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1, other1=조선의 실학자 박지원의 소설, rd1=호질(소설), other2=조위의 인물, rd2=호질)] 扈質 생몰년도 미상 [목차] [clearfix] == 개요 == [[고대]] [[중국]] [[후한]] 말의 인물. == 생애 == 해서와 회포 등 두 현에서 도적들이 반란을 일으키면서 도위 [[위미]], 현령 [[양습]]이 밤에 [[서선]]의 집으로 도망치면서 그들을 호송해 죽음을 면해주도록 한 상황이었는데, 독군 호질에게 [[조조]]가 반란을 일으킨 백성들을 토벌하도록 했지만 병력이 나아가지 않았다. 호질은 서선이 몰래 찾아오면서 책망을 받으면서 형세를 들었으며, 곧 진군해서 적을 무찔러 반란을 토벌했다. 조조가 토벌군으로 파견한 호질을 도와준 서선은 조조에게 인정받아 사공연속으로 임명했다고 한다. 그런데 양습이 해서 현령으로 일어났을 때 반란이 일어난 것으로 양습은 임지들을 잘 다스려서 명성이 있었다고 하는데, 호질이 토벌한 저 반란에 대한 기록이 매우 짧기 때문에 어떠한 것이 원인이 돼서 일어났는지 알 수 없다.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호질, version=109, paragraph=2)] [[분류:후한의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