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일본의 자위관]][[분류:1937년 출생]][[분류:방위대학교 출신 인물]][[분류:도쿄도 출신 인물]] [include(틀:자위대 역대 해상막료장)] [목차] == 개요 == [[파일:external/www.higashi-nagasaki.com/fune03.jpg]] 후쿠다 다케오는 일본의 자위관이다. 사진은 선상결혼식에 참가했다가 찍힌 것이다.[* 사진 속의 옷차림은 해상자위대 옷차림은 아니다. 이 사람은 해자대 대장 출신이고 저 옷은 어깨에 단 견장이 [[상선사관]] [[선장]]이나 해군 [[대령]]에 해당하는 옷이다. 아마 퇴역한 인물이 해자대 제복을 입긴 그렇고 뱃사람 티 나는 옷차림을 한 것으로 보인다.] 福地建夫 (ふくだ たけお). == 생애 == 1937년에 [[도쿄도]]에서 태어났고 1957년에 [[방위대학교]] 5기([[해군사관학교]] 15기급)로 입학했다. 아버지는 [[요코스카지방대]]의 총감을 지낸 후쿠다 노부오였다. 주로 [[호위함대]] 등에서 근무했으며 [[해상막료감부]]([[해군본부]]) 총무부장, [[마이즈루지방대]] 총감, 해상자위대간부학교장, [[요코스카지방대]] 총감 등을 거쳐 [[1994년]]에 [[하야시자키 지아키]]에 이어 21대 [[해상막료장]]이 되었다. 후임자는 [[나쓰카와 가즈야]]였다. 1961년에 입대하여 1976년 중령, 1980년 대령, 1986년 소장, 1991년 중장, 1994년 대장으로 진급했다.