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웹소설/목록]][[분류:로맨스 판타지 소설/목록]][[분류:2018년 소설]][[분류:나무위키 웹소설 프로젝트]] ||<-2>
{{{#373a3c,#dddddd '''{{{+1 황제의 멍멍이}}}'''}}} || ||<-2>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황제의 멍멍이.jpg|width=100%]]}}} || || '''{{{#373a3c,#dddddd 장르}}}''' ||[[로맨스 판타지]] || || '''{{{#373a3c,#dddddd 작가}}}''' ||[[이흰]] || || '''{{{#373a3c,#dddddd 출판사}}}''' ||디앤씨북스 || || '''{{{#373a3c,#dddddd 연재처}}}''' ||[[카카오페이지]] [[https://page.kakao.com/home?seriesId=52053412|▶]] || || '''{{{#373a3c,#dddddd 연재 기간}}}''' ||2018. 11. 21. ~ 2019. 04. 13. || || '''{{{#373a3c,#dddddd 이용 등급}}}''' ||[[전체 이용가]] || [목차] [clearfix] == 개요 == 한국의 [[로맨스 판타지]] 웹소설. 작가는 [[이흰]]. == 줄거리 == >예기치 못한 교통사고로 죽은 하리, >정신 차리고 보니 다른 세계에서 환생한 이후. >혹시 나 황제의 딸인가? 아니면 공작의 딸?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눈을 뜬 하리는 충격에 휩싸이고 만다. > >내가 개라고? 그것도 말하는 개? >심지어 친인척을 몰살하고 황위에 오른 잔혹무도한 황제의 >사냥견 새끼로 태어나 버렸다니! > >이렇게 된 이상 살길을 찾아야 한다. >하찮은 뽀시래기 댕댕이 몸으로 가능한 단 하나의 일, >그것은 바로…… > >“저를 키워만 주신다면 은혜는 꼭 갚겠습니다, 폐하!” >“좋아, 내 너를 데려가지.” >“과연 훌륭한 선택이십니다, 폐하.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 선택이십니다!” > >자존심은 안녕― 권력자에게 딸랑이는 간신견의 길, >그게 바로 내 길이다! > >2회차 인생, 아니 견생…… >이번 생은 황제의 조언자이자 잠재적 신수로 힘내 보겠습니다. >인간이 되는 그날까지! == 연재 현황 == [[카카오페이지]]에서 2018년 11월 21일부터 연재되었다. 2019년 4월 13일 총 165화로 완결되었다.[* 외전 포함] == 특징 == * 개로 환생하는 작품은 처음이라 신기하다는 반응이 다수. == 등장인물 == === 주하리 === 한국인. 흔한 로판이 그런 것처럼 교통사고로 죽었다가 개로 환생한다. 본인이 공주나 공녀라고 믿었지만 본인의 발을 보고 좌절하며 자신을 사냥개로 키우기로 한 황제에게 충성하며 살아가기로 다짐한다. 개로 살기 때문에 하리라고 불린다. 대부분 이세계 환생인들이 새 이름을 받는 것을 생각하면 특이한 케이스.[* 애초에 개에게 고급진 이름을 붙이는 것 자체가 흔한 일은 아니기는 하다] 마지막에는 여러 마법의 도움으로 인간이 되어 행복하게 살아간다. 인간일 때는 금발 청안이지만 개일 때에는 모색이 흰색이다. === 아이센 발레리아 라센달 === 남자주인공이자 황제로 자신의 친척과 가족을 죽이고 황위에 오른 무시무시하다고 알려진 폭군이다. 인간으로 변한 하리에게 빠져들며 하리를 사랑하게 된다. 흑발 적안을 가지고 있다. === 아벨 === 기사단장. 황실 기사단장으로 금발적안을 가지고 있다. 하리와 자주 다툰다. 개를 싫어하지만 아이센의 명으로 하리를 도와주는데, 많이 엉성해서 자주 다툰다 === 브릴리아 === 공주이다. 아이센의 누이. 하리를 인간으로 만들어주지 위해 노력해주기도 하며 제국에서 2번째로 강한 대마법사이다. === 니체시안 === 하리를 인간으로 만들어주기 위해 노력하는 인물 중 한 명. === 주하루 === 하리의 오빠. 하리가 죽은 이유도 이 오빠의 해장국을 만들러 재료사러 나갔다가 --로판답게-- 죽은 것이다. 이후 두번째 삶에서 똑같은 외형으로 돌아온다. == 기타 == * 황녀가 아닌 공주를 사용하는데, 이흰 작가가 게시물을 달아 그 이유를 설명했다. * 표지 일러스트는 녹시가, 프롤로그 웹툰은 돼지케이크가 작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