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後]][[孫]] == [[조상]]의 [[반대말]]이다. 고상하게는 후윤(後胤)이라고도 한다. 주로 일반적인 뜻은 자신의 [[세대]]에서 '''많은 세대가 지난 후의 자녀'''를 가리켜 말하는 [[단어]]이다. 자신의 [[아들]], [[딸]]부터 후손에 해당하며 자신 위의 세대는 [[조상]]으로 칭한다. 자식의 자식은 [[손자]], [[손녀]], 손자나 손녀의 자식은 [[증손]], 그 뒤에 자식들은 [[현손]], 현손의 자식은 [[내손]]이라 칭한다. 그리고 내손 이후의 세대들도 n대손으로 모두 포함. 부자상속이 확립된 왕조 국가에서는 군주가 죽거나 은퇴하면 그 자식이 왕위를 계승하면서 후손들이 대를 잇는 식으로 진행되어 간다. == [[朽]][[損]] == [[나무]] 등이 썩어서 헒게 되는 것을 말한다. [[분류:동음이의어]][[분류: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