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지도]][[분류:해운]] [목차] == 개요 == [[항해]]를 위해서 [[암초]], [[수심]]이나 해양 지형, [[항로]] 등을 전문으로 하는 [[지도]]. 일반 지도와 달리 최대 [[간조]]시기 수심이 가장 얕은 시점 기준으로 표시한다. 이래야 어느 시점이던 자기 배 스펙을 아는 한 [[좌초]]를 안 당할 수 있다. [[대항해시대]]에 본격적으로 제작이 시작되고 한국에서 외세의 특정 목적과 상관없이 자체 제작을 시작한 것은 1949년 [[대한민국 해군]] 본부 작전국 수로과이다. 현재는 [[해수부]] 산하 [[국립해양조사원]] 담당. 좌초 등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항구]] 시설, 항로, [[해안선]] 등의 변화가 매우 빠르게 업데이트가 된다. 해도의 여러 국제 기준은 [[국제수로기구]]이다. [[http://www.khoa.go.kr/kcom/cnt/selectContentsPage.do?cntId=51207220|예시]]. 참고로 링크에 나오듯 이런 걸로 절대 항해를 하려고 시도하면 안된다고 당국이 경고했다. 바다의 지형은 생각보다 자주 변하므로 조금이라도 오래된 해도는 무시하고 당국이 제깍제깍 공급하는 곳에서 [[실시간]]으로 받아봐야 한다. 보통 관련 종사자는 그냥 실시간 업데이트되는 [[내비게이션#s-3.1|바다 내비게이션]]같은 전자 장비를 쓴다. == 참고 문헌 == [[https://m.blog.naver.com/kordipr/90034477890|한국해양과학기술원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