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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ffff,#ffffff '''{{{+1 호수에 던지는 돌멩이}}}'''}}} || ||<-2>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호수에 던지는 돌멩이.jpg|width=100%]]}}} || || '''{{{#ffffff,#ffffff 장르}}}''' ||[[로맨스 판타지]], [[회귀물|회귀]], [[정치물/웹소설|정치]] || || '''{{{#ffffff,#ffffff 작가}}}''' ||몽탕 || || '''{{{#ffffff,#ffffff 출판사}}}''' ||가하에픽 || || '''{{{#ffffff,#ffffff 연재처}}}''' ||[[네이버 시리즈]] [[https://series.naver.com/novel/detail.nhn?productNo=3630338|▶]] || || '''{{{#ffffff,#ffffff 연재 기간}}}''' ||2018. 09. 17. ~ 연재 중 || || '''{{{#ffffff,#ffffff 이용 등급}}}''' ||[[전체 이용가]] || [목차] [clearfix] == 개요 == 한국의 [[로맨스 판타지]] 웹소설. 작가는 몽탕. 로맨스 판타지로 분류되기는 하지만 회귀 이외의 판타지 요소는 없다. 주인공의 회귀 방법 또는 계기도 현재까지 불명. 작가 피셜 튜더 왕조를 참고했다고 한다. == 줄거리 == >“저는 오로지 그 아이를 위해 살아났고, 살아갑니다.” > >철저히 몰락한 가문을 빛내기 위한 예술품으로 자란 이보르 아델라. 그녀의 인생은 오직 동생인 듀란 크레이그를 위한 것이었다. >사랑해 마지않는 동생에게 권력을 실어주기 위해 스스로 왕을 꼬인 뱀이 되어 온갖 악행을 저지르고 마침내 화려한 몰락을 앞에 둔 그때, 모든 인생을 바쳤던 동생은 사랑 대신 저주의 언어를 퍼붓는다. > >“단 한시도 당신을 증오하지 않은 적이 없다.” > >한편 평생 그녀를 증오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았던 왕자, 시디스 뮈르카는 그녀에게 사랑을 속삭여오는데……. > >“나와 함께 도망가자.” > >왜 서로 사랑한다 믿었던 가족은 그녀를 증오하고, 그녀를 증오하리라 믿었던 남자는 그녀에게 사랑을 고백하는가? > >다시 한 번, 만일 다시 한 번만 기회가 있다면……. > >마침내 사형을 선고받고 차가운 호수 속으로 가라앉았던 그녀는 두 번째 기회를 얻어 눈을 뜬다. >과거, 열여덟 살의 봄에. == 연재 현황 == [[조아라(웹사이트)|조아라]]에서 2011년 연재를 시작했다가 출간 계약 후 [[네이버 시리즈]]에서 2018년 9월 17일부터 독점 연재를 시작했다. 현재 5부 진행 중. 본래 3부 완결 예정이었으나 지금은 6부까지 늘어났다. 작가 피셜 해피엔딩이다. == [[호수에 던지는 돌멩이/등장인물|등장인물]]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호수에 던지는 돌멩이/등장인물)] [[분류:웹소설/목록]][[분류:로맨스 판타지 소설/목록]][[분류:2018년 소설]][[분류:회귀물]][[분류:한국 정치 소설]][[분류:네이버 시리즈/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