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역대 인천광역시의회 의장)] ---- [include(틀:제9대 인천시의원/지역구)] 許植 1958년 10월 12일 ~ [목차] == 개요 == 대한민국의 정치인. [[인천광역시의회]] 의장(동구 선거구, [[국민의힘]])이다. == 정치 활동 == 1958년 경기도 인천시(현 인천광역시 [[동구(인천광역시)|동구]])에서 태어났다. [[송림초등학교]], [[선인중학교]], [[제물포고등학교]], [[홍익대학교]] 무역학과,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 과정을 졸업하였다. 2002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인천광역시 동구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낙선하였다.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민주당 [[허인환]]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 후보로 인천광역시 동구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이후 인천광역시의회 의장을 지내고 있다. == 논란 == === [[경찰]] 비하와 정치적 중립 훼손 요구 === > 당장 [[문재인]]부터 검찰 소환해라. 지금 당장 문재인부터 잡아넣어라. 가능한 모든 수단 동원해 구속하라. 경찰 나부랭이들 그때도 까불면 전부 형사처벌해라. 이건 내전 상황이다. 2022년 7월 27일 본인의 페이스북에 [[문재인]] [[전직 대통령|전 대통령]]을 모든 수단을 통해 구속해야 한다면서, 까부는 경찰들은 전부 형사처벌하라고 주장해 경찰의 정치적 중립 훼손을 요구했다는 논란을 빚었다. [[https://news.v.daum.net/v/20220803174925764|#]] 또한 그 과정에서 '경찰 나부랭이들' 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여 경찰관 비하 논란이 일었으며 인천경찰 직장협의회는 "일선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경찰관들의 명예를 허 의장이 심각하게 훼손했다고 판단했다." 라고 밝히며 항의 차원에서 허식과 면담을 진행했고, 고소하기로 결정했다. === 인천 교육이 공산주의 교육 발언 ===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제2회 세계를 품은 인천교육 한마당' 개막식 축사에서 "인천 교육이 교묘히 공산주의를 교육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인천뿐만 아니라 전체가 그렇다. 교과서를 다 들여다봤더니 역사 교육이 너무나 잘못됐다"며 "그렇게 되면 인생관·가치관·국가관이 잘못된다"고 강조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305668?sid=102|#]] === "미추홀구 초등학생들 욕을 입에 달고 다닌다." 발언 === 20일 현장 영상에 따르면 허 의장은 전날 오전 인천항 상상플랫폼에서 열린 '제물포르네상스' 마스터플랜 대시민 보고회 축사에서 미추홀구를 비하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 허 의장은 "지난주에 기자를 한 분 만났다. 자기는 청라 살다가 미추홀구로 이사 왔는데 두 가지 면에서 다시 청라나 송도로 가야겠다고 했다"며 "첫째는 애들이 초등학생인데 욕을 입에 달고 다닌다. 청라에선 그런 걸 못 봤다고 한다"라고 말했다.[[https://www.yna.co.kr/view/AKR20231220061000065?input=1195m|#]] == 둘러보기 == [include(틀:대한민국의 광역의회의장(민선 8기))] [[분류:동구(인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남성 정치인]][[분류:1958년 출생]][[분류:인천광역시의 기초의회의원]][[분류:자유한국당 기초의회의원]][[분류:미래통합당 기초의회의원]][[분류:국민의힘 기초의회의원]][[분류:인천광역시의회의원]][[분류:한나라당 광역의회의원]][[분류:국민의힘 광역의회의원]][[분류:국민의힘 소속]][[분류:제물포고등학교 출신]][[분류:홍익대학교 출신]][[분류:양천 허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