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중국의 공항]] [include(틀:중국의 공항)] ||<#802224><-2><:>'''{{{#white 후이저우 핑탄 공항}}}[br] {{{#white Huizhou Pingtan Airport }}}''' [br] {{{#ffffff 惠州平潭机场 }}} || ||<-2><:>IATA: '''ICAO''' / ICAO: '''ZGHZ'''|| ||<-2><#802224><:>'''{{{#white 개요}}}'''|| || 국가 ||[[파일:중국 국기.svg|width=30]] [[중국]] || || 종류 ||군·민용공항 || || 주둔 부대 ||[[남부전구]]공군 난닝기지 26여단|| || 주소 ||[[광둥성]] [[후이저우시]] 후이양구 핑탄진 || || 공항 등급 || 4C || || 운영회사 ||광둥공항관리집단 || || 관할기관 ||[[중국민용항공국|중국민용항공국 중난지구관리국]] || || 개항 ||1985년 4월 15일~2002년 10월[br]2015년 2월 5일(재개항) || || 허브 항공사 || -|| ||<-2><#802224><:>'''{{{#white 활주로}}}'''|| |||| '''09/27 2400m 콘크리트''' || || 좌표 ||북위 23도 02분 54초[br]동경 114도 36분 01초 || || 웹사이트 ||[[gdhzairport.com|[[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width=30]]]] || ||||<#802224><:>'''{{{#white 지도}}}'''|| ||<-2>[include(틀:지도,장소=23°02′54″N 114°36′01″E ,너비=100%,높이=200px)]|| == 역사 == === 첫 개항~폐항시까지 === 핑탄 공항의 처음 이름은 후이양 핑탄 공항이다. 1985년 4월 12일 공항에 항공연계운송 서비스가 개시되어 공항의 보안검색과 항법, 배차는 모두 중국 공군이 담당하였다. 같은 해 5월 10일 첫 민항기가 취항했을 당시 공항에는 터미널이 없어 소형 여객기만 이착륙할 수 있었지만, 선전시에는 공항이 없었기 때문에 선전시로 가는 승객들은 모두 후이양 공항에 도착해 환승했고, 후이저우 민항 사업은 짧은 기간 동안 급속한 발전을 이뤘다. 1991년 후이저우시는 후이양 핑탄 공항을 개조하기 위해 3000만 위안을 투자하였다. 1993년 2월 후이양 핑탄공항은 후이저우 공항으로 이름을 바꾸고 베이징, 항저우, 지우장, 우시, 쉬저우 등 5개 지역에 취항했다. 1994년 2월에는 안산과 옌청 항공편이 잇따라 추가되었습니다. 2002년 이전 많을 때는 14개 국내선을 운항했으며 모두 중국 유나이티드항공이 운항했다. 그러나 2002년 10월 말 군이 기업을 운영할 수 없다는 국가 방침이 나오면서 자국 공항 노선을 독점 운영하던 차이나유니온 항공의 운항이 중단됐고, 이에 따라 후이저우 공항은 민간 항공기능을 상실했다. 그 이후로 후이저우시 교통국은 공항에서 민간 항공기의 비행을 꾸준히 바랬다. == 재개항 논의 == 후이저우시 당위원회와 시정부가 '3차 산업 발전 가속화에 관한 몇 가지 문제에 관한 결정'을 발표함에 따라 후이저우 공항의 운항 재개는 공식적으로 의제에 올랐다. 후이저우의 교통이 발달해 광저우, 선전, 홍콩까지 1시간 남짓밖에 걸리지 않게 된 후이저우 교통국은 후이저우 공항을 광둥 동부의 중요한 화물공항으로 정하고 후이저우 공항의 민항 여객 기능을 이전 수준으로 회복해 베이징, 난징, 쑤저우, 우시, 톈진, 선양 등 14개 노선에 취항하도록 노력하였다. 2006년 후이저우시 교통국은 후이저우시 정부에 '후이저우 공항을 민군합용공항으로 유치하기 위한 요청'을 제출했고, 후이저우시 정부는 중국 민항 중남지역 관리국에 공식 서한을 보내 후이저우시가 4D 기준에 따라 민군합용공항을 유치할 수 있도록 지원해 동의를 얻었다. 후이저우시는 2006년 5월 말 말레이시아 마중그룹유한공사와 합작의향서에 서명해 후이저우 공항 민간항공 업무를 경영·관리할 후이저우공항유한공사를 설립했다. === 재개항 === 후이저우 공항은 1단계 개조, 2단계 확장, 3단계 발전의 발상에 따라 민군 복합공항으로의 재개항의 청사진을 발표하였다. 1단계는 후이저우 공항의 기존 장비와 시설을 사용하고 민간 항공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민간 항공 운송 표준에 따라 개조하는 것. 2단계는 연간 여객 처리량 300만~500만 명 규모에 따라 확장하는 것. 3단계는 에어시티 건설의 개념으로 후이저우 공항 및 주변 지역을 건설하는 것이다. 2014년 6월 25일 후이저우 공항 재건 및 확장 공사가 공식적으로 시작되었으며 이 공사는 공항 공사, 항공 관리 시스템 공사, 석유 공급 공사 및 기타 프로젝트를 포함하며 그 중 공항 공사는 주로 '비행 구역 및 관련 지원 공사'와 '터미널 구역 및 관련 지원 공사'를 포함했다. 비행 구역 및 관련 부대 시설 공사는 기존 시설을 기반으로 재건, 신축 및 정비되어 4C 표준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며 터미널 구역 및 관련 부대 공사는 약 4,000제곱미터의 터미널 건물 및 공항 관련 부대 시설을 건설했다. 신축 터미널은 삼각매화를 모티브로 지붕은 10여 송이의 삼각매화봉, 외벽면은 5개의 역삼각형의 삼각매화잎으로 단층건평 약 4000㎡로 장식하였다. 2014년 11월 4일, 후이저우 공항의 비행 구역 재건 및 확장 공사가 완료되어 준공 승인을 통과했다. 2014년 12월 10일 후이저우 공항의 재건 및 확장 공사가 학교 비행을 성공적으로 통과했다. 2015년 2월 5일, 13년 동안 중단되었던 후이저우 핑탄 공항이 공식적으로 재개되었다. 2019년 8월 28일, 후이저우 공항 2터미널이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 면적은 16,300m²에 이른다. == 이용 항공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