. 전 과정 교육비, 인턴십 경비가 지원되며 1년간 국내외 인턴십과 함께 수출실습을 하게 된다.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명의로 무역전문가 인증서가 나오고 한국무역협회에서 수료증을 발급해준다. 프로그램이 잘 정착해 벌써 15년 넘게 대대로 무역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이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2021년 현재까지 약 500여명의 무역전문가를 양성해냈다. >한국외대 GTEP사업단의 진출 권역인 동남아시아 시장과 특히 쇼피(Shopee)의 3개국 동시 입점 패키지를 활용해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으로 진출했다. > >한국외대 GTEP사업단을 이끌고 있는 한혜주 본부장(TESOL영어학전공 15)은 “GTEP사업단 15기 전원이 기업체와 직접 컨택, 협력해 전자상거래 실습을 진행하고 있으며 실제 판매도 이뤄지고 있다. 오늘날과 같은 언택트 시대에 글로벌 플랫폼을 활용해 직접 판매를 이끌고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값진 경험이다”고 말했다. > >한국외대 GTEP사업단은 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 주최의 ‘글로벌 이커머스 스쿨(Global E-commerce School)’에 참가해 마케팅 비용 지원을 받아 전자상거래 활동을 펼치고 있다. 7월부터 제주로하스박람회, 서울국제화장품·미용산업박람회, 부산국제식품대전 등 대규모 박람회에 참가해 바이어 미팅, 계약 체결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 >인용 출처 :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10495|한국대학신문 기사]] 무역 분야의 [[전문직]]인 [[관세사]]의 경우 전문직 중에서도 외대인들이 선호하면서 진출을 많이 하는 전문직 중 하나다.[* 아이러니한 점은 외대에는 관세사 시험 준비반이 없다. 학교에서도 관심 가지고 밀어주는 분야도 아니지만, 어딘가에서 관심을 가지고 학생들이 알아서 시험에 뛰어들어 관세사에 도전하고 있다.] * 2016년 33회 관세사 시험 5명 합격 - 합격자 수 전국 1위[* [[https://customsacademy.co.kr/examInfo/info/info01_4|#]]] * 2017년 34회 관세사 시험 5명 합격 - 합격자 수 전국 1위[* [[https://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hjksj37&logNo=221723068601&parentCategoryNo=&categoryNo=538&viewDate=&isShowPopularPosts=false&from=postView|#]]] * 2018년 35회 관세사 시험 5명 합격[* 합격자 5명 중 1명은 수석 합격자. 학과는 베트남어과.] - 합격자 수 전국 ?위[* [[http://www.huf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304|#]]] * 2020년 37회 관세사 시험 10명 합격 - 합격자 수 전국 1위[* [[https://m.blog.naver.com/ftacustoms/222315424302|#]] 36기로 나와있는데 작년 통계 맞다. 오타이다.] * 2021년 38회 관세사 시험 6명 합격 - 합격자 수 전국 1위[* 공동 1위.] * 2022년 39회 관세사 시험 7명 합격 - 합격자 수 전국 3위 * 2023년 40회 관세사 시험 11명 합격 - 합격자 수 전국 1위 2020년에는 한국외대 학생이 관세평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여러 관세법인에서 대표 관세사를 하고 계시는 선배들이 많으며 HUFS x HUFS 멘토링 프로그램 때 멘토로 참여하시기도 하지만 학교측의 홍보가 부족해 선배의 도움 없이 먼 길을 더 힘들게 돌아가는 학생들이 많다.[[https://www.dhcus.com/blank-14/d1c3c3d1/hangugoedae-2020-hufs-x-hufs-dongmunmentoring-menti-daesang-gyoyug-jinhaeng|특강]] '[[한국무역협회]] 주최 2021 대학생 무역캠프'에서 한국외대 팀이 최우수상을 쟁취했다. [[https://www.fnnews.com/news/202109021257248367|#]] == [[금융]] == [[ https://www.fetv.co.kr/news/article.html?no=49170 | 한국외대 출신 금융권서 '전진 앞으로']] [[ https://cafe.naver.com/suhui/24248709 | 한국외대 금융권 아웃풋 정리 ]] 한국외대 상경계열 출신들이 '''[[금융]]''' 분야에 많이 진출한 편이다. 외대 동문들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수출입은행]] 등의 금융공기업부터 [[증권사]], [[투자은행]], [[시중은행]]까지 금융권 구석구석에 포진해 있다. 전통적으로 서울캠퍼스 경영학과와 경영학과 내 학회를 중심으로 진출이 이루어졌으나, 최근에는 2019년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10043|취업률 100%]]를 달성했던 글로벌캠퍼스 국제금융학과의 성장으로 양 캠퍼스 모두에서 금융권 준비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진취적이고 도전적인 외대 학풍 특성상 외국 '''현지''' 금융권 취업 사례도 많다. 특히 외대 [[홍콩]] 동문회, [[싱가포르]] 동문회에 컨택하면 현지 금융권에서 일하고 있는 동문들을 만날 수 있다고 한다. 세계 최초로 골드만삭스 파견직에서 정규 트레이더로 승진, 홍콩에서 활약중인 한 선배의 이야기는 전설처럼 내려온다.[* 실제 사례. 학교에서 특강도 열렸었다.] 국내외 금융권에서 자리를 잡은 선배들이 진로취업센터 특강의 방식으로 후배들 만나러 학교에 다시 찾아온다.[* 얼마전엔 영국 현지 투자은행 임원 동문이 특강을 하셨다.] 선배들로부터 이어지는 자극과 도움의 선순환이 좋게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금융과 베트남어, 마인어, 포르투갈어 등의 특수외국어를 함께 공부한 외대생들이 금융권 제2외국어 특채에 많이 합격하기도 한다. '''- 주요 고위직 동문''' '''금융공기업''' : 윤용로 전 외환은행장, 전 기업은행장 / 조준희 전 기업은행장 / 최종석 전 한국투자공사 사장 / 김은경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보호처장(부원장) / 박상욱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 이상구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 감성한 기업은행 부행장 / 정창희 전 한국거래소 본부장보 / 임성혁 전 수출입은행 부행장(경협사업본부장) / 이해용 전 산업은행 부행장 / 전영삼 산은캐피탈 부사장 (산은캐피탈=산업은행 자회사) / 황병홍 신용보증기금 전무이사 '''증권사''' : 김익래 다우키움그룹 회장(키움증권 모회사) / 윤용로 코람코자산신탁 회장 (전 기업은행장, 외환은행장) / 윤강로 KR인베트스먼트 회장 / 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 / 김성훈 키움투자자산운용 대표 / 최창민 키움 캐피탈 대표 / 마득락 미래에셋대우 사장 / 정문국 오렌지라이프(옛 ING 생명) 사장 / 윤경은 KB증권 사장 / 신홍섭 KB저축은행 대표 / 윤상돈 아주저축은행 대표 /김용덕 효성캐피탈 사장 / 전영삼 산은캐피탈 대표 / 김성도 모아저축은행 대표 / 채광석 DS운용 대표 / 류준우 보맵 대표 / 류승헌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부사장 / 이동진 메리츠금융지주 전무 / 이후승 하나은행 전무 / 장정욱 KTB투자증권 전무 '''투자은행''' : 이진혁 크레디 아그리콜 한국 총괄 대표 (프랑스계 IB, 자산규모 세계 2위 금융그룹) / 박준석 HSBC 베트남 기업금융부 다국적기업 총괄대표 / 이인환 PSIC (스위스 투자컨설팅 기업) 대표 (전 크레디트 스위스 한국지사 대표, 크레디트 스위스 아시아부문 시니어 리스크 매니저, 메릴린치 임원) / 위희경 골드만삭스 상무 (전 모건스탠리 애널리스트) / 신민경 HSCC 아시아태평양 소매금융본부장 (전 맥킨지 컨설턴트) / 고대석 고 후다트 대표 (전 JP모건, 베어스텐스 홍콩) / 이상화 플러스 파트너스 대표 (전 영국 비저스 자산운용) 교내 학회인 한국외국어대 금융연구회의 최근 3년간 실적이다. * '''2021년 기준 금융연구회 최근 3년간 실적''' - 제 14회 한국거래소(KRX) 증권파생상품 경시대회 장려상 - 한국경제신문 제 52회 TESAT 최우수상 - 제 9회 DB 금융제안 공모전 장려상 - 제 9회 DB 금융제안 공모전 가작 - 한국경제신문 제 54회 TESAT 우수상 - 제 27회 중소벤처기업 지원 아이디어 공모전 장려상 - 제 14회 금융감독원 금융공모전 우수상 - 제 5회 아카데미쿠스 최우수상 - 제 5회 DB 글로벌 자산배분 투자대회 운용철학우수상 - 한국경제신문 제 58회 TESAT 최우수상 - 제 10회 DB 금융경제 공모전 가작 - 한국경제신문 제 60회 TESAT 대상 - 제 28회 중소벤처기업 지원 아이디어 공모전 장려상 - 한국경제신문 제 62회 TESAT 최우수상 - 제 16회 한국거래소(KRX) 증권파생상품 경시대회 장려상 - 제 11회 DB 금융경제 공모전 가작 - 우리은행 프로젝트 블루아워 온(On) 택트 해커톤 장려상 - 한국경제신문 제 66회 TESAT 최우수상 *2010년 설립 이후 10년간 총 56회 수상, 누적 상금액 1억 3,060만원 * '''한국외대 학회 금융연구회 최근 졸업자 취업현황''' (출처는 학회에서 제공) * 2021년 8월 졸업자: 신한금융투자, 푸르덴셜생명보험, 농협은행 6급 * 2021년 2월 졸업자: 농협은행 5급, 하나은행, 신한금융투자, 코어자산운용, 흥국자산운용, KT, 코레일 * 2020년 8월 졸업자: 기업은행, 농협은행 * 2020년 2월 졸업자: KRX 한국거래소, 한국투자증권, DB금융투자, 국민은행, 하나은행, IBM코리아, KOTRA, 새마을금고 중앙회 * 2019년 8월 졸업자: 신한은행, DB금융투자,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 * 2019년 2월 졸업자: 신용보증기금, 동아일보, CJ E&M, KB증권, 신한금융투자, 국민은행, 메리츠 종금증권, 중소기업중앙회, 전경련 중소기업 협력센터, KCC 다른 교내 학회인 한국외국어대 자본시장연구회도 금융연구회와 라이벌 관계를 세우고 있다. * '''2021년 기준 자본시장연구회 최근 실적''' -제 12회 KRX 증권, 파생상품 경시대회 최우수상 -제 4회 주택금융공사 전국 대학생 주택금융 논문경진대회 우수상 -제 3회 2학기 경영대학 연합학술제 akkademicus 2위 수상 -제 7회 DB 금융제안 공모전 우수상 -제 4회 DB재단 대학생 전국 모의투자대회 -제 14회 한국 파생상품학회주관 아시아-태평양 파생상품 컨퍼런스 staff 참여 -제 2회 대한민국 CSR논문 경진대회 최우수상 * '''자본시장연구회 2020년 졸업자 현황''' (출처는 학회에서 제공) IBK 기업은행, 삼성전자(재무팀), 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KIND), 대한주택건설협회, 케이프투자증권(법인영업), 신한자산운용(채권운용), KICPA 합격, 캐피탈사(부동산금융), 트러스톤자산운용(주식운용본부) == [[언론]] == [[ http://reportplus.kr/?p=17099 | 한국외대, 방송기자 출신대학 전국 4위 ]] [[ https://cafe.naver.com/suhui/24627276 | 한국외대 언론계 아웃풋 정리 ]] 지상파 3사[* KBS, MBC, SBS], YTN, EBS, MBN, 연합뉴스, 한겨례, 한국방송광고공사 고위급 임원에 많은 외대 출신 인물들이 자리를 잡았다. 지상파 3사 중에서는 [[KBS]]와 [[SBS]] 사장을 배출했다. 주요 언론사 편집국장 중 외대 출신이 1위였던 적이 있다.[[http://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20788|#]] 2016년 방송기자연합회의 대규모 전수조사[* KBS, MBC, SBS, YTN]에서 한국외대는 현직 방송기자 출신대학 전국 4위를 차지했다. 한국외대의 학부생 총정원이 적은 편이란 걸 감안하고 결과를 보도록 하자.[[http://reportplus.kr/?p=17099|참조: 방송기자연합회 데이터]] 2021년 2월 현재 [[KBS 9시 뉴스]] 메인 앵커인 [[이소정(기자)|이소정]] 기자와 [[SBS 8 뉴스]] 메인앵커인 [[김현우(기자)|김현우]] 기자 또한 외대 출신이다. 순풍 산부인과, 딩동댕 유치원, 하이킥 시리즈, PD 수첩 등의 프로그램이 외대 출신 PD들의 손을 거쳐 탄생했다. 외대의 특수성 때문인지 영자신문사, 외국 언론사 현지 취업, 다국어 아나운서, 외신기자 등으로 활약하는 동문도 다수 존재한다. 이렇듯, 언론계에 진출한 외대인이 많아 언론인 동문 모임인 '''한국외대 언론인회'''(외언회)가 운영되고 있다. 매년 [[http://www.hufs.or.kr/hufs_unit_news/5781 | 외대 언론인의 밤, 외대언론인상 시상식 ]]이 열리는 등 언론계 내 외대 동문 간 교류가 활발하다. 언론계 공개채용 규모가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3638|바늘구멍 ]]처럼 줄어든 요즘에도, 여전히 많은 외대인들이 언론인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고 있다.[* 2019년 실적: MBC, YTN, JTBC/중앙일보, OBS, 채널A, 연합뉴스, 경향신문, 한국일보 등] 오랜 역사만큼 학교의 지원제도도 잘 되어있는 편이다. '''전국 최초의 언론고시반'''인 [[http://hufs.ac.kr/user/boardList.action?command=view&siteId=hufs&boardId=41661&page=64&boardSeq=138015685&search=&column=&categoryId=&categoryDepth=&parent=|'''한국외대 언론고시반''']]을 통해 기자/PD/아나운서 지망생에게 고시반 전용 열람실 이용, 신문.잡지.서적 구독, 논.작문 첨삭지도 강의, 식비 지원을 하고 있다. 전현직 동문들도 후배들에게 도움을 주러 학교 프로그램에 많이 참여하는 편이다. 총동문회의 '''HUFS X HUFS 동문 멘토링'''을 통해 아나운서, 기자, 스포츠캐스터, 잡지사, 방송 관련 공기업 등의 현직자들이 언론계열 진출을 희망하는 학부생에게 멘토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진로취업센터의 '''언론계열 현직자 특강, 현직자 컨설팅'''을 통해 방송사, 신문사, 쇼호스트, 외신기자 등과 관련된 외대인들이 학부생을 대상으로 강연, 코칭을 하러 캠퍼스를 방문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동문 풀이 신입사원부터 임원, 국장급 고위 인사들로 다양하여 참여 학부생들의 만족도가 높다. 학교는 최근 '''뉴미디어''' 분야에 대한 지원도 늘리고 있다.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내 방송.영상.뉴미디어 세부전공에서 학부생들을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있다. [[MBC]] 14F, [[SBS]] 디지털뉴스랩([[스브스뉴스]]), [[YTN]], 나스미디어 등 다양한 기관과 산학협력 계약을 맺고 매 학기 외대 재학생들을 현장실습[* 학점인정 O, 체제비 지급 ] 인턴으로 파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