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1901년 출생]][[분류:1945년 사망]][[분류:제2차 세계 대전/군인]][[분류:나치당원]][[분류:슈투름압타일룽/인물]][[분류:친위대(나치 독일)/인물]][[분류:질서경찰/인물]][[분류:독일의 정치인]][[분류:자살한 나치 관련자]][[분류:바르민스코마주르스키에 주 출신 인물]]
[include(틀:슈츠슈타펠/장성급 지휘관)]
||||<tablealign=right><tablebordercolor=#000><colbgcolor=#000><colcolor=#fff> '''슈츠슈타펠 상급집단지도자[br]{{{+2 한스아돌프 프뤼츠만}}}[br]Hans-Adolf Prützmann''' ||||
||||{{{#!wiki style="margin: -4px -9px"
[[파일:프뤼츠만1.jpg|width=100%]]}}}||||
|| {{{#FFF 이름}}} ||<(>'''Hans-Adolf Prützmann'''[br] 한스아돌프 프뤼츠만[* [[국립국어원]]의 외래어 표기 용례상 [[붙임표]]로 이어진 인명 등의 경우, 여러 요소가 하나의 단어를 이루는 복합어로 보고, 한글로 표기할 때에는 붙여 적는 것이 규정 용례이다.]||
|| {{{#FFF 출생}}} ||<(>[[1901년]] [[8월 31일]] [br] [[독일 제국]] [[프로이센 왕국]] [[서프로이센]]주 톨케미트 ||
|| {{{#FFF 사망}}} ||<(>[[1945년]] [[5월 21일]] (향년 43세) [br] [[플렌스부르크 정부]] 뤼네부르크 ||
|| {{{#FFF 복무}}} ||<(>[[슈츠슈타펠]] (1930년 ~ 1945년) ||
|| {{{#FFF 최종계급}}} ||<(>[[슈투름압타일룽]] [[중장]] (집단지도자) [br] [[슈츠슈타펠]] [[무장친위대]] [[대장(계급)|대장]] (상급집단지도자) [br] [[질서경찰]] [[대장(계급)|대장]] ||
|| {{{#FFF 주요 참전}}} ||<(>[[제2차 세계 대전]] ||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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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 [[파일:한스 프뤼츠만.jpg|width=100%]] ||
|| 왼쪽부터 '''[[하인리히 힘러]], [[요한-에라스무스 폰 말젠-포니카우]] 남작, 한스아돌프 프뤼츠만'''이다. ||
[[나치 독일]]의 정치인, [[슈츠슈타펠]] [[무장친위대]] [[대장(계급)|대장]]
== 초기 행적 ==
[[독일 제국]] [[서프로이센]]주 톨케미트[* 1919~1945년 [[동프로이센]]에 편입되었고 [[제2차 세계 대전]]의 결과로 인한 영토 할양때문에 현재는 폴란드령.]에서 태어난 프뤼츠만은 고교졸업 후 괴팅겐에서 농학을 공부했다. [[1918년]]부터 [[1921년]]까지 의용군에 참가했던 그는 [[포메른]] 주와 [[브란덴부르크]] 주, [[동프로이센]] 주에서 농업계 공무원으로 일하다가 [[1929년]]에 [[슈투름압타일룽|돌격대]]에 입대했다가 [[1930년]]에 [[슈츠슈타펠|친위대]]로 이적했다.

== [[나치당]]에서의 행적 ==
친위대 이적시 [[나치당]]에 정식입당한 프뤼츠만은 [[1933년]]에 친위대 소장, [[1934년]] [[2월 28일]]에 친위대 중장으로 진급했다. [[1933년]] [[11월]]부터 [[1937년]] [[2월]]까지 친위대 상급지구 남서사령관으로서 재직하며 슈투트가르트를 본부로 한 독일 남서부의 친위대를 관할했다.

[[1938년]] [[4월]]에 선거로 국회의원이 된 프뤼츠만은 [[1938년]] [[6월]]부터 [[1941년]] [[5월]]에 걸쳐 친위대 상급지구 북해사령관 및 북해지구 친위대 및 경찰고급지도자로 부임하며 함부르크에서 활동했다.

== [[제2차 세계 대전]] ==
||<table width=400>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프뤼츠만 대장.jpg|width=100%]]}}} ||
||<#ddd> 친위대 상급집단지도자 프뤼츠만 ||
[[독소전쟁]]이 발발한 후인 [[1941년]] [[6월 29일]]부터 [[11월]]에 걸쳐 동북 러시아 지구 친위대 및 경찰고급지도자로 라트비아에 주둔했던 프뤼츠만은 '''[[아인자츠그루펜]] A'''의 유대인 학살에 관여했다. 프뤼츠만은 [[1941년]] [[11월 9일]]에 친위대 대장으로 승진해 [[1941년]] [[12월]]부터 [[1944년]] [[3월]]까지 남러시아 친위대 및 경찰고급지도자로 일했다.

== 최후 ==
[[1944년]] [[6월]]부터 국방군 최고사령부와 [[하인리히 힘러]] 사이에서 연락장교로 일한 프뤼츠만은 [[1945년]]에 [[아돌프 히틀러]]의 뒤를 이은 [[카를 되니츠]]의 [[플렌스부르크 정부]]에서 일했지만 영국군에게 체포되자 [[1945년]] [[5월 21일]]에 자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