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트레이딩 카드 게임]] [[Infinity Wars]]에 나오는 카드. || [[파일:yFD8Quj.png]]|| ||<:> '''카드 스틸컷'''|| || '''공식 명칭''' || '''Torch Bearer''' || || '''비공식 번역 명칭''' || '''횃불 전달자''' || || '''세력''' || [[플레임 던]] || || '''유형''' || 캐릭터 — 인간 || || '''수록세트''' || Rise || || '''희귀도''' || 커먼 || || '''자원 비용''' || 1 || || '''사기 비용''' || 2 || || '''순혈도''' || [[파일:cHQnwxe.png|width=30]] || || '''공격력/체력''' || 4/4 || || '''설명''' || 횃불 전달자가 배치될 때 상대의 요새는 3의 피해를 입는다. || [목차] == 카드 소개 == 초반 [[러시]]용 카드로 처음 내놓을 때 상대 [[요새]]의 [[HP#s-3|체력]]을 3 깎는다. [[플레임 던 열성지원자]]처럼 자원은 한 개만 요구하면서 비용에 비해 좀 더 높은 [[공격력]]을 지닌 데다 체력은 2 높고 간접 능력으로 돌격은 없지만 상대 요새의 체력을 깎음에도 불구하고 그리 자주 쓰이는 편은 아니다. 아마 동일한 공격력에 체력은 오히려 적은 플레임 던 열성지원자는 돌격이라는 간접 능력이 있어 신속한 공격으로 그 단점을 극복하는 데에 비해 횃불 전달자의 경우 체력이 좀 더 높다지만 여전히 불안정한 4 밖에 되지 않으며 간접 능력인 상대 요새 체력 감소도 인상적이지 못하기 때문이지 않나 싶다. 굳이 플레임 던 열성지원자보다 나은 점을 찾자면 초반 이후에 쓸만한 일이 그나마 더 있다는 점? 상대의 체력이 얼마 남지 않아 한 턴에 모든 카드를 쏟아붓는 [[총력전]]을 한다면 상대 캐릭터 카드 유무와 상관없이 상대 체력을 깎는 횃불 전달자가 의외로 쓸모있게 될 수도 있다. [[분류:Infinity Wa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